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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그룹,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중견기업 투자·노하우 지원 2021-03-16 17:23:09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예비 창업자 및 7년 이내 창업기업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 신청 기업 중에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스타트업은 중견기업의 육성 노하우와 기초 투자, 연구개발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일진그룹은 일진전기, 일진머티리얼즈, 일진디스플레이, 일진제강 등 주요 계열사가...
일진그룹, 우수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 추진 2021-03-16 15:07:38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예비 창업자및 7년 이내 창업기업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 신청 기업 중에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스타트업은 중견기업의 육성 노하우와 기초 투자, 연구개발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일진그룹의 경우 일진전기, 일진머티리얼즈, 일진디스플레이, 일진제강 등 주요...
케이그라운드, 기술사업화 모델로 보노톡스에 투자 2021-03-05 11:41:31
코스메슈티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의 경쟁력 있는 기술연구소를 포함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것" 이라는 계획도 내비쳤다. 케이그라운드 벤처스는 국내 유일의 IP/기술사업화 플랫폼으로 대학교 연구실, 연구소기업, 중견기업 등과 연계해 비즈니스 가치 성장에 집중하는 파트너를 발굴해 내어 기술/IP기반...
'반도체 산업'에 미래 건 충북…2500억원 플랫폼 건립 추진 2021-02-24 17:23:48
된다. 센터가 완공되면 시제품 제작, 중소·중견기업 공동 프로젝트 운영, 장비 및 기술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시스템반도체 융합 전문가와 소재부품장비 기술자 등 반도체 테스트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쓰기로 했다. 반도체 소재·부품 및 신제품 개발 등 차세대 반도체 기술개발 지원, 국내외 시장 기술 컨...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 "프리미엄 백신·CMO 본격 착수" 2021-02-23 16:09:41
사업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노바백스 등과 협업중이고, 중견 백신 회사의 위탁생산 수요로 조기 사업 종료에 따른 대체 수요 확보도 용이하다는 설명이다. 안재용 대표는 "실적은 연 성장률이 약 23%를 기록하며 퀀텀 점프를 보일 것"이라며 "지난 2018년부터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했고, 연구개발(R&D) 비용은 연간 300억...
이태영 결혼, 11세 연상 사업가와 열애 3년 만 '결실' 2021-01-20 11:50:36
힐튼호텔에서 이태영은 예비남편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의 결혼식 축가는 코미디언 출신 트로트 가수 영기와 방송인 박슬기, 사회는 MBC 개그맨 동기 김경진이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신접살림은 이태영의 거주지인 일산에 마련하기로 했다. 이태영은 "나이가 있어서 한시라도 빠르게 아이를 낳고 싶다....
[인사] IBK기업은행 2021-01-19 17:48:53
▲판교테크노밸리 곽기영 ▲반월중견기업센터 곽인식 ▲반월MTV 양희종 ▲반월공단 장재훈 ▲반월원시역 김대범 ▲상록수 이경태 ▲서시화 이종우 ▲시화중앙 김국종 ▲정왕동 최은섭 ▲수원고색 홍만희 ▲수지동천역 신성우 ▲영통대로 김경환 ▲죽전 김정무 ▲개금동 박병철 ▲녹산공단 최용규 ▲녹산중앙 안병섭 ▲덕...
K-뉴딜 글로벌화 박차…그린·디지털 분야 30조 수출 금융 지원 2021-01-13 13:38:00
공공성 평가비중 확대 등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제도를 개편하고 사업성 평가수수료 50% 감면 등을 통해 신용도가 낮은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해외사업 공동보증제도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그린 중소·중견기업 해외진출 확대도 돕는다. 중소·중견기업의 참여도가 높은 ODA(공적개발사업) 중 그린 뉴딜 ODA 비중을 현재...
'한국판 뉴딜' 이젠 해외로…5년간 30조 원 수출금융 지원 2021-01-13 13:30:02
공급한다. 대출한도도 최대 10%포인트까지 확대하고,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에는 각각 0.3%포인트, 0.5%포인트의 우대 금리를 제공한다.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제도도 개편한다. 예타 조사 기간을 현행 4개월에서 2개월로 단축하고, 공공성 평가 비중을 35%에서 40%로 늘려 원활한 수주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에...
"직원 과실로도 감옥 가나"…제조·건설 中企선 벌써 'CEO 기피증' 2020-12-22 17:38:57
그때의 충격이 남아 있다고 했다. 기업인들이 대거 예비 범죄자로 내몰리고 있다. 위탁기업(원청업체)의 책임을 강화한 산안법 개정안이 시행된 지 채 1년도 되지 않아 중대재해기업처벌법(중대재해법)의 국회 통과가 예고되면서다. 거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다음달 8일까지 이어지는 임시국회에서 중대재해법 처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