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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 시작…녹색당 신지예 후보 첫 등록 2018-02-13 11:23:19
주민등록표 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 관련 증명서류 ▲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 정규학력 증명서 ▲ 후보자 기탁금의 20%(서울시장과 교육감의 경우 1천만원)를 납부해야 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선거운동용 명함을 만들어 뿌릴 수 있다. 어깨띠나 표지물 착용, 전화를 이용한...
`연말정산 서류` 쉽고 빠르게 발급받는 법 2018-01-14 12:13:09
이 가운데 주민등록표 등본, 국민기초생활수급자증명, 외국인등록사실증명 등 3종의 민원서류는 수수료 없이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행안부는 연말정산 기간 정부24 이용자 급증에 대비해 시스템을 보강했다. 또 특정 시간대에 정부24 이용자가 몰려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때에는 `민원24` 웹사이트에서도 관련...
"'정부24'에서 연말정산 서류 쉽게 발급받으세요" 2018-01-14 12:00:34
이 가운데 주민등록표 등본, 국민기초생활수급자증명, 외국인등록사실증명 등 3종의 민원서류는 수수료 없이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행안부는 연말정산 기간 정부24 이용자 급증에 대비해 시스템을 보강했다. 또 특정 시간대에 정부24 이용자가 몰려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때에는 '민원24'(www.minwon.go.kr)...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 다 공제되나요…이유있는 단골질문들 2018-01-11 12:00:29
근로자가 조회할 수 있다. --거주지가 달라 주민등록표에 등재되지 않은 부모님은 어떻게 자료 제공 동의하나요. ▲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소득·세액공제 자료 제공 동의 - 온라인 신청'에서 동의에 필요한 기본 사항을 입력한 뒤 자료제공자(부모님) 신분증 및 가족관계증명서를 온라인으로 전송하면 된다....
부산 2월부터 다자녀 2만1천 가구에 수도 요금 감면 2018-01-10 08:17:34
이상인 다자녀 가구와 주민등록표상 만 18세 미만의 손자·손녀가 3명 이상인 조손 가구 등이다. 이번 수도요금 감면대상 다자녀가구는 2만1천280 가구로 월 1만2천원, 연간 14만4천원 정도의 상수도 요금을 감면받는다. 전체 감면액은 31억원 가량이다. 감면신청은 15일부터 거주하고 있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하면...
[2017 연말정산] "초등학생 학원비 교육공제 되나요" 자주 묻는 Q&A 19 2017-12-20 12:01:21
신청서와 함께 주민등록표등본, 병역복무기간을 증명하는 서류, 장애인등록증 등을 제출하여야 합니다. ※ 중소기업 취업자: 29세 이하 청년, 60세 이상인 사람, 등록장애인, 경력단절여성q08. 올해 회사를 퇴직하고 다른 회사에 재취업한 경우 연말정산은 어떻게 하나요?퇴직자가 연도 중에 재취업을 하는 경우에는 현재...
[연말정산] 둘째 낳으셨나요? 세금 50만원 돌려드립니다 2017-12-20 12:00:17
있다. 다만 임대차계약증서의 주소지와 주민등록표 등본의 주소가 동일한 경우에만 해당된다. 공제대상 주택에 국민주택규모 이하의 주택, 주거용 오피스텔에 더해 고시원도 포함됐다. 올해부터 중소기업 취업자 감면 대상에 경력단절 여성이 포함돼 세제 혜택도 늘어난다. 경력단절여성은 해당 중소기업에서 1년 이상 일...
친환경 벌채 기준 강화…송이버섯 유통·생산 제한 해제 2017-12-12 09:28:14
제출하는 주민등록표 등본을 초본으로 변경해 개인정보 수집과 이용을 최소화했다. 박은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주와 임업인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친환경 벌채를 위한 제도 개선으로 벌채에 대한 부정식 인식을 해소하고 환경성을 높이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제를 지속해서 개선할...
[올해 바뀌는 소득공제 항목] 난임시술비 영수증 따로 챙겨야 의료비 세액공제 더 받는다 2017-12-05 16:42:11
임대차계약증서의 주소지와 주민등록표 등본 주소지가 같으면 공제된다.올해부터 고시원(연봉 7000만원 이하 무주택 근로자 대상)이 월세 공제 대상으로 추가됐다. 지난해까지는 국민주택 규모(85㎡) 이하의 주택·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해서만 공제가 가능했던 게 확대됐다. 이 밖에 올해 중고자동차를 구입했다면...
이름 바꿔 남의 땅 주인행세…매매 계약금 2억여원 '꿀꺽' 2017-11-27 12:00:34
씨의 주민등록표 초본을 허위로 작성해 범행 대상이 된 땅 근처에 과거 살았던 것처럼 꾸몄다가 등기소 직원에게 들통났다. 신 씨 등은 아울러 일부 토지 면적의 소유권이 김 씨에게 있음을 확인해달라는 취지의 소송을 국가를 상대로 제기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도 지인 정 모 씨를 1940년대 이 땅의 첫 소유자 후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