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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청년위, 'e-커머스 드림' 하반기 시상식 개최 2016-01-20 10:24:00
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와 청년위원회(위원장 박용호)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중소기업청이 후원하는 온라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 'e-커머스 드림 청년장사꾼 프로젝트'의 시상식이 19일 진행됐다.온라인 쇼핑몰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가들에게 쇼핑몰 오픈부터 성공까지의 과정을 지원하는 e-커머스 드림은...
유재훈 예탁원 사장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자본시장 건전성 제고에 기여" 2016-01-20 10:18:36
"신생·혁신기업의 자생력을 키워내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창조경제 실현에 일조할 것"이라는 설명이다.그는 지난해 10월 한·중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중국 산둥성과의 크 璨理樣訃?시범사업'에 대한 논의도 진행할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중장기적으로는 소셜 펀딩 사업자가...
고용노동부 "1150개 사업장 대상 임금피크제 도입 지원" 2016-01-20 10:07:31
수 있도록 '청년통합전산망'을 구축하고 협업에 따른 인센티브도 강화한다.열정페이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일경험 수련생 등 법적 지위 판단과 보호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인턴과 근로자 간 구별을 명확하게 하는 등 부당한 인턴 고용 사례를 방지키로 했다.아울러, 서면근로계약서의 전자 문서화,...
대구시 한중합작병원 중국 시안에 개원 2016-01-19 21:56:00
의원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기술 인력 등을 담당한다. (사)한국청년취업연구원은 8년간 공동운영권을 갖는다. 백석 대구시 의료관광과 팀장은 “한국청년취업연구원이 공동운영하면서 피부과 전공 학생들의 해외 인턴십과 현지 취업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한중합작병...
'동네의 영웅' 박시후 "성폭행 혐의 후 공백기? 소중한 시간…후회 없다" 2016-01-19 21:11:04
전부였다. '동네의 영웅'은 전직 블랙요원이 경찰을 꿈꾸는 비정규직 청년을 비밀요원으로 성장시키며 악에 맞서 싸우는 '생활밀착형' 동네첩보전이다. 오는 23일 밤 11시 첫 방송.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박시후, 성폭행 혐의 이후 3년 만에 복귀…"심장이 두근거려 잠 못 잤다" 2016-01-19 19:00:18
꿈꾸는 비정규직 청년을 비밀요원으로 성장시키며 악에 맞서 싸우는 내용으로 '생활밀착형 동네첩보전'을 표방한다. 박시후, 조성하, 이수혁, 권유리, 윤태영, 정만식, 최윤소 등이 취업준비생, 아르바이트생, 생계형 가장 등 공감 코드를 겸비한 인물로 분해 이 시대의 자화상을 담아낼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청년-전체 실업률 격차 더 벌어졌다 2016-01-19 18:58:04
전체 실업률 3.6%)로 2000년대 들어 가장 컸다. 청년 실업률 9.0%, 전체 실업률 3.5%로 5.5%포인트의 실업률 갭을 나타낸 재작년보다 소폭 상승했다.연구원은 올해 청년 실업률이 작년보다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고용시장의 활력 감소를 주요 원인으로 지적했다. 고용노동부의 채용계획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부터...
일단 쓰고 '배짱 연체'…20대 밀린 통신비만 500억 2016-01-19 18:18:57
등록한 채무불이행자는 6만7356명이었다.하지만 이날 청년 신용불량자를 양산한다는 지적이 나오자 sk텔레콤은 kt와 lg유플러스처럼 연체정보의 신용평가사 제공을 중단하기로 했다. 통신3사 모두 앞으로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를 통해 연체 정보를 관리한다.◆업계 “신용사회 역행하는 일”sk텔레콤이 일부 부...
[사설] 노사정위 폐지하고 고용정책으로 전면 개편해야 2016-01-19 17:36:58
운운하고 있다. 지난해 9.2%로 사상 최악에 달한 청년실업자, 기댈 노조조차 없는 90%의 보통 노동자를 중심으로 노동정책을 전면 개편할 때다. 고용부는 ‘정년 60세법’을 만들 때 사상 최고의 청년실업이 터질 것도 몰랐다고 주장할 것인가!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노사정 대타협, 126일 만에 '물거품' 2016-01-19 16:57:04
후 정부는 60세 정년 연장으로 '청년 고용절벽'이 우려되는 만큼 독자적인 노동개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노조 동의가 없어도 임금피크제를 도입할 수 있도록 취업규칙 변경요건 완화를 추진했다.노동계는 강력하게 반발했다. 한노총은 지난해 8월 1997년 이후 18년 만의 총파업을 결의했고, 민주노총도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