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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올해 기회균등전형 신설…244명 뽑는다 2021-12-22 15:38:20
및 체력검정 20%를 합산해 선발하기로 했다. 계열과 학과별로 수능 과목에 부여하는 배점은 조금씩 다르다. 인문계열 모집단위(자유전공학부 제외)와 가정교육과, 체육교육과는 수능 과목 가운데 국어·수학·영어·사회탐구(또는 과학탐구) 2과목, 한국사 영역을 반영한다. 국어와 수학 영역은 각각 약 36%, 탐구 영역은 ...
명지대학교, 1004명 선발…학부 또는 단과대 단위로 모집 2021-12-22 15:34:05
선발하므로 수능 성적이 가장 중요하다. 수능 성적 영역별 반영비율은 인문사회계열에서는 작년과 동일하게 국어 30%, 수학 30%, 영어 20%, 탐구 20%를 반영한다. 자연공학계열은 작년과 다르게 국어 25%, 수학 35%, 영어 20%, 탐구 20%를 반영한다. 자연공학계열 지원자는 과학 탐구영역 선택 시 취득 백분위 반영점수의 1...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제학과 外 학과 가·나군 이동 유의해야 2021-12-22 15:32:03
가군에서는 인문과학계열, 경영학, 전자전기공학부, 소프트웨어학 등을 선발하고 나군에서는 사회과학계역, 글로벌경영학, 자연과학계열, 공학계열 등을 선발한다. 인문계와 자연계는 가·나군 모두 수능 성적만 100% 반영해 뽑는다. 인문계는 국어(40%), 수학(40%), 사회/과학탐구(20%)를, 자연계는 국어(25%), 수학(40%),...
연세대학교, '올해 신설' 인공지능학과 5명, 약학과 17명 선발 2021-12-22 15:30:20
계열은 수능성적 100% 반영으로, 한국사 10점에 한국사 이외 과목 1000점을 합산해 총점 1010점으로 평가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200점, 수학 200점, 영어 100점, 사회/과학 탐구 100점을 반영하며, 자연계열은 국어 200점, 수학 300점, 영어 100점, 과학 탐구 300점을 반영한다. 의과대학 의예과와 국제계열은 전형 방법이...
단국대학교, 최초 합격 250명 장학생 선정…1년 수업료 면제 2021-12-22 15:29:25
1년간 수업료가 전액 면제된다. 인문·자연계열에서 일정 기준을 만족하는 수능성적 우수자에겐 4년간 수업료와 생활관비 전액을 면제한다. 단국대는 캠퍼스별로 모집전형에 차이가 있다. 죽전캠퍼스는 수능성적(국어, 수학, 탐구)을 백분위로 반영하고 영어는 등급별 자체환산점수를 활용한다. 인문·예능계열과 건축학...
[2022학년도 대입 전략] 서울대 경영·경제 413점···의예과는 430점, 연세대·고려대 인문 최저 389점·자연 401점 2021-12-20 10:00:15
수의대는 399점(강원대 등)으로 예측된다. 일부 대학은 의약학계열에서 인문계 학생(탐구 사회 응시)도 선발한다. 이화여대 의예과(인문)와 경희대 한의예과(인문)는 409점, 원광대 치의예과(인문)는 406점에서 지원을 고려해 볼 수 있다. 한의예과(인문) 모집에서 원광대는 394점, 동국대(경주)는 393점, 대구한의대는 389...
대성학원, 주요대학 정시 예상 합격선 공개…서울대 의대 430점, 연·고대 경영 404점 2021-12-10 17:16:56
약학과 410점으로 추정됐다. 공학계열은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415점,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410점,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408점,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403점 등이었다. 인문계열 상위권 학생이 지원하는 서울대 경영대학의 예상 합격선은 412점이다. 다른 주요 인문계열 예상 합격선은 서울대 국어교육학과...
국어·수학 표준점수 대폭 상승…SKY 당락, 국어에서 갈린다 2021-12-09 17:25:47
바탕으로 추산한 주요 대학 정시 합격선에 따르면 인문계열 최상위권인 서울대 경영대의 올해 수능 합격선은 286점으로 예상된다. 작년(294점)에 비해 8점 낮은 점수다. 연세대와 고려대 경영대는 280점으로 작년보다 10점 떨어질 것으로 분석됐다. 다른 중·상위권 대학의 인문계열 학과도 작년에 비해 대부분 10~30점...
첫 문·이과 통합 `역대급 불수능`…"만점자 단 1명" 2021-12-09 11:27:29
작년 이공계열이 주로 선택한 가형과 인문계열이 주로 치른 나형 모두 137점이었던 것에서 10점이나 높아져 작년보다 크게 어려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두 해 전 시행된 2020학년도 수능의 경우 국어영역은 140점, 수학 가형은 134점, 수학 나형은 149점이었다. 표준점수 최고점을 받은 인원은 국어는 28명에 불과해...
문·이과 통합 첫 수능 역대급 난이도…국영수 '불수능' 2021-12-09 11:10:43
계열이 주로 선택한 가형과 인문계열이 주로 치른 나형 모두 137점이었던 것보다 10점이나 높아졌다. 두 해 전 시행된 2020학년도 수능의 경우 국어영역은 140점, 수학 가형은 134점, 수학 나형은 149점이었다. 표준점수 최고점을 받은 인원은 국어는 28명에 불과해 작년 151명보다 크게 줄었다. 다만, 수학은 2702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