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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딸 죽인 계부 폭력성도 조사대상…프로파일러 투입 2019-05-02 16:38:39
30대 계부의 폭력 성향을 경찰이 조사한다. 2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살인과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된 김모(31)씨 조사에 프로파일러를 투입한다. 프로파일러는 김씨 심리상태 분석자로 수사에 참여한다. 어설픈 경찰조사, 참극 불렀나…의붓딸 성범죄 신고 노출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MmCy8gDfic...
친딸 살해 공모 엄마, 영장실질심사서…'나도 무서웠다'(종합) 2019-05-02 14:42:28
방조한 혐의도 유씨에게 추가로 적용했다. 남편 김씨는 범행 다음 날 광주 동구 너릿재터널 인근 저수지에 벽돌이 담긴 마대 자루에 A양을 묶어 버렸다. 유 씨는 김 씨 혼자서 범행했고 살인과 시신 유기 자체를 전혀 알지 못했다고 강하게 부인했으나 전날 자정께 심야 조사를 자청해 혐의를 인정했다. 남편의 범행을...
친딸 살해 공모한 엄마 영장실질심사…질문에 묵묵부답 2019-05-02 12:32:18
시신 유기를 방조한 혐의도 유씨에게 추가로 적용했다. A양 시신은 살해 이튿날 오전 5시께 남편 김씨가 광주 동구 너릿재터널 인근 저수지에 벽돌이 담긴 마대 자루에 묶어서 버렸다. 유 씨는 김 씨 혼자서 범행했고 살인과 시신 유기 자체를 전혀 알지 못했다고 강하게 부인했으나 전날 자정께 심야 조사를 자청해 혐의를...
친부는 학대하고 계부와 친모는 살해 공모 … 중학생 딸의 외로운 죽음 2019-05-02 11:33:37
시신 유기를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앞서 의붓딸인 a 양을 살해하고 시신을 광주 동구 너릿재터널 인근 저수지에 유기한 혐의(살인 및 사체유기)로 남편 김 씨를 구속했다.승재현 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친모가 딸을 전화해서 불러냈다면 당연히 공동정범의 요건인 '범죄수행에 필수 불가결한 역할...
[종합] "계부가 뒷좌석서 딸 살해할 때 엄마는 조수석에"…친모도 공모 자백 2019-05-02 10:14:58
주장해온 유모(39) 씨가 전날 자정께 자신에게 적용된 살인 및 사체유기 방조 혐의를 인정했다.유 씨는 남편 김모(31) 씨와 함께 지난달 27일 오후 6시 30분께 전남 무안 농로에서 중학생인 딸 a(12) 양을 승용차 안에서 살해하고, 시신 유기를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앞서 의붓딸인 a 양을 살해하고 시신을 광주...
`10대 의붓딸 살인사건` 친모도 공모 시인…오늘 영장심사 2019-05-02 10:12:18
씨가 전날 자정께 심야 조사를 자청해 자신에게 적용된 살인 및 사체유기 방조 혐의를 인정했다. 유 씨는 남편 김모(31) 씨와 함께 지난달 27일 오후 6시 30분께 전남 무안 농로에서 중학생인 딸 A(12) 양을 승용차 안에서 살해하고, 시신 유기를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앞서 의붓딸인 A 양을 살해하고 시신을...
살해당한 여중생, 친부에게 매 맞고 계부에게 학대당해 2019-05-02 10:04:18
의붓아버지로부터 성적으로 몹쓸 짓을 당했다고 호소한 A양은 제대로 보살핌을 받아보지 못하고 한 맺힌 생을 마감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자신을 성범죄자로 지목한 의붓딸 A양에게 복수하고자 살인을 저질렀다는 의붓아버지를 구속했다. 남편의 살인에 조력자 역할을 하고, 시신유기에 방조한 친어머니도 긴급체포해...
'어떻게 딸에게 그런 짓을'…친아빠 항의 전화에 살인으로 보복 2019-05-02 09:31:26
자신을 성범죄자로 지목한 의붓딸 A양에게 복수하고자 살인을 저질렀다는 자백을 받아냈다. 다만, 조력자 역할을 한 친모 유씨는 '말리지 못해 미안하다'는 취지로 범행 계획 단계에 대해 김씨와 다소 차이가 있는 진술을 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6시 30분께 전남 무안 농로에서 중학생인 딸 A(12)...
"할 말이 있습니다" 딸 살해 공모 부인하던 친엄마 혐의 인정(종합) 2019-05-02 08:29:23
심야 조사를 자청해 자신에게 적용된 살인 및 사체유기 방조 혐의를 인정했다. 유 씨는 남편 김모(31) 씨와 함께 지난달 27일 오후 6시 30분께 전남 무안 농로에서 중학생인 딸 A(12) 양을 승용차 안에서 살해하고, 시신 유기를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할 말이 있습니다" 딸 살해 공모 부인하던 친엄마 혐의 인정 /...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9-05-02 08:00:00
범행이라고 주장해온 유모(39) 씨가 전날 자정께 자신에게 적용된 살인 및 사체유기 방조 혐의를 인정했다. 유 씨는 남편 김모(31) 씨와 함께 지난달 27일 오후 6시 30분께 전남 무안 농로에서 중학생인 딸 A(12) 양을 승용차 안에서 살해하고, 시신 유기를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WMRueKyD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