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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광주 상무 퍼스티넘 스위첸' 5일 견본주택 개관 2024-07-04 09:58:59
주상복합으로 조성된다. 광주의 행정·업무·문화 중심지인 상무지구 안에서도 주요 입지로 손꼽힌다. 전용면적 84~140㎡의 아파트 226가구와 지상 1~2층에 조성되는 73실 규모의 상업시설로 구성될 전망이다.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됐고 4베이(방 3개와 거실 전면향 구조) 판상형 설계가 적용됐다. 오는 8일...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기업 헤드쿼터 유치 나선다 2024-07-03 17:18:38
국제업무존(4개 획지), 45층 복합건물이 들어서는 업무복합존(10개 획지), 주거·교육·문화 중심의 업무지원존으로 구성된다. 업무와 주거, 여가, 문화 등을 한 공간 안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다는 게 핵심이다. 용산역 지상철도 위로는 공중정원(그린스퀘어)가 설치되며 업무지구를 가로지르는 녹지공간인 그린코리더가...
롯데건설, 경기 오산시 대단지 아파트 ‘롯데캐슬 위너스포레’ 공급 2024-07-03 11:07:47
있는 ‘병점복합타운’ 개발이 진행 중에 있다. 병점복합타운은 경기 화성시 병점동 및 진안동 일대에 약 37만㎡ 규모로 조성되며 부지 내에는 상업, 주거, 업무, 녹지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당첨자 발표는 3일, 정당계약은 15~17일 3일간 진행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방세환 경기광주시장, 시청 비전홀에서 세종대학교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협약 2024-07-02 17:08:23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은 미래산업의 중심이 될 첨단과학 기술인 국방, 항공우주, 바이오테크 연구단지를 조성해 지역산업을 활성화하고 연구개발 및 우수 연구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대상지는 도척면 유정리 산4-5 일원이며 부지면적 15만7600㎡에...
양재·청량리역 등 16곳, 용적률·용도제한 없이 개발 2024-07-01 17:42:47
없이 자유롭게 개발됩니다. 도심 한 공간에 주거·업무시설과 호텔 등이 들어서게 되면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성낙윤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청량리역입니다. 지하철 4개 호선과 KTX 등이 지나는 대표적인 교통 거점으로 꼽힙니다. 앞으로는 이 일대를 개발할 때...
용도·밀도 다 풀고 복합개발…양재·청량리역 '공간혁신' 2024-07-01 17:31:37
등은 기반 시설을 복합 활용하거나 민간의 창의적 개발을 유도할 수 있는 후보지로 정해졌다. 반석역 환승주차장 일대에는 청년 임대주택과 신혼희망타운, 공동육아나눔터 등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정부는 지자체의 구체적인 개발 계획을 심의해 이르면 내년 상반기 첫 구역 지정에 나설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첫 구역...
양재역·청량리역 등 '한국형 화이트존'으로 복합개발 2024-07-01 11:08:08
시설이 집적된 광역 환승 거점으로 만든다. 이를 위한 고밀 복합개발을 유도한다. KTX 광명역 주차장 부지에는 컨벤션 센터와 호텔, 상업·업무 시설을 만든다. 도시 확장과 주변 여건의 변화에 따라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하거나, 새로운 기능 조성이 필요한 공간혁신구역 후보지로는 서울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부산...
홍준표 시장 민선 8기 2년…시민 60% "대구 대혁신,잘했다" 2024-06-30 08:47:07
위한 공공·금융기관 업무협약을 했고, 하반기는 사업성 보강 등을 위해 특별법 일부 개정과 SPC설립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그간 기피시설로 여기던 도심 속 군부대도 ‘도심 군부대 통합 이전’이라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현재 군위, 영천, 상주, 칠곡, 의성에서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향후 이전지...
한국은 걸음마 수준…역세권 개발에서 미래 찾는다 [디벨로퍼 꿈꾸는 건설사②] 2024-06-28 17:35:37
약 15만㎡ 규모의 땅이 주거와 상업, 업무시설 등으로 복합 개발될 예정입니다. 보통 대규모 개발 사업은 땅 주인인 시행사와 건물을 짓는 시공사가 나눠서 진행하는데 이곳의 경우는 다릅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부동산 개발회사, 디벨로퍼로 모든 사업을 맡은 겁니다. 성공한 디벨로퍼가 많은 일본처럼 아파트와...
'상전벽해'…노원구 60층 재건축 길 열렸다 2024-06-27 17:28:00
복합정비구역’을 적용하기로 했다. 역세권(승강장 250m 이내)에 업무·문화·상업시설이 어우러진 고밀복합개발을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복합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 준주거지로 종상향해 단지 전체의 용적률을 400%, 높이를 180m까지 높일 수 있다. 대신 오피스(업무시설)와 쇼핑몰(판매시설) 등 비주거용도로 10%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