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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형 상가, 우수한 집객력으로 주목... `도안 더리브 시그니처` 상업시설 분양 중 2021-02-04 10:31:30
상가는 고층 박스형 상가와 다르게 대로변에 점포를 배치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이동에 제약이 없고, 편리한 쇼핑 동선이 확보돼 고객들이 상가에서 체류하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두 번째는 입지적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대형공원 및 수변이 위치할 경우 주변 자연경관 조망과 함께 편리한 쇼...
킹콩부대찌개, 업종변경 대상 신규 가맹점 지원 대폭 확대 2021-01-29 16:22:41
브랜드로 추가 점포를 개설하여 다점포 매장을 운영할 경우에는 매장 집기 및 초도 비품 무상 지원 등이 제공된다. 이처럼 ㈜에스엘에프앤비는 킹콩부대찌개 등 자사 브랜드로 업종을 변경하는 자영업자들에게 본사의 마진 없이 최소한의 비용으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2021 비대면 시대, 유망 스타트업] 전문가들 “교육·의료 비대면 확산, 핀테크 분야 강세 이어갈 것” 2021-01-29 14:33:12
영향으로 바이오 기업들이 특수를 누렸다. 비대면, 스마트스쿨 등의 기업도 투자가들의 주목을 많이 받았다. 소재부품장비, 그린뉴딜 펀드들의 정부 장려로 인해 친환경 제조업 중심 기업들이 기지개를 켰다. 김종배 전문위원 : 코로나19로 가장 혜택을 본 분야는 물류 분야다. 언택트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비대면...
[사설] 이자도 신용대출도 통제…'금융공개념' 하자는 건가 2021-01-20 17:48:28
아무리 ‘코로나 특수상황’이라지만 최근 일련의 금융 규제는 ‘관치 금융’을 넘어 ‘정치 금융’ 시대의 도래를 실감케 한다. 선거 승리에 눈먼 거대여당과 눈치보기에 급급한 금융관료가 경쟁하듯 쏟아내는 반(反)시장적 조치가 금융시장을 빈사상태로 몰고 있어서다. 출처 불명의 토지공개념 못지않은 ‘금융...
[단독] 네이버, 제주은행 지분 인수 검토 2021-01-19 17:28:15
등 특수관계인이 보유 중이다. 제주은행 지분 100%의 가치는 약 150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은행 관계자는 “네이버가 인수 의향을 밝혀와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며 “인수 비율을 비롯한 구체적인 협의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그동안 금융업에 진출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CU, 친환경 일회용품 출시 2021-01-05 15:19:45
CU는 점포에서 판매하고 있는 종이컵과 접시 등 일회용품을 친환경 제품으로 새롭게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기존에 판매하고 있는 제품은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만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친환경 일회용품은 종이컵과 소주컵, 접시 등 총 8종이다. 종이컵은 100% 미표백 펄프로 만들어 재활용이 용이하다. 강도와...
CU, 판매 일회용품 친환경 제품으로 '교체' 2021-01-05 10:22:13
CU는 5일 점포에서 판매하는 종이컵, 접시류 일회용품을 친환경 제품으로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판매 중이던 제품들은 재고 소진 시까지만 판매 후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CU 친환경 일회용품은 소주컵, 종이컵, 접시 등 총 8종이다. 종이컵류의 경우, 미표백 펄프로 만들어 재활용이 용이한...
CU "일회용품 구매 자제를"…기존 제품도 친환경으로 교체 2021-01-05 08:48:26
= 편의점 CU는 점포에서 판매하는 종이컵과 접시류 등 일회용품 8종을 친환경 제품으로 교체한다고 5일 밝혔다. 친환경 종이컵류는 재활용이 쉽고 강도와 방수력이 좋은 크라프트지로 만들었고, 접시류는 특수 발포된 플라스틱을 사용해 기존 일반 제품보다 원료 사용량을 절반으로 줄였다. 이들 제품은 CU 자체 브랜드인...
배달 라이더를 위한 '공짜 복지'는 없다 [박동휘의 컨슈머 리포트] 2021-01-04 10:27:05
롯데마트는 물류 스타트업과 제휴해 점포에서 일정 반경에 있는 소비자에게 온라인 주문 후 1~2시간 내에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실험 중이다. 평소 먹고 싶던 유명 맛집의 음식도 배달로 안방에서 즐길 수 있다. 쿠팡이츠는 ‘1인 1배달’을 내세워 자존심 강한 맛집들을 배달 시장으로 끌어들였는데 이를 가능케 한 건...
카톡 한번에 빨래도 새벽배송…휴대폰 속 '신개념 세탁소' 2020-12-30 17:11:04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특수를 누리고 있다. 지난달 매출은 올해 초에 비해 두 배로 뛰었다. 올해 예상 매출은 100억원. 내년엔 두 배인 200억원을 달성하는 게 목표다. 유통 대기업들도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세탁특공대는 지난 7월 편의점 GS25의 세탁 서비스를 맡았다. 소비자들이 점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