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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장갑을 국산으로 속여 경찰청에 납품…세관에 적발 2024-03-25 09:29:10
소방청에 부정 납품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직원 명의로 업체를 두고 중국에서 물품들을 수입한 뒤, 이들 품목의 원산지 표시를 제거해 국산으로 속인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 제조업체에 물품을 발주할 때 '원산지 라벨 잘 뜯어지는 재질로 교환', '떼고 난 후에 표시 나지 않는 것 사용' 등의 주의사항을...
5인승 이상 승용차, 12월부터 '이것' 없으면 안 된다 2024-03-24 21:08:47
24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이 담긴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3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12월 1일부터 시행된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 자료에 따르면 2021∼2023년 발생한 차량 화재는 총 1만1398건이다. 연평균 3799건이 발생해 27명이 숨지고 149명이 다쳤다. 차량 화재는 승차 정원과...
소방청, 2050년 소방정책 수립 위한 '미래비전위원회' 출범 2024-03-20 16:15:11
소방청, 2050년 소방정책 수립 위한 '미래비전위원회' 출범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소방청은 2050년을 대비한 소방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2050 미래비전위원회'을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 위원회는 행정, 의학, 도시, 인공지능(AI) 등 각 분야 민간 전문가 16명을 비롯해 영국과 스페인 등 해외...
부처 협업으로 공공서비스에 AI 도입…10개 과제 선정 2024-03-18 12:00:05
'AI 기반 드론 인명구조·수색시스템 개발 및 실증'(소방청) 등이 신규 과제에 포함됐다. 새로 추가된 10개 과제에 대해 과제당 연간 16억원 규모로 AI 융합서비스 개발부터 현장 실증까지 최대 3년 동안 지원한다. firstcir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현대차·기아, 첨단 소방기술로 전기차 안전 높인다 2024-03-18 11:35:13
-소방청, 자동차공학회, 5개 대학 참석 -전기차 소방기술 공동개발 협약 체결 현대차·기아가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현대차·기아, 소방청(소방연구원), 한국자동차공학회 및 연구에 참여하는 5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화재대응 소방기술 공동개발 협약'을...
현대차·기아, 전기차 안전 위한 첨단 소방기술 연구 2024-03-18 11:18:06
소방청(소방연구원), 한국자동차공학회 및 연구에 참여하는 5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화재대응 소방기술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개발 협약 체결식에는 양희원 현대차·기아 R&D본부장 사장, 김동욱 전략기획실 부사장, 김창환 배터리개발센터 센터장 김창환 전무 등...
현대차·기아, 소방기술 개발해 전기차 안전성 높인다 2024-03-18 11:00:02
높인다 소방청·자동차공학회·5개 대학과 전기차 화재대응 기술 공동개발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현대차[005380], 기아[000270]가 정부·학계와 손잡고 전기자 화재와 관련한 소방 기술을 개발, 전기차 안전성을 높인다. 현대차와 기아는 18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소방청(소방연구원)과 한국자동차공학회,...
투블럭AI, AI 글쓰기 대회 개최…파블로항공은 씨티엔에스와 협력 [Geeks' Briefing] 2024-03-15 14:47:26
소방청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소방청에서 제1차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아파트아이는 공동주택 세대 점검, ‘대피계획 세우기’ 등 공동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시스템 마련에 적극 동참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는 △입주민의 앱 활용 ‘대피계획 세우기’ 기능 개발 △세대 점검 및 ‘대피계획...
주유소서 담배 피우면 과태료 최대 500만원 2024-03-13 18:37:37
방청은 주유소 등을 금연 구역으로 지정한 ‘위험물안전관리법’ 개정안이 오는 7월 31일부터 시행된다고 13일 밝혔다. 주유소 등 위험물의 제조소·저장소·취급소에서 일어나는 작은 불씨는 대형 화재나 폭발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하지만 그간 위험물안전관리법 시행규칙에는 주유소 내 라이터 사용만 막고, 흡연...
주유소에서 흡연하다 걸리면 '과태료 500만원' 철퇴 2024-03-13 14:40:57
방청은 주유소 등을 금연 구역으로 지정한 '위험물안전관리법' 개정안이 오는 7월 31일부터 시행된다고 13일 밝혔다. 주유소 등 위험물의 제조소·저장소·취급소에서 일어나는 작은 불씨는 대형 화재나 폭발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하지만 그간 위험물안전관리법 시행규칙에는 주유소 내 라이터 사용만 막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