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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27 15:00:07
부부 음독…아내 숨지고 남편은 중태 170127-0225 지방-0103 10:01 '8년 세월' 파주 율곡수목원 공사 마무리…내년 개장 170127-0227 지방-0104 10:02 '배 한 척이라도 더 끌어오자'…인천항 사랑 800모임 170127-0228 지방-0105 10:02 청남대? 괴산 산막이옛길?…설 연휴 나들이 어디로 갈까 170127-023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27 15:00:03
사회-0010 10:00 40대 새터민 부부 음독…아내 숨지고 남편은 중태 170127-0225 사회-0082 10:01 '8년 세월' 파주 율곡수목원 공사 마무리…내년 개장 170127-0229 사회-0011 10:02 '정유라 특혜' 김경숙·이인성·남궁곤 소환…내주 일괄기소 170127-0231 사회-0085 10:05 현대차노조 "조합원 임금동결 안...
40대 새터민 부부 음독…아내 숨지고 남편은 중태 2017-01-27 10:00:56
40대 새터민 부부 음독…아내 숨지고 남편은 중태 구미경찰 "타살흔적 없어, 음독 동반자살 가능성 조사 중" (구미=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26일 오후 11시께 경북 구미시 모 아파트에서 새터민 A(48·회사원)씨와 부인 B(40)씨가 신음 중인 것으로 아들(17)이 발견했다. 부부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들에 의해...
"귀신이 붙어서"…70대 언니 살해한 60대女 체포(종합) 2017-01-25 17:49:06
음독해 병원 옮겨져…경찰 "구속영장 신청 예정" (평택=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함께 사는 70대 친언니를 다툼 끝에 목졸라 살해한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25일 살인 혐의로 A(65·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밤 평택시 자택에서 친언니(74)를 밀친 뒤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20 15:00:08
음독 추정" 170120-0677 지방-0160 14:41 강원 겨울 여행주간·K-스마일 연계 홍보 캠페인 전개 170120-0678 지방-0161 14:42 부산지하철 노조간부 40명 중징계…野·시민단체 비판 170120-0688 지방-0162 14:47 협박해 돈뜯고, 책 강매하고…60대 사이비 기자 구속 170120-0690 지방-0163 14:47 한심한 수원시, 무자격자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20 15:00:07
음독 추정" 170120-0655 지방-0160 14:41 강원 겨울 여행주간·K-스마일 연계 홍보 캠페인 전개 170120-0656 지방-0161 14:42 부산지하철 노조간부 40명 중징계…野·시민단체 비판 170120-0666 지방-0162 14:47 협박해 돈뜯고, 책 강매하고…60대 사이비 기자 구속 170120-0668 지방-0163 14:47 한심한 수원시, 무자격자를...
인제서 노인 2명 숨진 채 발견…경찰 "살해 뒤 음독 추정" 2017-01-20 14:41:13
뒤 음독 추정" (인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 인제에서 노인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인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4시 41분께 인제군 기린면의 김모(61) 씨 집에서 김 씨와 최모(76)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김 씨의 가족이 김 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마을주민에게 방문을 부탁해...
재산 문제로 다투다 조카에 흉기 휘두른 삼촌 2017-01-11 08:04:54
오후 11시 30분께 충북 괴산의 한 식당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진 이씨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이씨가 음독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이씨와 조카가 재산 문제로 다퉜다는 주변인 진술 등을 토대로...
주부·유치원생 아들 2명 숨진 채 발견…유서 남겨(종합2보) 2017-01-10 12:08:23
A씨가 아이들과 음독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안의도 숨진 A씨 등 입가에 거품 흔적이 있는 점을 토대로 약물 중독사로 추정했다. 경찰은 시럽 통을 수거, 약물의 종류와 구입 경로를 파악할 예정이다. 경찰 측은 "정확한 경위 파악을 위해 부검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ks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30대 주부, 유치원생 두 아들과 함께 숨진 채 발견 2017-01-10 09:34:44
메모에는 주부인 A씨가 남편과 떨어져 지내며 육아에 느낀 부담 등을 호소한 내용이 적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데다 약품이 발견된 점 등에 미뤄 A씨 등이 음독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수거한 약품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하고 이들 시신에 대해 부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