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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19 15:00:05
체육-0009 08:55 '전직 마이너리거' 김동엽·장필준, KBO리그에서 활짝 170419-0225 체육-0010 08:56 호날두 "제 이름을 딴 거리요? 팬들이 휘파람만 안 불었으면" 170419-0226 체육-0011 08:57 컵스 'WS 저주풀이'서 사용된 1루 베이스, 1억1천500만원에 낙찰 170419-0249 체육-0012 09:09 프로농구 PO 1,...
'전직 마이너리거' 김동엽·장필준, KBO리그에서 활짝 2017-04-19 08:55:44
돌아온 '전직 마이너리거' 김동엽(27·SK 와이번스)과 장필준(29·삼성 라이온즈)이 KBO리그에서 주목받는 선수로 떠올랐다. 김동엽은 최근 SK 4번타자로 나선다. 18일까지 15경기에 나서 타율 0.321, 4홈런, 14타점으로 활약하며 타순에 걸맞은 활약을 펼쳤다. 부상으로 늦게 출발한 우완 장필준도 2차례 등판에...
장원삼 6이닝 무실점 역투…최하위 삼성 살렸다 2017-04-16 17:07:55
이원석이 3루수 쪽 내야 안타로 이승엽을 홈에 불러들였다. 7번으로 내려간 외국인 타자 다린 러프가 중전 안타로 뒤를 받치자 1사 만루에서 이지영이 희생플라이로 힘을 보탰다. 장원삼에 이어 이날 1군에 등록한 장필준이 1⅓이닝을 실점 없이 막았다. 8회 등판한 심창민이 1⅔이닝을 퍼펙트로 막고 올해 팀의 첫...
삼성 투수 김기태, 디스크 수술받고 재활 중 2017-04-05 17:30:13
장필준(29)과 유격수 김상수(27)는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 감독은 발목 부상 중인 김상수에 대해 "어제부터 야외에서 타격 훈련을 했다. 직선으로 오는 공 수비는 괜찮은데, 옆으로 방향을 틀 때 통증이 있다고 한다"며 "계속 보고를 받고 있다. 괜찮다고 하면 언제든지 부를 것"이라고 말했다. 옆구리 통증으로...
불펜진 무실점…삼성, 요코하마에 4-2 승 2017-02-21 18:58:37
김동호(1⅓이닝) 이수민(2이닝) 김현우(1이닝) 장필준(1이닝) 박근홍(1이닝) 김승현(1이닝)이 무실점으로 남은 이닝을 막았다.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전한 이영욱은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을 치는 등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닛폰햄 파이터스, 한신 타이거스에 연달아 패했던 삼성은 19일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구자욱, 연봉 100% 상승…1억6천만원에 사인 2017-01-19 16:20:01
우완 장필준의 몫이었다. 장필준은 지난해 2천800만원에서 132.1% 오른 6천500만원에 2017년 연봉 계약을 했다. 내야수 백상원도 4천500만원에서 100% 오른 금액 9천만원에 계약했다. 외야수 배영섭과 좌완 불펜 박근홍은 연봉이 하락했다. 배영섭은 1억6천만원에서 1억5천만원으로, 박근홍은 1억1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김한수호’ 삼성, 공격력보다 마운드 재건이 시급 2017-01-13 07:11:38
성과를 보여주지 못했지만 정인욱-장필준을 비롯해서 최충연이나 이케빈 등 강력한 볼을 구사할 수 있는 선수들을 중심으로 육성이 필요하다. 굵직굵직한 FA 선수들을 잔류 시키는 것도 분명 중요하다. 하지만 만약 마운드 재건을 이루지 못할 경우 삼성의 재건은 이루어질 수가 없다. 현재 삼성의 상황은 김한수 신임...
7이닝 1실점 역투한 헥터, KIA의 연패 사슬을 끊다 2016-05-04 11:11:49
기선을 제압한데 이어 2회에도 1점을 추가했다. 이후 0의 행렬을 하던 가운데 7회와 8회 각각 1점씩 뽑아냈다. 넥센 선발 양훈은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따냈다. 바면 삼성은 장필준이 조기 강판(3.2이닝) 당했지만 마운드보다 타선에서 침묵을 하며 2연패에 빠지게 됐다. 문학에서는 한화 이글스가 SK 와이번스를...
첫 승 장필준 “더 열심히 던지겠다..기념구 챙겨준 구자욱에 고마워” 2016-04-29 08:46:00
장필준(삼성 라이온즈)는 두 번째 투수로 등장했다.이날 경기에서 장필준은 3⅓이닝 2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타선이 6회말 빅 이닝을 만들며 역전에 성공했다. kbo리그 데뷔 첫 승을 따낸 장필준은 경기 후 “kbo 리그 데뷔전 상대였던 lg를 상대로 첫 승을 거두어 기쁘다”고...
삼성, LG와 마지막 연습경기서 4-4 무승부 2016-03-02 21:34:19
일정을 마쳐가고 있다. 감독 입장에선 이 시기엔 늘 걱정반 기대반이다. 한국으로 돌아가면 시범경기를 통해 테스트를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수진의 차우찬 장필준 윤성환 안지만 등 4명은 4일 선수단과 함께 귀국하지 않고 오키나와에 남아 추가 훈련을 하기로 했다. 양일환 코치와 지원요원이 남아 훈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