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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후견인 선정 검토 착수 2015-12-22 06:26:33
법무사, 세무사, 사회복지사) 등 일반인도 가능하다. 법원이 신씨 집안의 경영권 분쟁 상황을 고려해 직접적인 이해관계에서 떨어진 제3의 인물을 후견인으로 지정할 가능성도 있다. 그간 경영권 싸움이 한국과 일본에서 치열하게 이뤄져 온 점을 고려하면 신 총괄회장의 법적인 권리를 후견인에게 위임하는 법원의...
[진화하는 협회] 한국세무사회, 납세자 권익보호 '세무 주치의'…청소년에 세금 교육도 확대 2015-10-08 07:02:44
있는 일이다.세무사회는 올 들어 특히 29대 백운찬 회장이 취임한 이후 국민을 위한 무료 세무상담 및 청소년을 위한 세무교육 업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서울 서초동 세무사회 회관 내 무료세무상담실을 마련,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반 국민과 납세자를 대상으로 각종 세금에 대한 무료세무상담(전화, 서신, 내방 및...
[Law&Biz] "내가 치매에 걸리면 내 재산 관리 좀…" 고령화시대, 후견인 제도 신청 급증 2015-09-08 18:50:26
가지로 나뉜다. 가족뿐 아니라 친구, 이웃, 전문가(변호사, 법무사, 세무사, 사회복지사 등), 일반시민 등 누구나 후견인이 될 수 있다.서울가정법원의 한 판사는 “얼마 전 문제가 된 롯데그룹 ‘형제의 난’은 성년후견제도가 필요한 사례 중 하나”라며 “신격호 총괄회장이 임의후견제도를 ...
세무사회, 7∼11일 무료 세무상담 실시 2015-09-06 15:15:10
세무사회 홈페이지의 '무료세무상담 게시판'을 통해 인터넷 상담을 받을 수있다. 백운찬 세무사회 회장은 "이번 기회에 평소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졌던 세금 문제를 '세무 주치의'인 세무사의 도움을 받아 해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lkbi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국세행정개혁위 "성실신고 지원체계 실효성 높여야" 2015-09-03 08:43:05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국세청의 세무 부조리 근절 종합대책이 차질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세행정개혁위는 박형수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과 백운찬 한국세무사회장을 새 위원으로 위촉했다. lkbi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월요인터뷰] 백운찬 한국세무사회 회장 "세무상담은 인생상담…1만2000여명 세무사, 국민 세금주치의 될 것" 2015-08-16 19:03:37
세무사회 회장의 행보는 올 상반기 내내 세무업계의 화제였다.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장과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이상 1급), 관세청장(차관급)을 거친 고위 관료 출신이 세무사 사무소를 차린 것 자체가 처음이었는데, 한술 더 떠 한국세무사회 회장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이었다. 선거 과정에서 그의 세무사로서의...
전직 국세청 고위직들, 잇단 대형 로펌행 2015-08-12 19:50:43
기업체 등에는 취업할 수 없다.하지만 세무사로서 세무법인에서 일하는 것에는 제한이 없다. 이 때문에 대부분 국세청 고위직 출신 퇴직자들은 퇴직 후 2~3년 동안 세무법인에서 일하다가 이후 대기업, 로펌 등으로 자리를 옮긴다.지난해 8월 퇴임한 김덕중 전 국세청장은 최근 소규모 세무법인에 간 것으로 알려졌다....
세무사회장에 백운찬 전 관세청장 선출 2015-06-30 17:41:45
서울지방회장과 손윤 역삼지역세무사회장은 각각 849표(10.2%)와 448표(5.4%)로 3, 4위에 머물렀다. 부회장에는 백 신임회장의 러닝메이트로 입후보한 한헌춘, 김완일 세무사가 당선됐다. 감사 선거에서는 유영조, 김형상 세무사가 당선됐다. 백 신임 회장은 "대내외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힘을...
세무사회장 선거 개표 앞두고 후보자격 박탈 논란 2015-06-28 15:35:06
세무사회 회장 선거는 관세청장을 지낸 백 후보가 차관급 출신 고위인사로는 처음으로 출사표를 던져 관심을 끌었다. 자격을 박탈당한 조 후보도 대전지방국세청장을 지낸 고위 세무공무원 출신이다. 차기 세무사회장 선거는 지난 26일 대전지방세무사회 투표를 끝으로 6개 지역의순회 투표가 완료돼 오는 30일...
"백운찬 전 관세청장, 세무사회로부터 금품 수수 의혹"-조세일보 2015-06-26 15:08:13
세무사회장으로부터 금품지원을 받아왔다는 의혹을 제기해 파문이 일고 있다. 백 전 청장은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상태다.조세일보 보도에 따르면 백 전 청장은 지난해 7월 관세청장에서 물러난 직후 세무사회 고문으로 위촉되는 한편 정 회장으로부터 세무사회 산하 전산법인 한길t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