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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내몰림 피해상인 돕는다"…성동구, 공공안심상가 조성 2017-07-13 10:27:54
이주계획 등을 감안해 선정됩니다. 이밖에도 성동구는 5년이상 마음 놓고 장사할 수 있는 장기 공공안심상가를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성동구는 이를 위해 성수동 신규 건축이 허가된 지식산업센터 6개소의 1,100㎡ 공간을 공공임대점포 용도로 확보하고 성동구-(주)부영 간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해 확보한 성수동...
[ 사진 송고 LIST ] 2017-07-11 15:00:02
정원오 성동구청장 07/11 12:14 서울 김인철 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 도움자료 제공 07/11 12:14 서울 김인철 7월 부가가치세 신고, 신고 도움자료 최대한 제공 07/11 12:17 서울 이재희 인사말하는 이훈 의원 07/11 12:18 서울 이재희 서울시, 중소기업 적합업종 제도개선 토론회 개최 07/11 12:19 서울...
성수동 레미콘공장 부지 '서울숲'된다…2022년까지 공장 철거 2017-07-10 10:03:33
것으로 보인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날 오전 현대제철, 삼표산업과 '삼표산업 성수공장 이전 협약식'을 체결하기로 했다가 취소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협상 과정에서 세부 조율이 필요한 부분이 남았을 뿐 공장 이전 자체는 합의가 끝났다"고 설명했다. 공장 이전까지 5년의 유예 기간을...
[대한민국을 흔든 판결들] "골목상권 위해 마트 영업제한 타당"…소비자 권리 침해는 문제 2017-06-30 18:50:19
조례를 개정하면서 전국으로 확산됐다. 서울시 동대문구청장과 성동구청장은 그해 11월 제정된 조례를 근거로 매일 자정부터 오전 8시까지 대형마트의 영업을 제한하고 매월 2, 4주 일요일을 의무휴업일로 지정했다(2014년 8월에는 영업시간 제한을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로 확대). 이에 롯데쇼핑, 이마트, 홈플러스, gs리...
내몰리는 '익선동·이화동' 토착민…종로구도 방지책 모색 2017-06-18 06:50:00
임대료는 성동구가 산정한 적정 임대료의 150% 이내에서 건물주와 임차인이 협의해 정하게 된다. 성동구는 2015년부터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조례를 제정하고, 구청이 나서 건물주-상인 간 상생협약 체결을 주선해왔다. 앞서 홍대·연남동·망원동 상권이 있는 마포구와 중구도 조례 제정이나 상생협약 등의 대책을 내놓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6-15 15:00:03
후보지 4곳 결정 170615-0593 사회-0070 11:49 '주4회 재판 힘들다'는 최순실…檢, 성동구치소로 이감 검토 170615-0601 사회-0071 11:51 "낙서수업으로 창의력 길러주죠"…'디자인 사고' 책 낸 현직교사 170615-0605 사회-0072 11:56 경북 고령중 왜군 장수 충정 기린 순절비를 교훈비로 세워 170615-0607...
총리 주재 국가정책조정회의,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로 변경(종합) 2017-06-13 11:46:22
기재한 신고서를 방위사업청장에게 제출토록 하는 방위사업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의결했다. 군 입대 이후 발생한 정신질환뿐만 아니라 입대 전에 발생한 정신질환이 복무 중 악화한 경우에도 순직자 분류가 가능하도록 하는 군인사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 역시 의결했다. 학교장이 학생보호인력의 결격사유 여부와...
총리 주재 국가정책조정회의,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로 바뀐다 2017-06-13 05:30:02
중개수수료를 기재한 신고서를 방위사업청장에게 제출토록 하는 방위사업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의결한다. 군 입대 이후 발생한 정신질환뿐만 아니라 입대 전에 발생한 정신질환이 복무 중 악화한 경우에도 순직자 분류가 가능하도록 하는 군인사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 역시 의결한다. 학교장이 학생보호인력의 결격...
왕십리광장에 '성동 평화의 소녀상' 세운다 2017-06-07 08:37:00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시 '불굴의 꽃으로 피어나다'가 적힌 동판이 설치된다. 성동구 U-성동 통합관제센터는 CCTV를 통해 24시간 소녀상을 관리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는 "성동 평화의 소녀상은 성동구민의 뜻을 모아 세워졌다는 데 의미가 있다.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현장이자 성동구민의 자부심이 될...
"보행자 불편 시설물 안돼" 서울시, 시의회에 재의요구 2017-05-12 06:00:03
지난달 28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성동구에 설치된 사례를 들어 광고물이 있는 횡단보도 쉘터를 허용하자는 조례안은 지난해 4월 처음 상정됐다. 시의회 관계자는 "노약자 등이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햇볕도 피하고 앉아서 쉴 수 있어서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이 조례안은 그러나 서울시의 강한 반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