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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셀트리온 마스터즈 12일 개막…신인 조아연 2연승 도전(종합) 2019-04-10 15:00:08
"세컨드 샷 공략과 그린 플레이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회가 열리는 울산 출신인 오지현(23)은 이번 대회를 통해 올해 첫 국내 무대에 나올 예정이었으나 부상으로 불참하게 됐다. 대회 주최 측은 "오지현이 대회 장소인 울산까지 왔으나 다리 쪽 부상 통증이 계속돼 결국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KLPGA 셀트리온 마스터즈 12일 개막…신인 조아연 2연승 도전 2019-04-10 08:50:53
세컨드 샷 공략과 그린 플레이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회 장소인 울산 출신 오지현(23) 역시 이번 대회에서 주목할 선수다. 이번 시즌 국내 대회에 처음 출전하는 오지현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 클래식에 다녀온 이후 1주일간 푹 쉬었다"며 "미국 대회에서 퍼트에 어려움을 느껴 퍼트 감각을 찾는...
[포토] 캐디와 함께 코스 바라보는 지한솔 2019-04-08 15:55:36
지한솔이 7일 제주 세귀포시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 최종라운드 4번홀에서 세컨드샷 전 코스를 바라보고 있다./klpga 제공
[ 사진 송고 LIST ] 2019-04-06 10:00:01
칩샷 04/05 17:22 서울 최은영 홀아웃하는 이정민 04/05 17:22 지방 이해용 전국에서 강원으로 집결하는 소방차량 04/05 17:22 서울 최은영 세컨드샷 마친 이정민 04/05 17:22 서울 최은영 이정민 '그린 읽기' 04/05 17:22 서울 최은영 아이언티샷하는 이정민 04/05 17:22 서울 최은영 이정민...
더 단단해진 고진영 '메이저 퀸'까지 넘본다 2019-04-05 17:30:15
장타자가 즐비한 lpga투어에서 그는 훨씬 뒤에서 세컨드 샷을 하는 일이 많다. 하지만 홀에 더 가까이 공을 붙인 건 대부분 그였다. 자신감을 얻은 고진영은 이후 비거리를 늘리는 대신 자신있는 아이언샷을 더 갈고닦았다. 고진영의 올 시즌 그린 적중률은 80.28%로 4위다. 온그린 시 평균 퍼팅 수가 4위(1.70타)로 퍼팅...
[ 사진 송고 LIST ] 2019-04-05 15:00:02
샷 04/05 14:47 서울 최은영 그린 살피는 최혜진 04/05 14:47 서울 최은영 세컨드샷 시도하는 김민선 04/05 14:47 서울 최은영 임은빈 '시원하게 스윙' 04/05 14:48 서울 최은영 코스 읽는 최혜진 04/05 14:48 서울 최은영 임은빈 '칩샷 도전' 04/05 14:48 서울 최은영 칩샷하는 최혜진...
[ 사진 송고 LIST ] 2019-04-04 17:00:01
아이언샷 날리는 최혜진 04/04 15:47 서울 최은영 최혜진 '파세이브' 04/04 15:47 서울 최은영 그린 살피는 최혜진 04/04 15:47 서울 최은영 최혜진 '세컨드샷' 04/04 15:47 서울 최은영 이소영 '강력한 스윙' 04/04 15:48 서울 최은영 티샷하는 김소이 04/04 15:48 서울 최은영...
고진영, 막판 짜릿한 '뒤집기쇼'…K골프 '파죽의 시즌 4승' 이끌다 2019-03-25 15:00:00
경기 스타일을 벤치마킹한 것도 도움이 됐다. 그는 “안 좋은 샷이 나와도 화를 내지 않는 그를 따라 해보려 했는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했다.올해 처음 시도한 ‘깃대퍼팅’도 한몫했다. 그는 “깃대를 꽂으면 라인이 더 섬세하게 보여 퍼팅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임성재,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첫날 공동 29위 2019-03-22 08:47:13
날린 뒤 275야드 세컨드 샷을 홀에 집어넣어 앨버트로스를 달성했다.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버바 왓슨(미국), 짐 퓨릭(미국) 등과 공동 11위(2언더파 69타)다. 이 대회는 혼다 클래식을 시작으로 4주 동안 플로리다주에서 열리는 PGA 투어 '플로리다 스윙' 마지막 대회다. abbie@yna.co.kr (끝)...
플레이어스 1R 3위 안병훈 "제가 거리가 좀 나가죠"(종합) 2019-03-15 12:13:26
선수 가운데 최다를 기록한 안병훈은 드라이버샷 비거리 최장 344야드로 4위에 오르는 장타 솜씨도 뽐냈다. 시즌 도중 평균 드라이버샷 비거리 1위를 달리기도 했던 그는 "대회가 5월에 열린 지난해와 비교해 코스가 부드러워져서 거리가 덜 나온다"면서도 "제가 거리가 안 나가는 편이 아니어서…"라며 은근한 자신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