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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문희→고두심 ‘나의 아저씨’ 캐스팅 변경 “매우 아쉽고 안타까워” 2018-02-19 11:25:45
고두심이 촬영에 돌입한다. 변요순은 박상훈(오달수), 박동훈(이선균), 박기훈(송새벽) 삼형제의 어머니로, 큰아들 박상훈과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막내 박기훈 때문에 걱정이 마를 날 없는 모정을 가진 어머니다. 한편, 제작진 측은 고두심에 대해 “시대의 어머니 상을 연기하게 될 변요순 역에 더 없는...
[박스오피스] '블랙 팬서' 설연휴에 250만명 봤다…압도적 1위 2018-02-19 08:40:02
개봉 5일째인 18일 300만 명을 넘어섰다. 김명민·오달수 콤비의 코믹 사극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은 이 기간 85만7천488명을 동원하며 흥행 2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2011년과 2015년 각각 설 연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전편들만큼의 성적은 거두지 못했다. 강동원 주연의 '골든슬럼버'는 설...
영화 '블랙 팬서' 개봉 5일째 관객 300만 돌파 2018-02-18 20:17:48
광안대교 등 부산 일대에서 추격 신을 촬영해 관심을 모았다. 김명민·오달수 주연의 코믹 시대극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은 개봉 11일째인 이날 오후 누적 관객수 200만명을 돌파했다. '조선명탐정'은 15∼17일 65만명을 동원하며 '블랙 팬서'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블랙 팬서' 설 극장가 평정… '명절=한국영화' 공식 깨져 2018-02-18 19:57:06
영화 흥행 1위에 등극했다. 김명민·오달수의 코믹 사극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은 65만6122명, 강동원 주연의 ‘골든슬럼버’는 64만3348명을 모으며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지만 관객 수는 ‘블랙 팬서’의 3분의 1 수준에 그쳤다.국내 주요 투자배급사들이 기대작을 내놓는...
‘블랙 팬서’ 게 섰거라 ‘조선명탐정3’ 200만 돌파...인증샷 공개 2018-02-18 15:39:21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명탐정 김민(김명민)과 한서필(오달수), 기억을 잃은 괴력의 여인 월영(김지원)이 힘을 합쳐 사건을 파헤치는 ‘조선명탐정3’가 개봉 11일 째인 금일(18일) 오후 2시 총 200만 426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설 연휴 이틀 째에 접어든 16일 박스오피스 역주행에 성공하며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
설 극장가 '블랙 팬서' 독주…'명절엔 한국영화' 공식 깨져 2018-02-18 08:43:54
누적 관객수는 249만9천75명이다. 김명민·오달수의 코믹 사극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이 65만6천122명, 강동원 주연의 '골든슬럼버'가 64만3천348명을 불러모아 각각 2·3위에 올랐지만 관객수는 '블랙 팬서'의 3분의 1 수준이었다. 정우 주연의 사극 '흥부'는 사흘간 관객수...
기대작 쏟아진다…설 연휴 극장가 흥행 경쟁 돌입 2018-02-14 18:42:00
냈다.'조선명탐정' 성공에는 김명민, 오달수 콤비의 힘이 막강하게 작용했다. 능청스러운 개그로 극의 웃음을 책임지는 두 사람은 이번 시즌에서도 손을 잡았다. 여기에 드라마 '태양의 후예'와 '쌈, 마이웨이'를 히트시킨 대세 여배우 김지원이 가세했다.이번 편은 코미디와 추리 등 시리즈의...
[인터뷰] ‘조선명탐정3’ 김명민의 연기는 그의 삶이다 2018-02-14 11:30:00
파헤치기 위해 김민(김명민)과 한서필(오달수) 그리고 괴력의 여인 월영(김지원)이 힘을 합치는 이야기를 다룬다. 1편과 2편 모두 그해 설 연휴 극장가를 겨냥해 각각 누적 관객수 약 478만 명, 약 387만 명을 모았다. “예상 관객수는 아직 모르겠어요. 하지만 트리오 댄스를 출 준비는 되어 있습니다. 지원이, 달수 형,...
'나의 아저씨' 아이유·이선균 첫 대본현장 "존재감 꽉 차있어" 2018-02-14 10:33:07
이선균, 오달수, 송새벽이 현실감 넘치는 아저씨 삼형제 케미를 보여주며 작품의 기대감을 높였다. 순리대로 인생을 살아가며 형과 동생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따뜻한 둘째 박동훈 역의 이선균, 가장 먼저 중년의 위기를 맞았지만, 여유와 웃음을 잃지 않으려는 맏형 박상훈 역의 오달수, 그리고 오랜 꿈을 이루진...
[즐거운 설] "액션·코믹·사극·동화… 설 영화, 취향 따라 즐겨볼까" 2018-02-13 17:41:23
명탐정 김민(김명민 분)과 그의 조수 서필(오달수 분)의 유머와 해학이 이끌어가는 사극이다. 강화도에서 멀쩡한 사람들이 불에 타 죽자 명탐정 일행은 사건을 해결하러 나선다. 조선시대판 뱀파이어를 연상시키는 초능력 여인 월영(김지원 분)이 가세하며 이야기는 판타지와 공포를 넘나든다. 1, 2편에 비해 추리적 요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