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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자회사 ‘타다’에 이어 희망퇴직 실시… 3개월치 위로금 지급 2020-04-10 13:43:00
예약 서비스인 ‘타다 에어’와 ‘타다 프라이빗’에 주력할 예정이다. 박재욱 VCNC 대표는 8일 타다 드라이버 앱에 글을 올렸다. 박 대표는 “11일부터 타다 베이직 서비스를 무기한 중단한다”며 “면목이 없지만 더는 타다 베이직 차량의 배차를 할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tuxi0123@hankyung.com < 저작권자...
타다 베이직 서비스 종료…막 내린 유니콘의 꿈 2020-04-10 11:31:04
일방적으로 사업을 중단해 생존권을 침해받았다며 이재웅 전 쏘카 대표와 박재욱 쏘카 대표를 검찰에 고발했다. 타다는 당분간 택시 면허가 필요한 '타다 프리미엄', 공항 호출 서비스인 '타다 에어', 예약 서비스인 '타다 프라이빗'에 주력한다. 그러나 시장의 크기가 '베이직' 서비스만...
타다 베이직 내일부터 서비스 중단…담당 직원 희망퇴직 접수 2020-04-10 10:23:03
것으로 알려졌다. 타다 베이직에 투입됐던 11인승 카니발 차량 1천500대는 매각된다. 우선 타다 임직원과 그 가족에게 매각한 후 중고차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다만 타다 드라이버들은 이재웅 전 대표와 박재욱 대표를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드라이버 300명이 모인 비상대책위는 타다가 개인사업자 드라이버를...
'타다 베이직' 모레부터 중단…VCNC, 차량매각 등 사업축소 2020-04-09 16:54:54
대표와 박재욱 VCNC 대표를 파견법과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했다. 타다 드라이버 비상대책위원회는 "타다가 파견직으로 계약한 사람들은 운수업에 파견할 수 없는데 이를 어겼고, 야간·휴일근로수당, 연차·주휴수당, 퇴직금을 주지 않아 파견법과 근로기준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업계 관계자는 "타다가...
'실직 위기' 타다 드라이버들, 이재웅·박재욱 檢 고발 2020-04-09 14:50:58
전 쏘카 대표와 박재욱 쏘카·VCNC 대표를 노동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오는 11일 타다 베이직 서비스 중단으로 실직 위기에 몰린 드라이버들에 대한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타다 드라이버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이재웅 전 대표와 박재욱 대표를 파견법 및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타다 기사들, 퇴직금 요구…"이재웅·박재욱 검찰 고발" 2020-04-08 14:45:55
쏘카 대표와 박재욱 VCNC 대표를 근로기준법과 노동법 위반 혐의로 9일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VCNC는 타다 운영사다. 비대위는 “타다는 근로자 파견이 금지됐는데도 이를 어겼다”며 “실질적 근로자인 프리랜서 드라이버에게 일방적 사업중단에 따른 휴업수당이나 퇴직금을 지급하지...
타다 드라이버 "파견법·근로기준법 위반 이재웅·박재욱 고발" 2020-04-08 10:10:56
드라이버 "파견법·근로기준법 위반 이재웅·박재욱 고발"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차량 호출 서비스 타다 드라이버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는 파견법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이재웅 전 쏘카 대표와 박재욱 VCNC 대표를 이달 9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한다고 8일 밝혔다. 비대위는 이날 배포한 입장문에서...
[인사] 한경닷컴 ; 키움증권 ; EY한영 등 2020-03-30 17:42:31
한신구▷경영기획국 경영관리부장 겸 총선기획단 안승현▷〃 기획심의부장 이선우▷보도국 국장 겸 총선기획단장 조현성▷〃 취재부장 겸 총선기획 부단장 윤근수▷기술국장 황한영▷기술국 기술운용부장 최윤환▷〃 제작기술부장 겸 총선기획단 나태경▷광고사업국장 이승철▷광고사업국 문화사업부장 박재욱
타다 기사 비대위 "베이직 서비스 중단 철회하라" 2020-03-19 15:21:01
전 대표와 박재욱 신임 대표와 관련 “1만2000기사들과의 상생 조치 없이 갑자기 베이직 서비스 잠정 중단과 차량 매각에 들어갔다”며 “법적 조치도 불사하겠다”고 강조했다. VCNC는 현행 영업방식을 제한하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하자 베이직 서비스를 잠정 중단하기로...
국회 아닌 이재웅 겨냥한 타다 드라이버들…"생계 책임져야" 2020-03-19 15:19:07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고 이재웅 전 쏘카 대표와 박재욱 현 대표에게 드라이버 1만2000명의 일자리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타다 드라이버 비대위는 19일 서울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현재 드라이버 170명이 가입했다. 이날 기자회견을 연 비대위는 이 전 대표와 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