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양현종, 최정 등 선수들이 뽑은 최고 선수 후보 2017-11-27 13:23:23
선수상, 신인선수상, 재기선수상, 기량발전선수상, 모범선수상, 퓨처스 선수상 등 6개 부문 수상자를 배출한다. 양현종과 최정은 손승락, 손아섭(이하 롯데 자이언츠), 김재환, 장원준(이상 두산 베어스), 최형우(KIA)와 함께 올해의 선수 후보로 뽑혔다. KBO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 경쟁에서는 양현종이 최정을...
삼성전자, 장애인 수영선수와 ‘성화봉송’ 2017-11-12 17:22:07
김세진 선수(오른쪽), 올해 전국장애인수영대회에서 신인선수상을 받은 경운중 김동훈 선수와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을 했다. 김세진 선수는 오른쪽 무릎 아래와 왼쪽 발목 아래가 없는 선천성 장애가 있다. 자폐성 장애 2급인 김동훈 선수는 올해 전국장애인수영대회에서 중등부 남자 200m...
"희망의 성화봉송"…로봇다리 수영 선수 김세진 참여 2017-11-12 07:48:31
김세진 선수, 전국장애인수영대회서 신인선수상을 받은 경운중학교 김동훈 선수와 함께 희망의 성화봉송을 펼쳤다.김세진 선수는 오른쪽 무릎 아래와 왼쪽 발목 아래가 없는 선천성 무형성 장애가 있다. 재활을 위해 시작한 수영에서 두각을 나타내, 2009 영국 주니어 장애인 수영 챔피언십 3관왕 등 국내외 수영대회서 총...
로봇다리 수영선수·자폐증 수영꿈나무도 평창 성화 봉송(종합) 2017-11-11 19:06:41
전국 장애인수영대회서 신인선수상을 받은 수영 꿈나무 김동훈(14) 군이 릴레이 봉송을 해 눈길을 끌었다. 오른쪽 무릎 아래와 왼쪽 발목 아래가 없고 오른손도 두 손가락이 없는 김 씨는 의족을 차고 군이 다니는 경운중학교까지 성화를 들고 힘차게 달렸다. 길거리 시민들의 환호와 응원을 받으며 학교에 도착한 그는 김...
'선동열호' 아시아 챔피언십 최종엔트리 10일 확정 2017-10-06 14:52:58
올 시즌 신인선수상 수상이 유력한 외야수 이정후(넥센 히어로즈)를 비롯해 구자욱(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하성(넥센), 하주석(한화 이글스), 투수 박세웅(롯데 자이언츠), 임기영(KIA 타이거즈), 함덕주(두산 베어스) 등 KBO리그에서 활약하는 젊은 선수들이 예비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25세 이상이어도 프로 3년 차...
제37회 전국장애인체전 폐막…충북 종합순위 1위(종합) 2017-09-19 19:30:58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신인선수상은 육상 강별(제주)이 받았고, 지도자상은 육상 이수진 감독(대구)과 역도 정주환 감독(광주)이 공동 수상했다. 이번 장애인체전은 '장애인 먼저'라는 구호 아래 사상 처음으로 전국체전에 한 달 앞서 열려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장애인체전을 치른 충주에서는 내달 20일 제98회...
'작은 거인' 한수진, 전체 1순위로 GS칼텍스행(종합) 2017-09-11 15:00:13
중 16명이 여자프로구단의 지명을 받았다. 신인선수의 연봉은 1라운드가 4천만∼5천만원, 2라운드는 3천만∼4천만원, 3라운드 2천400만∼3천만원이다. 4라운드 이하 지명선수는 2천400만원, 구단 정원(14∼18명)에 제한받지 않는 수련선수는 연봉 1천500만원을 받는다. 구단은 1라운드 계약 연봉의 200%, 2라운드는 150%,...
여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 11일 개최…40명 참가 2017-09-01 13:14:19
뛸 여자부 신인선수의 드래프트를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전국 15개 고교 졸업 예정 선수 40명이 참가한다. 최근 끝난 국제배구연맹 18세 이하(U-18)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국가대표 선수들을 포함해 다양한 이력을 쌓은 선수들이 프로 구단의...
국가대표 김민재, 13년 만의 수비수 신인왕 '기대되네' 2017-08-22 17:02:52
탄생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985년부터 신인선수상을 시상해오다가 2014년부터 신인왕의 범위를 종전 당해년도 입단 선수에서 데뷔 3년 차까지 확대하고 상 이름도 '영플레이어상'으로 바꿨다. 김민재 외에 수원의 미드필더 고승범과 울산의 공격수 김승준, 광주의 공격수 조주영, 전남의 수비수 최재현,...
김연경, "이번 대회 이재영 들어왔어야" 배구여제가 직접 언급한 이재영 선수 누구? 2017-08-07 13:41:14
`신인선수상`, `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지난 15-16시즌에는 레프트 포지션 `V리그 베스트7`에 선정된 바 있다. 특히 그의 동생 이다영은 이재영과 함께 쌍둥이 자매 배구선수로도 유명하다. 이재영의 어머니는 88올림픽 당시 대표팀으로 활약했던 김경희 선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7일 김연경은 제19회 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