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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2-27 15:00:07
찌르고 방화 180227-0347 지방-0032 10:11 경주·포항 등 활성단층 연구에 일본 전문가도 참여 180227-0348 지방-0033 10:11 식품제조업체 경영지표 양호…"중장기 성장 저하 가능성" 180227-0356 지방-0036 10:15 대구∼마닐라 하늘길 열린다…"8부 능선 넘어" 180227-0358 지방-0038 10:17 부산 옛길과 그에 얽힌 스토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2-20 08:00:09
나서" 상습 방화 조현병 환자 징역 1년6개월 180219-0815 지방-0215 17:08 경남도 'GM 창원공장 위기대응' TF 구성…"위기 해소 때까지" 180219-0819 지방-0216 17:13 고교 야구감독이 학부모 돈 받은 의혹…대구교육청 감사 180219-0822 지방-0217 17:17 성남 '대원천 모란장터' 역사속으로…24일 새 장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2-20 08:00:08
나서" 상습 방화 조현병 환자 징역 1년6개월 180219-0770 지방-0215 17:08 경남도 'GM 창원공장 위기대응' TF 구성…"위기 해소 때까지" 180219-0774 지방-0216 17:13 고교 야구감독이 학부모 돈 받은 의혹…대구교육청 감사 180219-0777 지방-0217 17:17 성남 '대원천 모란장터' 역사속으로…24일 새 장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2-17 15:00:07
추정 추돌사고로 차량 전소 180217-0157 지방-0009 09:45 헤어지자는 여자친구 가족 흉기 위협·방화 50대 체포 180217-0159 지방-0010 09:48 "환자 탔어요"…꽉 막힌 도로서 순찰차로 환자 이송 180217-0161 지방-0011 09:52 광주시, 대인예술시장·궁동 예술의 거리 보조사업자 선정 180217-0162 지방-0012 09:57 주택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2-17 15:00:07
전소 180217-0150 지방-0009 09:45 헤어지자는 여자친구 가족 흉기 위협·방화 50대 체포 180217-0152 지방-0010 09:48 "환자 탔어요"…꽉 막힌 도로서 순찰차로 환자 이송 180217-0154 지방-0012 09:57 주택가 오토바이서 불…경찰이 초기 진화로 큰불 막아 180217-0165 지방-0073 10:00 "예상 어렵다"…한밤 도로 보행자...
소방특별조사 불시에 실시…비상구 폐쇄하면 영업장 폐쇄 검토 2018-01-31 12:06:52
막아줄 방화구획도 없었고 방화문에 대한 유지·관리 또한 미흡했다. 아울러 1층은 방화문이 설치돼 있지 않았고, 2층 방화문은 열려 있었으며 2층 병원과 요양원 사이에 놓인 연결통로에 설치된 차광막을 통해 연기가 빠르게 확산했다. 연기가 시야를 가리면서 환자들의 대피를 막았다는 설명이다. 더욱이 세종병원의...
세종병원 도면 속 '1층 방화문' 없앴나 안 만들었나 2018-01-31 11:54:44
이번 화재는 1층에서 발생, 2개 방화문이 정상 가동됐다면 대형 참사를 막을 수 있었다. 밀양 세종병원에서는 지난 26일 1층에서 난 불로 연기가 2층 위로 급속히 확산하면서 위층에 있던 환자 39명이 숨지고 151명이 중경상을 당하는 등 대형 참사를 빚었다. 공하성 경일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다른 층에 방화문을 다...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30일 조간) 2018-01-30 08:00:02
무단증축 '비 가림막' 연기 배출 막아 ▲ 경남매일(김해) = 두 병원 화재 '방화문' 생사 갈랐다 ▲ 창원일보(창원) = 밀양의 통곡소리 언제 그칠까 ▲ 경남도민일보(창원) = "밀양이 슬픔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달라" ▲ 경남신문(창원) = '법 사각지대' 중소병원 화재 무방비 ▲ 제민일보(제주) =...
"불법 '비 가림막'이 연기배출 막아 밀양 세종병원 인명 피해 키웠다" 2018-01-29 18:29:37
방화문과 스프링클러가 없었던 데다 무단으로 설치된 비 가림막 탓에 인명 피해가 컸던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29일 중간 수사 결과 브리핑에서 병원에 설치된 불법 비 가림막 시설(사진)이 연기 배출을 막아 피해자가 늘었다고 발표했다. 비 가림막은 세종병원과 세종요양병원을 연결하는 통로에 설치됐다. 가림막이...
방화문이 생사 갈랐나…1층서 연기 차단 안돼 각층에 확산 2018-01-29 15:49:00
방화문을 열어야 각층으로 들어갈 수 있다. 방화문은 이처럼 평소에는 출입문 역할을 하지만, 화재 등 유사시에는 연기의 확산을 막아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최후의 버팀목이 된다. 감식 결과 세종병원에는 1층에 방화문이 없었고 2층부터 5층까지 중앙계단 쪽에 방화문이 1개씩 있었다. 불이 나면 연기 등이 계단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