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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약' 차주혁, 실형 피할 수 없을 듯…'누범가중' 처벌 수위는? 2018-12-28 08:44:06
지난해에도 마약을 흡연·투약하고 검찰 수사를 받는 도중 음주운전으로 보행자를 치는 사고까지 일으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1년 6개월간 복역한 뒤 이달 14일 만기 출소했다.차주혁은 2010년 아이돌그룹 '남녀공학'의 멤버 '열혈강호'로 데뷔했다. 데...
[블랙 드라이버] 음주운전 외제차의 고속질주…그 결과는? 2018-12-21 15:32:02
외제차 운전자는 좀 너무했다", "사고 치려면 제발 혼자서 치길…아무 죄없는 사람한테 피해 끼치지 말자", "앞 차가 전복되지 않은 게 천만 다행이다", "이 영상 보기만 해도 심장이 두근두근거린다. 나는 내 앞에 저런 차 있으면 잠시 멈췄다가 간다", "운전에도 인격이...
'음주 3진아웃' 예외없다…1심 벌금형→2심 법정구속 '철퇴' 2018-12-16 09:00:21
전력이 있는 20대 운전자가 또다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결국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 잇단 솜방망이 처벌에 음주운전 습관을 끊지 못한 이 운전자는 세 번째 적발에서 벌금형에 그치는 듯했으나, 최근 강화된 음주운전 처벌 기조 속에 항소심 재판부의 엄단을 피하지 못했다. 충북 충주에 사는 A(26)씨는 2016년...
"7개월간 사과없더니"…법정서 무릎꿇은 음주역주행 벤츠운전자 2018-12-13 16:13:54
"7개월간 사과없더니"…법정서 무릎꿇은 음주역주행 벤츠운전자 1명 사망·1명 중태 빠뜨린 20대에 검찰 징역 8년 구형 재판정서 유족 오열…피해자쪽 두 가족 '풍비박산' 고통 호소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우리 가족이 얼마나 파탄 났는데 뭘 이제 와서 사과하는 척이야..." 13일 수원지법 308호 법정....
'음주 10번·삼진아웃 4번'…50대 무면허 운전자 징역 1년 2018-12-13 14:09:03
1번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는 도중에 또다시 술을 마시고 운전해 이번이 10번째 음주운전인 동시에, '음주운전 삼진아웃'으로도 4번째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무면허 운전으로도 이전에 징역형 실형을 2번, 벌금형 3번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윤창호 가해자 첫 재판서 범행 인정…유족 "얼굴 처음보니 참담" 2018-12-07 14:31:31
있던 22살 청년이 음주 운전 차에 치여 46일 동안 의식불명으로 있다가 간다는 말도 한마디 못하고 황망하게 떠났다"며 "하루 1.2명이 음주 운전으로 사망하는 만큼 음주 사망사고는 집행유예 없이 전원 금고 이상 실형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재판을 본 윤창호 친구들은 "법정에서 가해자 모습을 처음 보고 분노를...
음주운전으로 집유 받은 30대 '무면허 뺑소니'로 결국 실형 2018-11-24 09:01:00
음주운전으로 집유 받은 30대 '무면허 뺑소니'로 결국 실형 뺑소니·음주운전 등으로 5차례 처벌 전력…법원 "죄질 불량"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뺑소니, 음주운전, 무면허 운전 등으로 5차례나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30대가 집행유예 기간에 또다시 무면허 뺑소니 사고를 냈다가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11-23 15:00:04
181123-0461 사회-006514:40 어젯밤 음주운전 단속예고에도 15명 적발…5명은 처벌 전력 181123-0465 사회-006614:46 '어린이집 대표 겸직' 논란에 기초의회 뒤숭숭 181123-0467 사회-006714:48 '염전노예' 국가배상 책임 추가 인정…법원 "3명에 배상금"(종합) 181123-0469 사회-006814:51 국회서 알몸...
[사람 잡는 렌터카] ① 사고만 연간 7천여건…사상자도 12만명 넘어 2018-11-22 06:45:01
10월 음주운전 단속에 걸려 운전면허가 취소돼 무면허 상태였다. 음주운전에 적발됐을 때 전씨는 "분실했다"며 운전면허증을 반납하지 않았다. 조사결과 전씨는 사고 당일 술을 마신 상태에서 집에 있던 실효된 운전면허증으로 렌터카 업체에서 차를 빌린 뒤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면허가...
올 들어 장·차관 대상 고소·고발 급증 2018-11-16 17:45:38
지난 8월까지 접수된 공무원 직무유기죄와 직권남용죄 사건은 각각 5405건, 3865건으로 작년 연간 건수(직무유기 5282건, 직권남용 3224건)를 넘어섰다. 이 밖에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 2305건), 허위공문서 작성(1139건), 상해와 폭행(1115건),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821건) 등이 뒤를 이었다. 검찰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