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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12 15:00:07
뺑소니범 알고보니 법원 직원 171212-0197 지방-0023 09:03 산림청 개청 50주년 기념 책자 '봄 숲 놀이터' 출간 171212-0200 지방-0024 09:06 [울산소식] 시, 저탄소 생활 실천 국민대회서 장관상 171212-0201 지방-0025 09:06 세종시 올해의 환경뉴스에 '금개구리 중앙공원 갈등' 171212-0203 지방-002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2-12 15:00:02
속 출근길 시민들 '덜덜' 171212-0171 사회-0061 08:43 차량 연쇄사고 음주 뺑소니범 알고보니 법원 직원 171212-0182 사회-0066 09:00 [내일날씨] 칼바람에 맹추위 기승…서울 -12도·대관령 -18도 171212-0183 사회-0067 09:00 [게시판] 류영진 식약처장, 식품업계 CEO 간담회 171212-0191 사회-0010 09:03...
차량 연쇄사고 음주 뺑소니범 알고보니 법원 직원 2017-12-12 08:43:55
차량 연쇄사고 음주 뺑소니범 알고보니 법원 직원 차량 2대 들이받고 달아나다 신호등 부딪힌 뒤 붙잡혀 경찰 "검거 당시 술 취한 상태…사고 미조치 혐의 입건"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지난 7일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뒤 그대로 달아났다가 800m 떨어진 곳의 신호등에 부딪혀 붙잡힌 30대 운전자가 법원...
[주요 기사 1차 메모](12일ㆍ화) 2017-12-12 08:00:00
차량 연쇄사고 음주 뺑소니범 알고보니 법원 직원(예정) [국제] - 美 맨해튼 중심가서 '폭탄 테러'…용의자 포함 4명 부상(송고) - [예루살렘 르포] 팔레스타인 "존엄 지키겠다" vs 유대인 "원래 우리땅"(송고) - "군함도는 지옥"…日시민단체, 진상은폐 日정부 '꼼수'에 맞선다(송고) - "트럼프가 성추행"...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09 08:00:09
음주 뺑소니범 500m 달아났다 덜미…30대 보행자 사망 171209-0057 지방-0035 07:00 '온 마을이 돌본다'…함안에 경남 1호 치매안심마을 171209-0058 지방-0036 07:00 "내 나이가 어때서…" 칠순에 한글 깨친 할머니들의 시화집 171209-0064 지방-0038 07:00 고학년이 장학금 받고 후배 지도…울산대 학부 선순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09 08:00:08
음주 뺑소니범 500m 달아났다 덜미…30대 보행자 사망 171209-0057 지방-0035 07:00 '온 마을이 돌본다'…함안에 경남 1호 치매안심마을 171209-0058 지방-0036 07:00 "내 나이가 어때서…" 칠순에 한글 깨친 할머니들의 시화집 171209-0064 지방-0038 07:00 고학년이 장학금 받고 후배 지도…울산대 학부 선순환...
음주 뺑소니범 500m 달아났다 덜미…30대 보행자 사망 2017-12-09 06:56:50
음주 뺑소니범 500m 달아났다 덜미…30대 보행자 사망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청주 흥덕경찰서는 승용차를 운전하다 사람을 치고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로 A(39)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1시 40분께 흥덕구의 한 아파트단지 앞 도로에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04 15:00:08
최초 농촌유학모델' 강진 옴냇골 산촌유학센터 국비지원 171204-0646 지방-0142 14:38 뺑소니 사망사고 내고 '모르쇠'…범행 은폐하려 한 20대 171204-0647 지방-0143 14:39 "학교폭력 은폐 교사들 면죄부 안돼" 장애아동 엄마 재심 청구 171204-0649 지방-0144 14:40 [전북소식] 순창군 내년 5대 군정방향 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04 15:00:07
옴냇골 산촌유학센터 국비지원 171204-0623 지방-0142 14:38 뺑소니 사망사고 내고 '모르쇠'…범행 은폐하려 한 20대 171204-0624 지방-0143 14:39 "학교폭력 은폐 교사들 면죄부 안돼" 장애아동 엄마 재심 청구 171204-0627 지방-0145 14:43 탄핵·조기대선 영향인가…봉하마을 방문객 첫 100만 돌파 171204-0629...
"충격 없었다" 차에 타려는 운전자 치어 숨지게 한 뺑소니범 2017-11-24 16:34:42
B씨는 주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로 A씨의 도주로를 추적, 사무실에서 태연히 근무하던 A씨를 붙잡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A씨는 경찰에서 "(사고 당시 차에 충격이 없어서) 사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