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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기자가 뽑은 2018톱뉴스는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 2018-12-17 05:30:00
'동남아시아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에서 10년 만의 우승을 이끌었다. 스즈키컵 우승이 설문 기간(7∼12일) 이후인 지난 15일 결정됐음에도 박항서 감독의 행보에 적지 않은 표가 몰렸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정규시즌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한 두산 베어스를 한국시리즈(KS)에서...
박항서 감독 "제 조국, 대한민국도 사랑해달라" 2018-12-16 10:21:32
진출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이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스즈키컵에서 10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박 감독은 "한국에서도 베트남 축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라며 "수많은 한국 팬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전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2-16 08:00:05
마법사 박항서 "우승 트로피를 베트남 국민에게…한국에도 감사" 181216-0014 체육-000501:25 빙속 김민선, 4차 월드컵 500m 10위…日고다이라 '금빛 질주' 181216-0015 체육-000601:31 구자철, 샬케전 풀타임 활약…아우크스부르크, 4연패 탈출 181216-0016 체육-000701:39 봅슬레이 4인승 대표팀, 월드컵 1차...
'베트남 영웅' 박항서 감독 "제 조국, 대한민국도 사랑해달라" 2018-12-16 07:37:25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그리고 '동남아시아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스즈키컵에서 10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베트남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베트남은 말레이시아와 결승 1차전 원정경기에서 2-2로 비긴 뒤 이날 결승 2차전 홈경기에서 1-0으로 이겨 우승했다. 라오동 등 베트남 언론에 따르면 박항...
박항서 감독, 우승 확정 후 헹가래 받고 베트남 총리와 포옹 2018-12-16 00:46:56
4만 관중 시상식까지 자리 지켜…2002년 한일 월드컵 열기 방불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박항서(59)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동남아 월드컵'으로 불리는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우승 기쁨을 만끽했다. 박항서 감독은 16일 베트남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스즈키컵 결승 2차전에서...
'정신력 강조' 안드레 대구 감독, 창단 '첫 우승 역사' 일궜다 2018-12-08 17:02:07
묵묵히 나를 믿고 따라와 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월드컵 휴식기에 포기하지 않고 자신감을 찾아준 선수들이 고맙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2002년 한국 최초의 시민구단으로 창단한 대구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2-07 08:00:05
체육-005618:34 '하루에만 MVP 트로피 2개' 김재환, 스포츠서울 올해의 선수 181206-1007 체육-005718:42 일본 요미우리, 전 시애틀 우완 이와쿠마 영입 181206-1016 체육-005819:02 체육공단, 인터넷에코어워드서 인터넷소통분야 대상 181206-1050 체육-005920:24 프로농구 SK, 전반 19득점…이번 시즌 팀 최소...
최다 승점차 우승·관중도 최다…K리그 '1강' 전북의 2018시즌 2018-12-04 15:54:54
대회를 통틀어서는 11번째 트로피를 수집했다. 전북이 남긴 승점 86점은 2013년 승강제 도입 이후 최다승점이었고, 2위(경남FC·65점)와의 격차는 21점으로 이 역시 역대 최다였다. 전북의 간판스타인 '살아있는 전설' 이동국은 K리그 통산 504경기 출전으로 올해를 마쳐 종전 필드 플레이어 최다 출장 기록(김기동...
'메날두 시대 종식' 크로아티아 출신 모드리치, 발롱도르 수상 2018-12-04 09:57:07
러시아 월드컵에서 조국 크로아티아에 준우승을 안겼다. 모드리치는 이미 uefa 올해의 선수상 등 각종 트로피를 휩쓸며 발롱도르 '메날두 시대'의 종식을 예견했다.모드리치는 수상자로 호명된 뒤 "발롱도르를 수상한 위대한 선수들 사이에 포함됐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 '최고의 순간은 절대 쉽게...
메시, 발롱도르 투표 5위…12년 만에 '톱3' 제외 2018-12-04 09:34:34
러시아 월드컵에선 16강에서 탈락해 큰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올해 발롱도르에선 호날두가 2위, 메시가 5위에 머문 가운데 루카 모드리치(크로아티아·레알 마드리드)가 트로피를 들어 올려 '메날두(메시+호날두) 시대'의 종식을 알렸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