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SK그룹 창업주 손자, 마약 구매 혐의 입건 2019-04-01 16:10:44
대마 액상 등을 구매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이 모 씨를 지난달 구속해 수사하는 과정에서 판매 명단에서 최 씨의 이름이 나왔고, 최 씨에게 마약을 판매했다는 진술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 씨는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회장의 손자로, SK그룹 계열사에서 과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최...
'변종 마약' 구매 혐의…SK그룹 창업주 손자 체포(종합) 2019-04-01 15:55:12
고농축 대마 액상을 5차례 구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대마초가 아닌 대마 성분을 농축해 만든 카트리지 형태다. 흡연 시 대마 특유의 냄새가 적어 주변의 시선을 피하기 쉬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지난달 구속해 수사하는 과정에서 "최씨에게 대마를 판매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SK그룹 창업주 손자 마약구매 의혹…경찰 수사 착수 2019-04-01 11:33:02
최씨는 지난해 마약공급책 A(27)씨를 통해 대마 액상 등을 구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지난달 구속해 수사하는 과정에서 "최씨에게 대마를 판매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경찰은 최씨의 행방을 쫓는 한편 검거하면 대마를 구입한 뒤 실제 투약도 했는지를 확인할 방침이다. 최씨는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연예 마켓+ㅣ 위기의 YG, 손대는 것마다 '참패'…믿었던 빅뱅마저 2019-02-16 08:38:00
대해서도 우려가 나오고 있다. 빅뱅은 2011년 지드래곤이 액상 대마 흡입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고, 맏형 탑은 2017년 6월 군 입대전 대마초 흡연 사실이 드러나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여기에 승리는 지난 달부터 그가 운영자로 참여했던 클럽 버닝썬에서 '물뽕'으로 불리는 마약이 유통되고...
대마 밀반입·흡연 혐의… 허희수 前 SPC부사장 집행유예 2018-09-21 16:11:09
] 액상 대마를 밀반입하고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허희수 전 spc 부사장(40)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됐다.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조성필)는 21일 허 전 부사장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허 전 부사장과 같은 혐의로 기소된 공범 이모씨(30)는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대마 흡입` 허희수 전 SPC 부사장, 집행유예 2018-09-21 14:31:46
액상대마를 외국에서 밀수해 흡연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허희수 전 SPC 부사장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조성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허 전 부사장에게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마약류 범죄는 적발이 쉽지 않고 재범...
'대마 밀수·흡연' 허희수 전 SPC 부사장 집행유예로 석방 2018-09-21 10:31:02
대마 밀수·흡연' 허희수 전 SPC 부사장 집행유예로 석방 "환각·중독, 사회에 미치는 영향 상당…대마 유통 목적은 없어"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액상 대마를 밀수해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SPC그룹 허영인 회장의 차남 허희수(40) 전 부사장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추석연휴 '미국 안전여행 팁'…"차량내 절도·과속운전 요주의" 2018-09-21 07:27:15
LA총영사관은 "캘리포니아에서 기호용 대마초(마리화나) 흡입이 합법화했지만 국내법으로 내국인이 해외에서 대마초를 흡연할 경우 처벌받게 돼 있으며, 미 연방법상으로도 불법이어서 적발 시 향후 미국 입국 거부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총영사관은 지난 1월 유학생이 한국에 있는 친구에게 액상대마를...
검찰, '대마 밀수·흡연' 허희수 전 SPC 부사장 징역 4년 구형 2018-09-07 11:16:51
점 등을 고려해 달라"고 선처를 호소했다. 액상 대마 구매 경위에 대해서는 "피고인은 경영능력을 증명하기 위해 심리적으로 엄청난 강박과 중압감에 시달렸고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었다"며 "휴가차 하와이에 갔다가 우연히 만난 현지인의 권유로 한순간 유혹을 못 이기고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고 설명했다. 대...
허희수 전 SPC 부사장, 대마혐의 인정…"공황장애" 보석청구 2018-08-31 11:35:11
전 SPC 부사장, 대마혐의 인정…"공황장애" 보석청구 "공황장애 심하게 와서 많이 힘들어" 선처 호소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액상 대마를 밀수해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SPC그룹 허영인 회장의 차남 허희수(40) 전 부사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또 공황장애를 심하게 앓고 있어 구속 상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