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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27 08:00:08
국민의당 경기도당 "전당원 투표 지지…통합은 역사적 소명" 171226-0753 지방-0189 16:04 [인사] 충북 옥천군 171226-0757 지방-0190 16:09 [인사]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171226-0758 지방-0191 16:09 울산 학교 내진보강에 매년 90억 투입…2024년 완료 171226-0760 지방-0192 16:11 "제천소방서, 방염처리 안 된 화재...
아픔은 남은 사람들 몫…제천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2017-12-26 09:20:08
충북 제천서울병원 장례식에서 스포츠센터 화재로 희생된 29명의 사망자 중 한 명인 신명남(53)씨의 발인식이 열렸다. 지난 21일 화재로 숨진 아내를 떠나보내는 남편 안영기씨는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눈물을 흘렸다. 충주가 고향인 신씨 부부는 제천에서 유독 금실이 좋기로 소문났다. 신씨는 회사원인 남편을 내조하며...
제천 화재 참사 합동분향소 찾은 소방청장…"정말 죄송합니다" 2017-12-25 16:12:29
조종묵 소방청장이 25일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유가족에게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조 청장은 이날 오후 3시께 사전 예고 없이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꾸려진 제천체육관을 찾아 구조하지 못한 29명에 대한 사죄의 뜻을 전했다. 조 청장은 헌화·분향을 마치고 우연히 만난 유가족...
제천 화재 유족들 "소방 초기대응 무능" 책임자 처벌 요구 2017-12-23 12:31:58
기자 = 29명의 목숨을 앗아간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와 관련, 유족들이 소방당국의 초기 대응 미흡을 비판하며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다. 유족 30명으로 구성된 대책위원회는 23일 제천체육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 앞에서 제천소방서 관계자를 만나 "소방당국의 초기 대응이 무능해 화를 키웠다"며 책임자를...
[ 사진 송고 LIST ] 2017-12-23 10:00:00
소방 2017년 화재감식 학술대회 최우수상 12/22 17:21 서울 모니터 주석단에 앉은 김여정 12/22 17:22 서울 사진부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육군 1사단 방문 12/22 17:27 서울 사진부 노원아동복지관 개관 12/22 17:32 서울 사진부 제9차 FTA 이행 활용 유관기관협의회 12/22 17:38 서울 이승민 브리핑하는...
"통유리 왜 안깼나"vs"불길 거셌다" 초기 대응 논란 2017-12-22 21:03:52
유족들의 비판에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이일 충북도소방본부장은 기자회견을 열어 "초기 현장 상황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일부러 (건물) 유리창 깨는 것을 늦춘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 소방본부장은 "인근에 설치된 CCTV에 오후 3시 54분 후에 스포츠타운 1층 주차장 천장에서 불꽃이 떨어진 뒤 채 1분도 안...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7-12-22 20:00:01
■ "유리 안 깨 피해 커" 유족 항의…소방당국 "늑장 대응 아냐" 29명의 사망자를 낸 충북 제천 스포츠타운 화재 참사와 관련, 유족을 중심으로 안일한 초기 대응이 화를 키웠다는 비판에 대해 소방당국이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이일 충북도소방본부장은 오늘 제천시청에서 이상민 제천소방서장 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유리 안 깨 피해 커" 유족 항의에 "늑장대응 아냐" 2017-12-22 19:23:39
낸 충북 제천 스포츠타운 화재 참사와 관련, 유족을 중심으로 안일한 초기 대응이 화를 키웠다는 비판에 대해 소방당국이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이일 충북도소방본부장은 22일 제천시청에서 이상민 제천소방서장 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초기 현장 상황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일부러 (건물) 유리창 깨는 것을...
"유리 안 깨 피해 커" 유족 항의…소방당국 "늑장 대응 아냐" 2017-12-22 19:13:23
"유리 안 깨 피해 커" 유족 항의…소방당국 "늑장 대응 아냐" 이일 충북소방본부장 "맹렬히 타오르는 불길 접근 어려웠다" 해명 (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29명의 사망자를 낸 충북 제천 스포츠타운 화재 참사와 관련, 유족을 중심으로 안일한 초기 대응이 화를 키웠다는 비판에 대해 소방당국이 적극적인 해명에...
"늑장구조 아니다… 불법 주차 차량 이동과 LPG 가스통 폭발 방지 작업에 시간 걸려" 2017-12-22 18:57:10
폭발 방지 작업 때문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일 충북소방본부장은 22일 제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불법 주차된 차량을 이동시키느라 굴절 사다리차와 인명구조용 사다리차 진입이 어려웠고, 1층 차량 화재 진압으로 구조대가 신속히 진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그러면서 “특히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