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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준 코치 사임·정민태 코치 육성군…한화, 코치진 변경 2017-06-14 14:12:22
윤학길 투수코치가 1군을 맡는다. 양용모 퓨처스 배터리코치가 1군으로 올라오고, 이희근 육성군 배터리코치가 2군으로 이동한다. 신경현 코치는 육성군 배터리코치로 내려간다. 임수민 타격보조코치와 고동진 퓨처스 주루코치도 자리를 맞바꿨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7-06-14 10:00:01
폐배터리 재사용 순환도 06/13 17:43 서울 이종건 인사말하는 박주선 비대위원장 06/13 17:43 서울 사진부 '2017 한화첨단소재 신진교수상' 시상식 06/13 17:43 서울 김호천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센터 구축 시동 06/13 17:44 서울 김주형 관심 끄는 김상조 위원장의 낡은 가방 06/13 17:46 서울...
장정석 감독 "마정길에게 4월 초부터 코치직 제안" 2017-06-01 17:50:46
장 감독은 "마정길이 여기까지 온 경험과 노하우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라며 "마정길의 경험과 노하우가 팀에 플러스 요인이 됐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넥센은 지금까지 불펜코치가 공석이었다. 김동우 배터리코치가 불펜에서 그 역할을 대신했는데, 다음 주부터 김 코치는 본연의 배터리코치 역할에만 충실할 수...
[ 사진 송고 LIST ] 2017-05-26 10:00:01
두산 배터리 05/25 22:31 서울 권준우 3위 탈환한 두산 05/25 22:48 서울 류일형 '옛날 내가 여기 있네~' 원주 한지문화제 05/25 22:49 서울 권준우 '승리의 주역은 우리' 05/25 22:49 서울 류일형 '옛날 내가 여기 있네~' 제19회 원주 한지문화제 개막 05/25 23:01 서울 류일형...
김광수·계형철 코치까지 떠난 한화, 코치진 재편 2017-05-24 15:10:01
주루코치, 신경현 배터리코치는 현재 보직을 그대로 지킨다. 한화는 김광수 코치 사임으로 공석이 된 수석코치 자리는 당분간 비워두기로 했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이상군 감독대행 체제라 새로 감독을 정하기 전까지는 수석코치 없이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대신 수석코치 업무 일부는 최태원 코치가 맡을 예정"이라고...
타격이 고민인 KIA 김민식 "드래곤볼 찾으러 다녀야죠" 2017-05-15 12:08:18
SK 와이번스에 입단한 김민식은 박경완 SK 배터리코치가 심혈을 기울여 키운 첫 포수나 다름없다. 백업 포수로 수비 능력을 인정받은 김민식은 지난달 KIA의 강력한 요청으로 4대 4 트레이드의 주인공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당장 KIA는 김민식 덕분에 포수난을 해결했다. 블로킹과 강한 어깨, 수준급 투수 리드까지...
'과감한 홈 대시' 심우준 "무조건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 2017-04-15 20:40:20
한다고 생각했다"며 "홈 플레이트를 지나고 난 뒤 코치님들이 칭찬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했다. 지난해까지 백업 내야수로 뛴 심우준은 올해 kt의 주전 3루수로 도약했다. 시범경기에서 타율 0.382로 전체 2위에 오르며 타격 재능을 발휘하자 김진욱 감독은 심우준을 중용했다. 이날 심우준은 몸에 맞는 공 2개, 안타...
류현진 선발 수성 '빨간불'…다음 등판이 최대 고비 2017-04-14 06:55:54
자초했다. 류현진, 야스마니 그란달 다저스 배터리는 컵스 타자와의 대결에서 빠른 볼을 결정구로 택했으나 140㎞대 초반의 직구로는 이겨낼 수 없었다. 류현진을 5회 무너뜨린 카일 슈와버의 1루수 강습 안타, 리조의 우전 안타 모두 방망이 정통에 맞고 힘이 제대로 실린 타구였다. 류현진이 다음 선발 등판에서도 5회를...
'바람의 손자' 넥센 이정후, 3안타에 볼넷으로 100% 출루(종합) 2017-04-04 21:41:48
득점까지 올렸다. 이정후는 단숨에 롯데 배터리의 경계대상으로 떠올랐고, 7회초 2사 1루에서 박시영으로부터 볼넷을 얻어 100% 출루를 달성했다. 넥센은 2-5로 져 개막 4연패 충격에 빠졌지만, '팀의 미래' 이정후의 맹활약에 위안 삼았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야구전망대] 챔피언 앞에 서는 한 뼘 자란 꼴찌 2017-04-03 08:57:20
투수코치·배터리코치로 함께 지냈던 김태형 두산 감독과 사령탑으로서 맞서게 됐다. 2011년 말 두산이 새 감독을 뽑을 때 김진욱 감독과 함께 후보로 물망에 올랐던 김태형 감독은 2012년 두산을 떠나 SK에서 코치를 맡았다가 2014년 말부터 두산을 이끌고 있다. kt와 함께 기분 좋게 3연승으로 시즌을 시작한 LG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