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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읽기|7월에만 17편 쏟아진다 … 신작 드라마 '도대체 뭘 봐야 해?' 2019-07-06 08:35:02
판타지 호로맨스다. 특별하고 유일한 공간에 찾아온 귀신 손님들과 그 사연들이 그려질 전망이다. '호텔 델루나'는 지난 2013년 홍작가들이 집필한 ‘주군의 태양’의 초기 기획안이었다고. 이 이야기는 '닥터스',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오충환 감독이 연출을 맡고 2019년 세상에...
재능있는 신인감독 등용문 '미쟝센 단편영화제' 개막 2019-06-27 18:14:47
관한 짧은 필름'(멜로 드라마), '희극지왕'(코미디), '절대악몽'(공포·판타지) '4만번의 구타'(액션·스릴러) 5개 장르로 나눠 경쟁한다. 각 부문에서 1편씩 총 5편의 최우수 작품상을 시상한다. 대상은 심사위원단 만장일치일 때만 선정하는데, 지난해 제17회 영화제까지 대상의 영예는 단...
"후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아모레퍼시픽, 미쟝센 영화제 18년째 지원 2019-06-26 17:12:46
필름’을 멜로 드라마 부문 명칭으로 선택했다. 봉준호 감독은 코미디 부문 이름을 주성치 감독의 ‘희극지왕’에서 따왔다. 공포와 판타지는 김지운, 장준환 감독이 ‘절대악몽’이라고 정했다. 액션과 스릴러는 김성수, 류승완 감독이 프랑수아 트뤼포 감독의 ‘400번의 구타’를...
2019 미쟝센단편영화제, D-1! 2019-06-26 15:21:38
관점을 다룬 영화),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드라마), ‘희극지왕’(코미디), ‘절대악몽’(공포, 판타지), ‘4만번의 구타’(액션, 스릴러)까지 오직 미쟝센단편영화제만의 다섯 가지 장르로 상영된다. 59편의 경쟁 부문 상영작 중 최우수 작품상은 각 장르별 1편씩 총 5편에게 영광을 안길 예정이며, 심사위원들이...
이성재, `어비스`로 다시 쓴 악역의 새 역사 2019-06-26 09:36:19
역사를 썼다. 멜로부터 악역까지 다양한 연기 변주를 해온 이성재가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를 통해 극과 극을 오가는 사이코패스 열연을 선보이며 배우로서 값진 결과를 이뤄냈다. 로맨스-판타지-스릴러가 한데 어우러진 `어비스`의 악역은 기존의 악역들보다 색달랐다. 이성재에게도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신인감독 등용문 미장셴단편영화제 27일 개막 2019-06-21 08:54:53
관한 짧은 필름'(멜로 드라마), '희극지왕'(코미디), '절대악몽'(공포·판타지) '4만번의 구타'(액션·스릴러) 5개 장르로 나눠 경쟁을 벌인다. 배우 고아성, 류덕환, 문소리, 이시영, 주지훈이 '명예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올해 최고의 한국 단편영화 선정을 돕는다. 개막작으로는...
고아성부터 주지훈까지, 미쟝센영화제 명예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2019-06-20 15:50:21
다룬 영화),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드라마), ‘희극지왕’(코미디), ‘절대악몽’(공포, 판타지), ‘4만번의 구타’(액션, 스릴러)까지 미쟝센단편영화제만의 경쟁 부문에 오른 59편의 상영작을 심사할 예정이다. ‘비정성시’(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 명예 심사위원을 맡은 배우 고아성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어비스` 이성재, 멜로-코믹-악역 종횡무진한 눈부신 연기 인생 2019-06-18 09:54:09
JTBC 판타지 사극 `마녀보감`(2016) 역시 우직한 충신과 흑기운에 휩싸인 캐릭터의 간극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염정아와 함께 극을 이끈 일등공신으로 호평 받았다. 이밖에도 이성재는 SBS `질투의 화신`(2016), MBC `이별이 떠났다`(2018)에서 각각 오너 셰프, 항공사 기장으로 변신해 유쾌한 중년들의 삼각 로맨스...
‘절대그이’ 여진구, 아찔한 시크美 폭발 ‘흑화 아우라 분출’ 2019-06-13 12:48:20
압도, 상상으로만 존재했던 독특하고 판타지 한 장면들을 현실감 있게 완성했다. 제작진은 “여진구가 리셋 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되면서, 꽁냥꽁냥한 ‘절대그이’에 커다란 폭풍이 불어 닥치게 된다”라며 “특히 여진구는 눈빛만으로도 순식간에 다른 사람이 된 듯, 자유자재로 카리스마를 조절하며 극을 더욱...
2019년에도 미쟝센단편영화제 2019-06-12 22:36:25
멜로드라마)’ ‘희극지왕(코미디)’ ‘절대악몽(공포, 판타지)’ ‘4만번의 구타(액션, 스릴러)’까지 국내 유일의 장르 단편 영화제 답게 다섯 개의 장르를 통해 소개될 전망이다. 또한, 한국 영화 100주년을 기념하며 김기영 감독과 하길종 감독의 단편 영화를 상영하는 개막작과, 장르적 쾌감이 돋보이는 초청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