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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4-27 10:00:01
월드컵 대표팀 04/26 19:10 서울 서명곤 재치있게 04/26 19:10 서울 조정호 최진행 적시타 04/26 19:10 서울 조정호 득점 찬스 최진행 안타 04/26 19:10 서울 조정호 '홈으로' 이용규 04/26 19:11 서울 형민우 김민식 2루타 04/26 19:11 서울 조정호 '앗 견제' 이용규 귀루 04/26 19:13...
[ 사진 송고 LIST ] 2017-04-26 10:00:01
대선후보들 04/25 21:29 서울 사진부 토론회 포즈 취하는 대선후보들 04/25 21:30 서울 차근호 최진행 '허탈' 04/25 21:30 서울 사진부 토론회 손잡은 대선후보들 04/25 21:31 서울 사진부 토론회 인사하는 문재인 안철수 04/25 21:32 서울 배재만 대선후보들, '제 기호는' 04/25 21:35 ...
김태균, 검진결과 단순 근육통…부산 이동 2017-04-24 15:40:11
이 과정에서 오른 허벅지에 통증을 느껴 대주자 최진행과 교체됐다. 검진 결과, 부상은 심하지 않다. 1루수 출전은 부담이 있지만 지명타자로는 출전할 전망이다. 김태균은 부산으로 이동해 25일부터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 경기를 준비한다. 김태균이 정상적으로 그라운드에 서면 2011년 이후 6년 만에 동갑내기...
'홈런 20개+53타점 합작'…SK 중심타선 파괴력 '으뜸' 2017-04-24 08:44:07
타자의 등장을 기대한다. 윌린 로사리오, 최진행, 이성열 등 일발 장타 능력이 뛰어난 타자들이 많아 기회를 먼저 잡는 자가 승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대호(롯데), 루이스 히메네스(LG) 4번 타자의 존재감이 큰 두 팀은 3, 5번 타자의 장타력 부활을 학수고대한다. 팀 타율 1위(0.287)의 넥센 히어로즈는 4번 윤석민의...
조상우·함덕주 데뷔 첫 선발승…김태균 65경기 연속 출루 2017-04-23 18:21:20
김태균은 오른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대주자 최진행과 교체돼 한 타석만 치르고 경기를 마쳤다. 서울 잠실구장에서는 LG가 선두 KIA 타이거즈와의 올 시즌 첫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선발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3승(1패)째를 챙긴 헨리 소사의 호투와 루이스 히메네스의 결승포 등 15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김태균 65경기 연속 출루…'19안타 맹폭' 한화, kt 대파 2017-04-23 17:23:52
최진행과 교체돼 한 타석만 치르고 경기를 마쳤다. 3회초 1사 만루에서 1점을 얻는 데 그친 한화는 4회초 타자일순하며 대거 5점을 뽑아내고 아쉬움을 씻어냈다. 한화는 안타 2개로 엮은 1사 2, 3루에서 최재훈이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터트려 주자를 모두 불러들였다. 한화의 공세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김태균, 65G 연속 출루 신기록 2017-04-23 15:17:19
매만졌다. 결국, 김태균은 1사에서 대주자 최진행과 교체돼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김태균은 전날 5타수 4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2006년 롯데 자이언츠 소속으로 뛰었던 펠렉스 호세(63경기)가 세운 KBO 리그 역대 최다 연속 출루 기록을 넘어 신기록을 썼다. 한화 관계자는 "김태균은 오른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해...
김태균, 내야 안타로 65경기 연속 출루…신기록 경신 2017-04-23 14:39:24
김태균은 허벅지 부위를 계속 매만졌다. 결국 1사에서 대주자 최진행과 교체됐다.김태균은 전날 5타수 4안타 2타점으로, 2006년 롯데 자이언츠 소속 펠렉스 호세가 세운 63경기 역대 최다 연속 출루 기록을 넘어섰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김태균, 내야안타로 65경기 연속 출루하고 대주자와 교체(종합) 2017-04-23 14:37:31
부위를 계속 매만졌다. 결국, 김태균은 1사에서 대주자 최진행과 교체돼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김태균은 전날 5타수 4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2006년 롯데 자이언츠 소속으로 뛰었던 펠렉스 호세(63경기)가 세운 KBO 리그 역대 최다 연속 출루 기록을 넘어 신기록을 썼다. 한화 관계자는 "김태균은 오른쪽 허벅지 통...
김태균, 내야안타로 65경기 연속 출루하고 대주자와 교체 2017-04-23 14:25:37
매만졌다. 결국, 김태균은 1사에서 대주자 최진행과 교체돼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김태균은 전날 5타수 4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2006년 롯데 자이언츠 소속으로 뛰었던 펠렉스 호세(63경기)가 세운 KBO 리그 역대 최다 연속 출루 기록을 넘어 신기록을 썼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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