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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유승호, 대본 홀릭 현장 포착…극강의 몰입력 ‘눈길’ 2016-01-11 08:00:03
중인 상황. 게다가 히든카드로 쥐고 있던 일호그룹의 비자금 내역까지 빼앗기고,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한 재심청구까지 기각되는 사면초가에 빠져버렸다. 진우가 정산동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아 무사히 변호사로 복귀할 수 있을 지, 과연 이 비상구 없는 악마의 늪에서 어떻게 빠져 나갈 수 있을 지 시청자들의 손에 ...
`리멤버` 유승호, 남궁민에 수 싸움 패배 `위기 일발`… 박민영도 위험 2016-01-08 14:53:39
일호생명 부사장으로부터 받은 `일호그룹 비자금 내역`을 비장의 카드로 꺼내들었다. 남규만(남궁민 분)에게 전화를 걸어 "내일 3시까지 진범 자수시켜. 그럼 비자금 내역은 깨끗이 없애줄게"라며 비자금 내역 공개를 두고 협상에 들어간 것. 그리고 진우는 방송기자와 카메라맨의 위치를 추적해 인터뷰 장소에...
‘리멤버’ 박성웅, 결정적 순간 유승호 구해내…‘숨은 조력자’ 활약 2016-01-08 10:31:00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우가 일호그룹의 비자금 내역을 공개하려 하자, 규만은 동호에게 진우를 잡아오라며 명령했다. 이어 진우를 찾아낸 동호는 “진우야. 비자금 파일이 니 목숨 값이다. 이번 한 번만은 지발 남 사장한테 숙여야 한다. 알았나?”라고 설득하며 규만에게 데려갔다. 그러나 규만의 지시를 받은 곽...
`리멤버` 박성웅, 본격 유승호 `조력자`로 활약...몰입도 최강 2016-01-08 10:07:23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우가 일호그룹의 비자금 내역을 공개하려 하자, 규만은 동호에게 진우를 잡아오라며 명령했다. 이어, 진우를 찾아낸 동호는 “진우야. 비자금 파일이 니 목숨 값이다. 이번 한 번만은 지발 남 사장한테 숙여야 한다. 알았나?”라고 설득하며 규만에게 데려갔다. 그러나 규만의 지시를 받은...
‘리멤버’ 박성웅, 결정적인 순간 위기에 처한 유승호 구하다 2016-01-08 10:00:39
분)를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우가 일호그룹의 비자금 내역을 공개하려 하자, 규만은 동호에게 진우를 잡아오라며 명령했다. 이어, 진우를 찾아낸 동호는 “진우야. 비자금 파일이 니 목숨 값이다. 이번 한 번만은 지발 남 사장한테 숙여야 한다. 알았나?”라고 설득하며 규만에게 데려갔다. 그러나, 규만의 지시를...
'리멤버-아들의 전쟁' 박민영, 자기주도형 여주인공의 발견 2016-01-08 09:27:08
인아가 법정에서 격돌, 결국 유승호가 변호하던 일호생명 부사장의 성추행 혐의가 극적으로 벗겨지는 긴박한 법정씬이 펼쳐지면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했다.이와 관련 인아가 진우의 사무실에 숨겨놓은 ‘비밀의 방’을 발견하고 놀라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인아가 남규만(남궁민)에 대한 진우의 치열...
'리멤버-아들의전쟁' 덫에 걸린 유승호, 살인자 누명 '위기' 2016-01-08 09:04:17
재심 청구가 기각되고 말았다.이에 진우는 앞서 강만수 일호생명 부사장으로부터 받은 ‘일호그룹 비자금 내역’을 비장의 카드로 꺼내들었다. 남규만에게 전화를 걸어 “내일 3시까지 진범 자수시켜. 그럼 비자금 내역은 깨끗이 없애줄게”라며 비자금 내역 공개를 두고 협상에 들어간 것. 그리고...
‘리멤버’ 유승호, 비상구 없는 악마의 늪에 빠졌다 2016-01-08 07:42:31
말았다. 이에 진우는 앞서 강만수 일호생명 부사장으로부터 받은 ‘일호그룹 비자금 내역’을 비장의 카드로 꺼내들었다. 남규만에게 전화를 걸어 “내일 3시까지 진범 자수시켜. 그럼 비자금 내역은 깨끗이 없애줄게”라며 비자금 내역 공개를 두고 협상에 들어간 것. 그리고 진우는 방송기자와 카메라맨의 위치를 추적해...
‘리멤버’ 박성웅, 유승호 배신했던 이유 밝혀져…‘배신 아닌 배신’ 2016-01-07 21:14:00
손을 잡게 된 이유를 밝혔다. 동호는 일호그룹에서 일하는 이유를 묻는 탁검사에게 친아버지나 다름없는 석주일(이원종)과의 관계 때문이었음을 밝혔다. 규만의 앞날에 걸림돌이 되려는 동호를 제지하는 조건으로 석사장에게 큰 자리가 보장돼 있었던 것. 특히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풍기며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계약...
'리멤버-아들의 전쟁' 박성웅, 이유있는 배신…유승호와 '브로맨스' 기대 2016-01-07 14:21:19
된 이유를 밝혔다.동호는 일호그룹에서 일하는 이유를 묻는 탁검사에게, 친아버지나 다름없는 석주일(이원종 분)과의 관계 때문이었음을 밝혔다. 규만의 앞날에 걸림돌이 되려는 동호를 제지하는 조건으로 석사장에게 큰 자리가 보장되어 있었던 것.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풍기며 “그라고... 아직 끝나지 않은 계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