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팩트체크] 항공기 블랙박스는 검은색이 아니다? 2025-01-06 07:20:00
3개월가량 걸리는데 이번 참사의 경우 FDR에 손상이 있어 이보다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pseudojm@yna.co.kr <<연합뉴스 팩트체크부는 팩트체크 소재에 대한 독자들의 제안을 받고 있습니다. 이메일(factcheck@yna.co.kr)로 제안해 주시면 됩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심민석 포스코DX 사장 "지능형 공장 실현 역량 제고" 2025-01-03 13:49:00
심 사장은 임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이같이 밝혔다. 심 사장은 1992년 포스코 EIC 기술부를 시작으로 디지털혁신실장 등을 역임하며 포스코그룹의 디지털 혁신 전략을 담당했다. 포스코DX에서는 2021년부터 2년간 포항 EIC사업실장을 맡아 제철소 등 산업 현장 엔지니어링 기술 고도화를 추진했다. 심 사장은 "그룹의...
테슬라, 실망스런 전기차 인도 성적…머스크 정계 진출 영향인가 2025-01-03 07:57:40
부사장은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보낸 이메일에서 “머스크의 정계 진출이 핵심 사업(전기차)에서 그의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게 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테슬라의 성적은) 전기차 제조업체들이 직면한 현실적인 도전 과제를 냉정하게 일깨워준다”며 “머스크 CEO와 트럼프 당선인의 긴밀한 관계가...
뒤숭숭한 연초…투자 사기 주의보 2025-01-02 16:11:37
도메인 주소(@fss.or.kr)를 위조한 이메일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기범들은 가상자산 신고센터에 접수된 불공정 거래 행위에 관한 자료 제출 요구서를 우편으로 발송했으나 수취인 불명 등의 사유로 반송돼 이메일로 보낸다고 속였다. 가상자산조사국 소속 직원 실명과 명함을 도용하고 공문서식 등도 그대로 사용...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코알라' 무료 구독하세요 2025-01-02 16:03:36
뜨거운 이슈와 배경, 전망을 꼼꼼히 짚어드립니다. 딱딱한 전문용어를 걷어내고 친절하게 설명해드립니다.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한경닷컴 뉴스레터 코너(hankyung.com/newsletter)에서 ‘코알라’를 찾아 구독하기를 누른 뒤 이메일 주소만 남겨주세요.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으면 구독 신청...
통신 3사 CEO, 올해 목표로 'AI사업 성과' 한 목소리 2025-01-02 15:29:07
보낸 신년사 이메일에서 “우리가 경쟁력을 빠르게 확보하는 길은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 고객 경험의 가치를 잘 이해하는 플랫폼 기업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생태계를 구성해 경쟁사들이 넘보지 못하는 독점적인 진입장벽을 세우는 것”이라고 했다. AX(AI 전환) 회사가 되기 위한 핵심 가치로는 ‘고객 감동’을 꼽았다....
[신년사]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고객 요구 읽고 선제적 대비해야" 2025-01-02 11:45:06
회장은 2일 임직원 6천여명에게 보낸 신년사 이메일에서 "당장 일감을 주는 기업 고객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제품을 이용하는 고객의 요구를 읽고 선제적으로 대비해야만 미래를 담보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 회장은 "고객 경험은 기업과 소비자 간 상호작용의 결정체"라면서 "잘 축적한 고객 경험의 데이터를 세심...
AI 에이전트, 5년 내 인터넷 경제 바꾼다 2025-01-02 11:22:10
맥락으로 볼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CEO는 “모든 기업이 이메일 주소, 웹사이트, 소셜미디어 계정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미래에는 모든 기업이 AI 에이전트를 갖게 될 것”이라고 했다. 2025년은 AI 에이전트의 원년 AI 모델과 AI 에이전트의 발전은 ‘누구나 AI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미래’로...
[신년사]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프로의 자세로 초일류 부품 회사 만들자" 2025-01-02 10:18:29
이메일 신년사에서 "프로는 스스로 책임감을 가지고 최고의 결과를 창출하려는 태도를 견지한 전문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속하는 대내외 불확실성 극복을 위해 프로의 자세를 갖추자는 게 장 사장의 설명이다. 장 사장은 "저성장이 뉴 노멀(새 기준)이 될 정도로 글로벌 경제 상황은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도...
[신년사]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A·C·E'로 사업 확대 이루자" 2025-01-02 09:53:24
보낸 이메일 신년사에서 "무역 장벽 심화, 경기회복 지연, 경쟁 심화 등의 요인으로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사장은 올해 경영 키워드로 'A·C·E'를 제시했다. A·C·E는 '신속하고 완벽한 실행력(Action)', '고객 가치의 최우선(Custo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