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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01 15:00:04
오전 9시33분 해경서 첫 서면보고받아"(속보) 170201-0490 사회-0066 10:57 보수단체 회원, 서울광장 평창올림픽 시계탑 설치 한때 방해 170201-0491 사회-0067 10:57 [인사] 서강대 170201-0495 사회-0167 11:00 "친환경농식품 안 산다면…비싼 가격 때문" 170201-0496 사회-0168 11:00 "인터넷서 한우고기 정보 한꺼번에...
'사랑의온도탑' 108.1도로 목표 초과…3천878억원 모금 2017-02-01 11:12:13
견줘 개인 기부 비율이 늘었다. 사랑의온도탑 옆에 설치된 사랑의 우체통에 기부금이 든 봉투나 소액의 지폐·동전을 넣은 액수만 합해도 1천72만4천510원이 됐다. 모금회는 이날 오후 2시 30분 광화문광장 사랑의온도탑 옆에서 허동수 모금회장과 홍보대사 방송인 현영·김보성씨가 참석한 가운데 캠페인 폐막식을 연다....
‘말하는대로’ 홍석천, “가장 좋아하는 타이틀은 탑게이” 2017-02-01 10:58:26
지하광장에서 진행된 녹화에서 첫 번째 버스커로 나선 홍석천은 특유의 밝은 목소리로 “방송화면보다 훨씬 잘생긴 홍석천입니다”라는 소개와 함께 시민들 앞에 섰다. 그는 시민들을 향해 “홍석천하면 뭐가 떠오르냐”고 물었고, 다수의 시민들은 “대머리, 사장님, 패션 왕”이라고 답했다. 이에 홍석천은 “꽤 많은...
'탑 게이' 홍석천 "군 제대 후 여자 만나봤지만…반응이…" 폭탄 고백 2017-02-01 08:29:55
아재 럭키, 사회학자 오찬호가 함께했다.이날 종각역 지하광장에서 진행된 버스킹에 첫 번째 버스커로 나선 홍석천은 특유의 밝은 목소리로 “방송화면보다 훨씬 잘생긴 홍석천입니다”라는 소개와 함께 시민들의 앞에 섰다.홍석천은 시민들을 향해 “홍석천하면 뭐가 떠오르는지?”를 물었고, 다수의...
‘말하는대로’ 홍석천 “유희열, 대학시절 좋아했던 형 닮아” 2017-01-31 13:11:43
광장에서 펼쳐진 ‘말로 하는 버스킹’의 첫 번째 버스커로 나선 홍석천은 ‘한국의 유일무이 탑 게이’에서 ‘이태원 홍사장’으로 자리 잡기까지의 파란만장했던 생존기를 들려주며 시민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여느 때보다 솔직한 고백으로 시민들의 마음을 울린 홍석천의 ‘말로 하는 버스킹’은 오는 1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25 15:00:03
인천공항 이용객 87만명…일평균 17만 역대 최다 170125-0526 사회-0092 11:07 올해도 '사랑의온도탑' 100도 넘었다…모금목표 10억원 초과 170125-0529 사회-0093 11:09 최순실 '버티기'에 특검 '체포해주마' 기싸움…'이대 비리' 조사 170125-0537 사회-0094 11:13 "국회가 헌법기관...
올해도 '사랑의온도탑' 100도 넘었다…모금목표 10억원 초과 2017-01-25 11:07:25
올해도 '사랑의온도탑' 100도 넘었다…모금목표 10억원 초과 모금액 3천598억원…역대 최고액 기록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한 '사랑의온도탑'이 올해도 100도를 넘었다. 모금회는 '희망2017나눔캠페인'을 시작한 지난해 11월 21일 이후 65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24 15:00:08
판결 170124-0598 지방-0094 11:27 의정부 시민단체 "경전철 파탄 책임자 처벌하라" 170124-0600 지방-0095 11:29 3차원 홀로그래피 디스플레이 성능 수천배 향상 기술 개발 170124-0603 지방-0096 11:29 부산 사랑의 온도탑 100도 돌파…목표달성 9일 앞당겨 170124-0607 지방-0097 11:30 [충남소식] 천안시, 25일 시청서...
[여행의 향기] 꿈꾸듯 아련하게 키스하듯 강렬한 크로아티아 2017-01-22 17:16:44
나서 보자. 중앙광장에서 야트막한 언덕길을 따라가면 고르니그라드에 닿는다. s자 모양의 길 양편으로는 중세의 기품을 느낄 수 있는 건축물들이 서 있다. 길이 끝날 즈음 고개를 돌리면 높다란 두 개의 첨탑이 눈에 들어온다. 일명 ‘자그레브 대성당’이라고 불리는 성 슈테판 성당이다. 구시가지 어디에서나...
[여행의 향기] 존 레논·폴 메카트니도 즐겼을까, 함부르크 '버맥' 2016-10-09 15:58:42
해골 그림, 여기저기서 맥주를 마시는 시민들이 눈에 들어온다. 예술과 문화의 도시로도 명성이 높은 함부르크에선 다채로운 국제 행사가 열린다. 올해 첫 회를 맞은 영화제 함부르크국제웹페스트에 참석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함부르크의 매력은 방문객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교회 탑에서 함부르크를 한눈에 베를린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