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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20 08:00:06
22:27 이겨도 고민…임도헌 "타이스, 후반기에는 살아나야" 170119-1259 체육-0078 22:30 왕정훈, 유럽골프 HSBC 챔피언십 첫날 4타 차 공동 10위 170119-1264 체육-0079 22:48 박철우 "둘째 딸 처음 경기장 온 날 이겨서 더 기분 좋다" 170120-0028 체육-0002 03:50 '스리백? 포백?' 고심하는 토트넘…손흥민,...
왕정훈, 유럽골프 HSBC 챔피언십 첫날 4타 차 공동 10위 2017-01-19 22:30:20
10시 30분(한국시간) 현재 공동 10위에 오른 왕정훈은 8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인 헨리크 스텐손(스웨덴)과는 4타 차이다. 왕정훈은 5번 홀까지 보기만 2개를 적어내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이후 버디 6개를 추가하며 타수를 줄였다. 2015년 신인상을 받은 안병훈(26)은 버디 6개, 보기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안병훈·왕정훈·이수민…K골프 영건들 새해 '첫 출격' 2017-01-18 17:38:15
갈 차세대 주역인 안병훈(26) 왕정훈(22) 이수민(24·cj오쇼핑) 송영한(26·신한금융그룹)이 19일 일제히 새해 첫 대회에 출격한다. 해외파 선수들이 동계훈련 기간 갈고닦은 기량을 확인해 볼 기회다.유러피언프로골프(epga) 투어에서 지난 2년간 신인왕을 차례로 차지한 안병훈과 왕정훈, 그리고 지난해 epga...
[분야별 송고기사 LIST]-5 2017-01-18 08:00:06
안병훈·이수민·왕정훈·송영한 "새해 첫 출격" 170118-0053 체육-0009 05:40 농구 vs 배구, 같은 날 올스타전…'잔치가 아니고 전쟁이다' 170118-0056 체육-0010 05:50 승마협회, '최순실 게이트' 여파에 업무 '올스톱' 170118-0077 체육-0011 06:00 KBO리그 최장신 207㎝ 두산 장민익 "키만...
남자 골프 안병훈·이수민·왕정훈·송영한 "새해 첫 출격" 2017-01-18 05:33:00
신인왕을 차례로 차지한 안병훈과 왕정훈, 그리고 지난해 유럽프로골프투어에서 첫 우승을 일군 이수민은 19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아부다비 골프장(파72) 개막하는 유럽프로골프투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에 나란히 출전한다. 연말을 휴식과 훈련으로 보낸 안병훈, 왕정훈, 이수민은 아부다비 HSBC...
K골프, 해외서 '사상 최대' 상금파티…올해 500억원 첫 돌파 2016-12-30 16:16:51
'숨고르기' 김시우·왕정훈 등 맹활약…男, 3년 연속 증가세 박성현 lpga 진출 등 내년도 외화벌이 '장밋빛' [ 이관우 기자 ] 올 시즌 k골퍼들이 해외 투어에서 벌어들인 상금이 처음으로 500억원을 돌파했다. 글로벌 최강 여자 프로들의 폭발력이 다소 주춤한 사이 ‘코리안브러더스’의 약진이...
"내년엔 PGA투어서 우즈와 한판 겨뤄야죠" 2016-12-28 18:47:54
도전 2017! (5) 유럽투어 신인왕 오른 왕정훈성공신화 쓴 '골프 유목민' 초등생 때 필리핀 골프 유학…한국·필리핀서 따돌림 '상처' 17세에 중국투어 상금왕 올라…올해 유럽투어 최연소 2연승잡초같은 생존력 키운 인내심 하루 5시간씩 퍼팅 연습 '독종'…뙤약볕서 등에 화상 입기도 내년 pga대회 5개...
최진호, KPGA투어 4관왕 '등극' 2016-12-15 18:06:11
최저타수상(덕출상)은 이창우(23·cj오쇼핑)가 차지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승을 올린 김시우(21·cj대한통운)와 유럽프로골프투어에서 2승을 올리고 신인상을 차지한 왕정훈(21)은 해외특별상을 받았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김경태 필두로 김시우·왕정훈…해외서 12승 일군 'K골프 브러더스' 2016-12-12 17:47:55
각각 2승, 1승을 기록했다. 특히 왕정훈은 2주 연속 우승하며 올 시즌 신인왕까지 차지했다. 지난해 안병훈(25·cj)에 이어 2년 연속 한국 선수가 epga 신인왕에 오른 것이다. 안병훈과 왕정훈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한국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하기도 했다. 안병훈은 내년에 pga투어에 더 집중할 계획이어서...
유럽골프투어 신인상 수상한 왕정훈 "집게 그립으로 바꾼 뒤 성적 좋아졌죠" 2016-11-24 18:17:04
이어 2년 연속 한국 선수가 수상자로 결정됐다.왕정훈은 아프리카 지역 대회에서 2승을 올린 것에 대해 “아프리카는 올 시즌 처음 가봤다”며 “경기장이 너무 좋아 유럽 골프장과 다르다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위기도 있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출전한 뒤 고열에 시달린 것.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