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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제2의 '최순실 태블릿' 확보…"삼성지원금 이메일 발견" 2017-01-10 15:14:53
태블릿 PC에서는 최씨의 독일 현지 법인인 코레스포츠 설립과 삼성그룹의 지원금 수수 등에 관한 다수의 이메일과 2015년 10월 13일에 박 대통령이 주재한 수석비서관 회의 말씀자료 중간 수정본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이 최씨 소유의 태블릿 PC를 확보한 것은 최씨의 국정농단 의혹을 촉발한 문제의 태블릿...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10 15:00:03
"검토 중"(종합) 170110-0773 사회-0158 14:54 특검 "최순실 태블릿PC, 코레스포츠·삼성합병 부분 주된 내용" 170110-0777 사회-0160 14:59 포항 앞바다서 어선과 상선 충돌…해경 함정 출동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1-10 15:00:02
아직…" LH 택지 매입자 피해 호소 170110-0764 경제-0137 14:48 정부, 설 성수품 집중 공급한다…계란·한우·배추·무(종합) 170110-0773 경제-0138 14:54 특검 "최순실 태블릿PC, 코레스포츠·삼성합병 부분 주된 내용" -------------------------------------------------------------------- (끝) <저작권자(c)...
특검 "최순실 태블릿PC, 코레스포츠·삼성합병 부분 주된 내용" 2017-01-10 14:54:18
특검 "최순실 태블릿PC, 코레스포츠·삼성합병 부분 주된 내용"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단독] 특검, 최지성·장충기 '뇌물공여' 영장 방침…특검 "검토 중"(종합) 2017-01-10 14:53:18
스포츠(코레스포츠의 후신)와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로 흘러간 것이 사실이지만 지원을 결정하고 집행할 당시에는 이 같은 사실을 알지 못했다는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특검팀은 삼성과 최씨 사이의 승마 훈련비 협상을 주도한 박원오 전 승마협회 전무와 지원에 관여한 삼성 관계자들의 진술, 앞선 검찰...
[단독] 특검, 최지성·장충기 '뇌물공여' 영장 방침…이재용 검토 2017-01-10 10:26:24
스포츠(코레스포츠의 후신)와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로 흘러간 것이 사실이지만 지원을 결정하고 집행할 당시에는 이 같은 사실을 알지 못했다는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특검팀은 삼성과 최씨 사이의 승마 훈련비 협상을 주도한 박원오 전 승마협회 전무와 지원에 관여한 삼성 관계자들의 진술, 앞선 검찰...
특검 "최지성·장충기 아직 참고인…변동 가능"…밤샘조사(종합) 2017-01-10 09:59:01
현지법인인 코레스포츠(비덱스포츠의 전신)와 220억원 규모의 컨설팅 계약을 맺고 35억원가량을 송금했다. 최씨와 그의 조카 장시호(38·구속기소)씨가 이권을 챙기려 '기획 설립'한 것으로 의심받는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도 16억2천800만원을 후원했다. 최씨가 배후에 있는 미르·K스포츠재단에도 주요 대기업...
특검, '삼성 뇌물의혹' 최지성·장충기 밤샘조사 뒤 귀가 2017-01-10 07:14:08
현지법인인 코레스포츠(비덱스포츠의 전신)와 220억원 규모의 컨설팅 계약을 맺고 35억원가량을 송금했다. 최씨와 그의 조카 장시호(38·구속기소)씨가 이권을 챙기려 '기획 설립'한 것으로 의심받는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도 16억2천800만원을 후원했다. 최씨가 배후에 있는 미르·K스포츠재단에도 주요 대기업...
[단독] 특검, '삼성의 최순실 지원'에 제3자 아닌 뇌물죄 검토 2017-01-10 06:01:01
씨를 지원하고자 최씨가 세운 독일 현지법인 코레스포츠(비덱스포츠 전신)와 약 220억원 규모의 컨설팅 계약을 작년 8월 맺은 것에 뇌물 혐의가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특검은 박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국민연금이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에 찬성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를 도와줬고 삼성은 그 대가로 최 ...
'삼성그룹 뇌물 의혹' 파고든 특검…청탁·대가성이 관건(종합) 2017-01-09 23:12:00
코레스포츠와 영재센터 후원금의 수혜 대상이 사실상 최씨 일가라는 것을 몰랐다는 주장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코레스포츠 후원금의 경우 수혜자는 사실상 최씨의 딸 정유라씨였지만, 삼성은 계약상 수혜 대상이 정씨를 포함한 승마선수 6명으로 돼 있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코레스포츠와 영재센터 지원의 동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