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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측 두번째 찬조연설은 김광두…'통합정신' 강조할 듯 2017-04-25 16:32:26
건실하게 살아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김 위원장의 찬조연설은 이날 오후 8시 5분 KBS 1TV로 방송된다. 문 후보 측의 첫 찬조연설은 지난 23일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부인 민주원 씨가 했다. 민씨는 문 후보 측이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남편인 안 지사가 선거운동에 나서지 못한 점을 무척 안타까워하고 있어 조금이라...
문재인, 천안서 `중원 표심` 잡기 2017-04-24 20:22:15
첫 찬조연설 주자로 나선 안희정 충남지사의 아내 민주원씨도 모습을 드러내 문 후보의 `중원`(中原) 공략에 힘을 실었다. 문 후보가 충청지역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일단 이 곳이 대선 때마다 당선자를 결정하는 데 있어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온 전략적 요충지이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보수성향이 강하지만 같은 당...
문재인 천안 방문한 까닭은..."전국 대통령" 호소 2017-04-24 17:51:30
후보 측이 충남 방문 바로 전날 진행된 첫 찬조연설에 안 지사의 아내 민주원씨를 연사로 내세운 것도 이런 포석으로 분석된다. 민주원 씨는 연설에서 "남편을 대신해 문 후보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 남편의 마음을 전하러 나왔다"라면서 "안 지사는 문 후보의 선거에 힘을 보태고 싶어한다. 경쟁이 끝나면...
"가족은 나의 힘"…후보 아들·딸까지 팔 걷고 지원유세 경쟁 2017-04-24 17:28:55
문 후보 찬조연설 '소재'가 되기도 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아내 김미경 서울대 교수와 딸 설희 씨의 지원 사격을 받고 있다. 미국에서 박사학위 과정 중인 설희 씨는 지난해 말 휴학을 결심한 뒤 귀국해 아버지의 선거를 돕고 있다. 22일 김 교수와 함께 전남 구례를 방문하는 등 '모녀 유세전'을...
文, '北風' 차단하며 중원서 표몰이…"전국서 지지얻는 대통령" 2017-04-24 17:24:42
문 후보 측이 충남 방문 바로 전날 진행된 첫 찬조연설에 안 지사의 아내 민주원씨를 연사로 내세운 것도 이런 포석으로 볼 수 있다. 민씨는 연설에서 "남편을 대신해 문 후보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 남편의 마음을 전하러 나왔다"라면서 "안 지사는 문 후보의 선거에 힘을 보태고 싶어한다. 경쟁이 끝나면...
전투병과 첫 女장군 "安 첫째공약이 '안보'여서 마음 움직여" 2017-04-24 16:34:32
'안보'여서 마음 움직여" 방송 찬조연설…"안철수 '자강안보론' 국익 위해 반드시 필요" "내각 여성비율 30% 공약 이뤄져야 할 정책…미래 향한 젊은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 측 찬조연설자로 나선 송명순 전 장군은 24일 "안 후보의 10대 공약 가운데 첫 번째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4-24 08:00:03
규정하고 '미래·통합' 프레임으로 돌파 170423-0593 정치-0062 19:41 찬조연설 1번 타자…文·安·洪 모두 '여성시대' 170423-0594 정치-0063 19:43 우상호 "대선기간 상임위 안열어…정쟁에 응하지 않겠다" 170423-0595 정치-0064 19:46 文측 "16일 기권결정 증명" vs 宋 "文이 北반응 기다리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4-24 08:00:02
규정하고 '미래·통합' 프레임으로 돌파 170423-0593 정치-0062 19:41 찬조연설 1번 타자…文·安·洪 모두 '여성시대' 170423-0594 정치-0063 19:43 우상호 "대선기간 상임위 안열어…정쟁에 응하지 않겠다" 170423-0595 정치-0064 19:46 文측 "16일 기권결정 증명" vs 宋 "文이 北반응 기다리자...
안희정 부인 민주원 "큰아들, 文 돕는다고 이불 싸들고 상경" 2017-04-23 23:55:45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밤 MBC를 통해 방송된 19대 대선 찬조연설 '1번 타자'로 나서 "왜 하고 싶냐고 물으니 '아버지가 이번 대선은 무조건 민주당이 이겨야 한다고 했다'면서 자기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했다"고 이같이 전했다. 그는 "남편을 대신해 문 후보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이...
찬조연설 1번 타자…文·安·洪 모두 '여성시대' 2017-04-23 19:41:47
찬조연설 1번 타자…文·安·洪 모두 '여성시대' 文측 '안희정 부인', 安측 '첫 보병女장군', 洪측 '후보 부인'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홍지인 이슬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첫 찬조연설자로 나란히 여성을 내세운다.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