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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 나선 측근들…검찰 포토라인으로 MB 내모나 2018-01-17 10:57:43
제1부속실장 등이 줄줄이 혐의를 인정하면서 검찰 수사가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원 전 원장은 국정원장 재임 시절 김백준 전 총무기획관의 요구로 청와대에 특수활동비를 전용해 조성한 2억원을 보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명박 정부 시절 정권 보위 차원의 각종 불법 정치공작에 개입한 혐의로 계속...
'각자도생' 나선 측근들…검찰 포토라인으로 MB 내모나 2018-01-17 09:54:51
전 국정원 기조실장,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등이 줄줄이 혐의를 인정하면서 검찰 수사가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원 전 원장은 국정원장 재임 시절 김백준 전 총무기획관의 요구로 청와대에 특수활동비를 전용해 조성한 2억원을 보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명박 정부 시절 정권 보위 차원의 각...
검찰, 국정원 자금 'MB 부부 순방 여비' 등 사용 의혹 수사 2018-01-17 08:55:17
김희중 전 부속실장 진술…김윤옥 여사 보좌 행정관에 전달 정황도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이명박 정부 청와대 인사들이 국가정보원 자금을 불법 수수한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이 전 대통령 부부의 해외 순방 여비 등에 국정원 돈이 활용된 정황을 포착해 수사 중이다. 17일 사정 당국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MB집사' 김백준·'MB청와대' 김진모 '국정원 뇌물' 동시구속 2018-01-17 07:59:01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이 돈을 민간인 사찰 관련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썼기 때문에 뇌물수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지난 12일 김 전 기획관과 김 전 비서관, 김희중 전 대통령 제1부속실장 등의 자택,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면서 이 전 대통령이 재임할 당시 국정원이 청와대 인사들에게...
'MB집사' 김백준·'MB청와대' 김진모 '국정원 뇌물' 동시구속(종합2보) 2018-01-17 00:55:50
이 돈을 민간인 사찰 관련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썼기 때문에 뇌물수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12일 김 전 기획관과 김 전 비서관, 김희중 전 대통령 제1부속실장 등의 자택,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면서 이 전 대통령이 재임할 당시 국정원이 청와대 인사들에게 뇌물을 건넸다는...
'MB집사' 김백준 '국정원 뇌물' 혐의 구속…"증거인멸 우려"(종합) 2018-01-17 00:27:07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을 국정원이 지원한 특활비 5천만원으로 '입막음'하는 데 관여한 의혹을 받는다. 검찰은 지난 12일 김 전 기획관과 김 전 비서관, 김희중 전 대통령 제1부속실장 등의 자택,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면서 이 전 대통령이 재임할 당시 국정원이 청와대 인사들에게 뇌물을 건넸다는 의혹에...
'국정원 불법자금 수수 의혹' 김진모 구속…"혐의 소명"(종합) 2018-01-16 23:05:07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마련한 자금이라는 설명을 들었다고 폭로한 바 있다. 검찰은 지난 12일 김 전 비서관을 비롯해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과 김희중 전 대통령 제1부속실장의 자택,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면서 이 전 대통령이 재임할 당시 국정원이 청와대 인사들에게 뇌물을 건넸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를...
'MB 집사' 김백준 영장심사서 국정원 돈 수수 혐의 전면부인(종합2보) 2018-01-16 22:09:40
지난 12일 두 사람과 김희중 전 대통령 제1부속실장의 자택,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면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재임할 당시 국정원이 청와대 인사들에게 뇌물을 건넸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했다. 영장 발부 여부는 16일 밤늦게 또는 17일 새벽 결정될 전망이다. 두 사람은 법원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서울구치소에서...
검찰 "특활비 상납 MB에 보고…靑 기념품 구입비 요청" 진술확보(종합) 2018-01-16 22:00:37
부속실장을 소환 조사하면서 국정원에서 받은 자금 중 1억원이 이 전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됐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하고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김 전 기획관과 김진모 전 민정2비서관 등의 신병을 확보한 뒤 이들을 상대로 국정원 자금...
'국정원돈 수수' 김백준 영장심사서 혐의 전면 부인(종합) 2018-01-16 13:40:36
대통령 제1부속실장의 자택,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면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재임할 당시 국정원이 청와대 인사들에게 뇌물을 건넸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했다. 영장 발부 여부는 16일 밤늦게 또는 17일 새벽 결정될 전망이다. 두 사람은 영장 발부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 구치소에서 대기한다. pa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