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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5-04 08:00:05
NC 주포 나성범, 주루 중 무릎 부상으로 병원 이송 190503-0799 체육-006120:23 삼성 구자욱, 오른쪽 종아리 타박상…박한이와 교체 190503-0804 체육-006220:29 LG 윌슨 무너지다…두산에 시즌 첫 피홈런·최다 피안타 190503-0815 체육-006321:21 [프로축구 대구전적] 대구 1-0 상주 190503-0817 체육-006421:28 정승원...
NC 나성범 부상 악재…"오른쪽 무릎 완전히 꺾여" 2019-05-03 23:12:16
NC 다이노스의 주포 나성범(30)이 개인 통산 1천 안타 달성을 기뻐할 새도 없이 부상 악재를 만났다. 나성범은 3일 창원NC파크에서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벌인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경기에서 2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2-6으로 뒤진 2회 말 2사 후 좌익선상 2루타를 쳤다. 이 안타로 나성범은 개인 통산 1천...
린드블럼, 윌슨에 판정승…두산, LG 9연승에 제동 2019-05-03 22:57:32
주포 나성범의 무릎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날벼락을 맞았다. 나성범은 개인 통산 1천 안타를 친 직후인 2회 말 2사 2루에서 KIA 선발 조 윌랜드의 폭투 때 3루로 뛰다가 오른쪽 무릎이 완전히 꺾여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성범은 전방십자인대 파열과 연골판 부분 파열 진단과 함께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NC 나성범, 통산 1천안타 치고 악재…"무릎수술 소견"(종합) 2019-05-03 22:39:51
NC 다이노스의 주포 나성범(30)이 개인 통산 1천 안타 달성을 기뻐할 새도 없이 부상 악재를 만났다. 나성범은 3일 창원NC파크에서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벌인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경기에서 2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2-6으로 뒤진 2회 말 2사 후 좌익선상 2루타를 쳤다. 이 안타로 나성범은 개인 통산 1천...
프로야구 NC 주포 나성범, 주루 중 무릎 부상으로 병원 이송 2019-05-03 20:22:18
주포 나성범, 주루 중 무릎 부상으로 병원 이송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주포 나성범(30)이 경기 중 무릎을 다쳐 병원 구급차에 실려 갔다. 나성범은 3일 창원NC파크에서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벌인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경기에서 2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2-6으로 뒤진 2회 말...
여자배구 IBK기업은행, 어나이 재계약…현대건설도 마야 재선택 2019-05-03 09:37:18
알레나(29·미국)와 한국도로공사의 주포로 활약했던 파튜(33·세네갈)는 원소속팀의 선택을 받지 못해 다른 선수들과 드래프트 지명대상에 올랐다. 프로배구 여자부 6개 구단은 2일부터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진행되고 있는 트라이아웃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트라이아웃엔 총 22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드래프트는...
'5세트 승부사' 김연경 18점…엑자시바시, 챔프전 2승 2패 원점 2019-05-03 03:03:55
김연경이 이번에도 위기에서 빛났다. 엑자시바시는 상대팀 주포 주팅의 활약 속에 5세트 초반 7-10, 9-11로 끌려갔다. 하지만 김연경이 9-11에서 블록 아웃시키는 득점으로 추격의 불씨를 댕겼다. 엑자시바시는 김연경의 득점을 시작으로 티아나 보스코비치의 서브 에이스와 상대 공격 범실로 연속 3점을 쓸어 담아 11-11...
NC, 연장 12회 이상호 결승 희비로 롯데 제압 2019-05-02 23:49:39
12안타로 8점을 뽑았지만, 키움의 화력이 더 강했다. 키움의 주포 박병호는 4타수 4안타 3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장영석은 결승타 포함 4타수 2안타 4타점을 올렸다. 키움은 10-8로 앞선 8회 말 1사 1, 2루에서 마무리 조상우를 조기 투입해 승리를 지켰다. 1⅔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은 조상우는 올 시즌 14경...
'펠리페 없어도'…광주FC, 여름 극적 골로 9경기 연속 무패 2019-05-01 22:21:18
= 광주FC가 주포 펠리페 없이도 개막 이후 9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벌이며 선두자리를 지켰다. 광주는 1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2부리그) 2019 9라운드 부천FC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45분 터진 여름의 천금 같은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광주는 올 시즌 개막 이후 치른 9경기에서 5승...
'2m 거포' 디우프·햄슨 잡아라…8명은 트라이아웃 불참 2019-05-01 07:44:57
알레나(29·미국), 한국도로공사의 주포로 활약했던 파튜(33·세네갈)가 V리그 재입성을 노린다. 무엇보다 관심을 끄는 건 2m가 넘는 '장신 거포' 발렌티나 디우프(27·이탈리아)와 제니퍼 햄슨(27·미국)이 어느 팀의 지명을 받을지다. 초청 선수 34명 가운데 라이트 공격수인 니콜레타 페로비치(26·몬테네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