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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참전용사 희생에 경의"…호주·미국서 감사 행사 2018-06-19 09:59:51
및 퀸즐랜드 한국전 참전비 건립과 실종자 명판 설치에 앞장선 모리스 피어스 전 퀸즐랜드 한국전참전협회 회장이 감사패를 받는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시카고협의회(대표 상임의장 오희영)는 오는 7월 29일 오후 시카고 시내 노스이스턴일리노이대 리사이틀홀에서 한국전 참전용사를 초청해 '한국전 정전 65주...
사랑나눔 동전 모아 지은 '네팔 휴먼스쿨' 학생 대구 온다 2018-06-15 17:08:48
규모 18개 교실을 갖춘 심파니 휴먼스쿨을 지었다. 기부자 명판에는 학교 건립을 위해 기부한 지역 학생 34만9천300여명과 307개 학교, 43개 기관 이름을 새겼다. 우동기 교육감은 "휴먼스쿨 학생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같이의 가치'를 느끼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
부여 독립운동가 임병직 생가 인근에 '임병직로' 생긴다 2018-06-13 16:35:55
되새기고자 명예 도로명을 부여했다. 군은 주민 의견 수렴과 도로명주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했다. 명예 도로명 사용 기간은 5년이다. 기간 경과 후 위원회 심의를 거쳐 계속 사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다음 달 중 명예도로 명판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chu2000@yna.co.kr (끝) <저작권자(c)...
[PRNewswire] Bushmills Irish Whiskey, Lowden Guitars와 기타 제작 협력 2018-06-04 15:18:27
명판에 알프스 스프러스가 사용됐다. 에드 시런을 포함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음악가들이 George Lowden가 만든 기타를 사용했다. 현악기 제조의 대가인 그는 “Old Bushmills Distillery에서 사용된 원조 증류기에서 나온 동에 매료됐다”라며 “이 동은 작업하기에 매우 좋은 금속일 뿐만 아니라, 수백 년 동안 위스키...
[경남소식] 도, 167억 투입해 가축분뇨 악취 줄인다 2018-05-09 16:54:46
곳에 보행자용 도로명판을 설치해왔으나 부족해 추가하기로 했다. 올해 사업에 특별교부세 1억8천900만원과 지방비 5억9천300만원 등 7억8천200만원이 투입된다. 도는 앞으로도 유동인구가 많은 골목길과 이면도로에 안내시설물을 설치할 방침이다. 도내에는 지난해 12월 기준 차량용 3만9천92개와 보행자용 3만4천417개 등...
강제징용노동자상 대치 과정서 부산 소녀상 의자 고정핀 훼손 2018-05-01 19:44:45
낸 시민들의 이름이 적혀 있는 명판도 흔들렸다. 소녀상을 지키는 부산시민행동은 경찰이 시민단체 회원들을 소녀상 쪽으로 밀어내는 과정에서 훼손됐다고 주장했다. 소녀상 옆쪽으로 경찰 병력이 자리 선점을 위해 밀고 들어왔고 그 과정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밀려나면서 소녀상이 훼손됐다는 것이 부산시민행동 측의...
[포토] 아디다스 X 서울시 사회공헌 이벤트 열어 2018-04-25 18:33:16
'스포츠로 세상을 변화시키다' 이벤트에 참석해 명판 전달 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번 '스포츠로 세상을 변화시키다' 행사는 작년 6월부터 건강한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내 올바른 스포츠 문화 확립 및 활성화를 위해 아디다스와 서울시가 함께해 오고 있는 '서울아 운동하자' 사회공헌 프로젝트...
[ 사진 송고 LIST ] 2018-04-25 17:00:01
사회공헌 프로젝트 명판 공개 04/25 16:59 서울 이재희 사회공헌 행사 참석한 알베르토 04/25 16:59 서울 이재희 손나은 '사회공헌 행사 참석해서 기뻐요' 04/25 16:59 서울 이재희 사회공헌 행사 참석한 손나은-알베르토 -------------------------------------------------------------------- (끝)...
대구 학생들 동전 모아 네팔 오지에 학교 지었다 2018-04-18 15:55:47
커뮤니티 클래스에는 대형 TV와 컴퓨터, 책, 기부자 명판 등으로 꾸며 대한민국과 대구의 학교를 알린다. 기부자 명판에는 학교 건립을 위해 기부한 학생 등 4만9천363명과 307개 학교, 43개 기관 이름을 새겼다.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은 "대구 학생들의 소중한 마음이 모여 네팔 오지에 새 학교를 건립한 것이 자랑스럽다"...
캐나다 총리의 역사 바로잡기 "154년전 원주민 사형은 잘못" 2018-03-27 15:24:52
처형 장소에 기념 명판을 설치했으며, 2014년에는 주 총리가 이들의 무죄를 공식 선언했다. 한편, 실코틴족은 2014년 대법원 판결을 통해 BC 주로부터 자신들의 땅 소유권을 인정받아 캐나다 역사, 그리고 정부ㆍ원주민 관계에 한 획을 그은 바 있다. 실코틴족은 영국 왕실이 주권 지배를 선언했던 1846년 당시 400여 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