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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 프랑스 떼아와 안과질환藥 추가 기술이전 계약 체결 2020-10-07 08:57:08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OLX301D’의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을 제외한 세계 판권을 떼아에 이전한다. 작년 체결한 ‘OLX301A’의 기존 기술이전 계약 범위도 기존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에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를 제외한 세계로 확장했다. OLX301A은 올릭스의 자가전달 비대칭 기술 'siRNA (cp-asiRNA)'을...
넥스트젠바이오 "황반변성은 점안제로, NASH는 경구용으로 치료…내년 임상 3건 진입" 2020-10-06 16:48:12
점안제로 황반변성 치료”안질환에선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인 ‘NXC310’으로 내년 2분기 미국에서 임상 1상 IND를 제출한다는 구상이다. 습성 황반변성은 망막에 있던 혈관이 확장하면서 나온 분비물로 인해 시력이 떨어지는 질환이다. NXC310은 산소가 부족할 때 새 혈관을 만들도록 하는 물질인 ‘HIF-1알파’의 활동을...
삼성바이오, 안과질환 바이오시밀러…유럽에서 가장 먼저 품목 허가 신청 2020-10-04 10:58:30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습성 황반변성 환자 705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결과를 분석해 SB11이 오리지널 의약품과 임상의학적으로 동등하다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지난 5월 발표했다. 이는 최초 24주간의 중간 분석 결과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52주간의 최종 임상 3상 결과를 연내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SB11의 판매...
올릭스, 국제학회서 기반기술 및 안질환 치료기술 연구결과 발표 2020-09-28 09:42:24
소개와, 습/건성 노인성 황반변성(AMD) 치료 신약프로그램인 OLX301A 및 망막하 섬유화증과 습성 황반변성을 동시에 타겟팅하는 OLX301D의 동물 질병모델에서 효력을 검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동기 올릭스 대표는 "이번 학회에서는 당사의 안질환 관련 신약후보물질들이 동물모델에서 우수한 효력을 나타낸 결과를...
이연제약-뉴라클제네틱스, 유전자치료제 공동 개발 계약 2020-09-16 16:22:13
기업이다. 가장 앞선 파이프라인인 NG101은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을 주요 타깃 적응증으로 비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은 노화에 따라 황반이 퇴화해 시력의 감소 또는 상실을 초래하는 안과 질환으로 55세 이상 인구 시력 손실의 주요 원인이다. 향후 양사는 독성시험 실시와 함께 임상시험 수행...
이연제약, 뉴라클제네틱스와 유전자치료제 공동개발 계약 2020-09-16 13:21:37
전달체(벡터) 기반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벤처 기업이다. 관계사인 뉴라클사이언스가 발굴한 'NGDF 결합 항체 발현 유전자 기술'에 대한 세계 전용실시권을 확보하고 있다. 가장 앞선 후보물질인 NG101은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wAMD)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은 노화에 따라 황반이...
올릭스, TIDES 2020 학회서 `OLX101A` 임상 개발 발표 2020-09-16 10:23:51
상용화 단계에 이르는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와 펩타이드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개최되는 학회 중 가장 큰 규모이다. 올릭스는 이번 포스터 프레젠테이션에서 비대흉터 및 켈로이드 흉터를 표적하는 자가전달 비대칭 siRNA(cp-asiRNA)인 OLX101A의 임상개발 단계를 발표한다. 안질환 관련 파이프라인에서는 설...
"파킨슨병약 레보도파로 황반변성 치료 가능" 2020-09-15 09:14:12
"파킨슨병약 레보도파로 황반변성 치료 가능"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노인 실명 1위의 안 질환인 노인성 황반변성(AMD: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을 파킨슨병 치료제인 레보도파(levodopa)로 치료가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황반변성은 망막의 중심부에 있는 시신경 조직인 황반의 시세포가...
제노포커스. K2인베스트먼트서 100억원 투자 유치 2020-08-21 15:02:39
전문기업인 지에프퍼멘텍과 효소 및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전문 기업 바이옴로직의 모회사다. 지에프퍼멘텍은 2019년 흑자전환 했고, 1~2년 내에 상장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바이옴로직은 염증성 장질환 및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현재 임상 1상 신청을 준비 중이다. 내년 말 이후 임상 2상이...
자가면역질환→암→안과질환…바이오시밀러 3차 戰場은 '눈' 2020-06-08 17:22:32
서구화 때문이란 분석이다. 대표적인 안과질환 치료제는 루센티스(성분명 라니비주맙)와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다. 두 제품이 세계 시장의 88%를 장악하고 있다. 루센티스는 제넨텍과 노바티스가 공동 개발한 황반변성 및 당뇨병성 황반부종 치료제다. 연 매출은 약 4조7000억원이다. 리제네론과 바이엘이 공동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