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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침] 정치(7월 임명된 장·차관급 재산공개…) 2017-11-03 00:12:05
김진국 감사원 감사위원(17억5천만 원),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14억7천만 원), 송영무 국방부 장관(14억6천만 원), 박상기 법무부 장관(12억5천만 원), 홍장표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11억2천만 원) 등이다. 그밖에 라승용 농촌진흥청장 9억8천만 원, 김상곤 교육부총리 9억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7억8천만 원,...
장·차관급 26명 평균재산 17.5억… 백운규, 57억8000만원으로 1위 2017-11-03 00:08:13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19억8000만원), 김진국 감사원 감사위원(17억5000만원),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14억7000만원) 등이다.장·차관급뿐만 아니라 이번에 재산을 공개한 전체 124명의 재산을 분석해 보면 현직 가운데는 차영환 청와대 경제정책비서관이 78억9300만원을 신고해 1위를 기록했다. 그는...
7월 임명된 장·차관급 26명 재산공개…평균 17억5천만원 2017-11-03 00:00:00
류영진 식약처장(19억8천만 원), 김진국 감사원 감사위원(17억5천만 원),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14억7천만 원), 송영무 국방부 장관(14억6천만 원), 박상기 법무부 장관(12억5천만 원), 홍장표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11억2천만 원) 등이다. 그밖에 라승용 농촌진흥청장 9억8천만 원, 김상곤 교육부총리 9억1천만...
감사원 국감, 세월호·수리온 집중포화…'정권 눈치보기' 질타(종합) 2017-10-19 18:34:40
6월 김진국 감사위원을 임명제청한 것과 관련해 황 원장은 "청와대 요청을 받아 검토해보니 법률적 식견이나 역량이 충분한 분이었다. 제청권은 인사권을 보충하는 시스템 설계로 돼 있다"고 설명했다. 야당 의원들은 이를 두고 '감사원의 독립성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noanoa@yna.co.kr (끝)...
[국감현장] '임기말년' 감사원장 답변 눈길…"무슨 말씀을 그리하시나" 2017-10-19 14:33:04
황 원장과 김진국 감사위원(7월 제청)은 아무 인연이 없다. 청와대에서 추천하라고 하니까 추천한 것 아니냐. 조직을 보호하기 위해서 타협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수시보고 안건에 이명박(MB) 정부 해외자원개발 감사를 넣은 것은 문 대통령 관심 사안이라 그렇게 했느냐"고 따져...
'클래식 음악방송으로 범죄예방'…분당 전체 지하보도로 확대 2017-09-18 10:37:37
개 지하철역에서 클래식 음악을 방송하고 있다. 김진국 분당구 건설2과장은 "클래식 음악방송 서비스를 계기로 지하보도가 어두운 분위기라는 인식에서 안전하고 편한 곳이라는 인식으로 바뀔 것"이라면서 "범죄 예방 효과와 지하보도 이미지 쇄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gaonnur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축구스타` 조중연·이회택·김주성, 협회 공금 멋대로 사용 2017-09-14 19:44:27
1970년 한국 축구를 이끌었던 국가대표 출신 김진국 전 전무 역시 골프장에서 법인카드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 전 회장 등 임직원 8명이 1년여간 골프장에서 법인카드로 사용한 금액만 총 5천200만원에 달한다. 이밖에 다른 협회 직원 이모(52)씨 등은 유흥주점에서 법인카드를 30회 결제해 2천300만원을 사적...
'축구스타' 조중연·이회택·김주성, 협회 공금 멋대로 사용(종합) 2017-09-14 19:32:38
1970년 한국 축구를 이끌었던 국가대표 출신 김진국 전 전무 역시 골프장에서 법인카드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 전 회장 등 임직원 8명이 1년여간 골프장에서 법인카드로 사용한 금액만 총 5천200만원에 달한다. 이밖에 다른 협회 직원 이모(52)씨 등은 유흥주점에서 법인카드를 30회 결제해 2천300만원을 사적...
어수선한 축구협회 "경찰 수사 지켜보겠다" 2017-09-14 14:45:45
법인카드로 결제했다"고 발표했다. 대한축구협회 김진국 전 전무이사와 김주성 심판운영실장도 골프장에서 법인카드로 3천만원을 사용했다. 이회택 전 축구협회 부회장도 입건됐다. 협회는 금명간 이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축구스타' 조중연·이회택·김주성, 협회 공금 멋대로 사용 2017-09-14 12:00:00
축구협회 부회장, 김진국(66)씨, 김주성(51)씨 등 유명 축구선수 출신들이 축구협회 임원을 지내면서 공금을 무분별하게 사적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조 전 회장과 이 전 부회장 등 임직원 11명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1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