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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기자의 오거스타 도전기 ①…'꿈의 오거스타' 로또 당첨되다 2022-04-17 15:01:32
던지고 퍼터를 건네 받으려 잠깐 고개를 돌린 사이, 공은 저멀리 굴러갔다. 머리를 긁적이자 월터는 "실제 그린은 더 빠르다"며 껄껄 웃었다. 1번홀 티박스에 오르다시계가 10시40분을 가리키자 월터가 클럽을 챙기기 시작했다. 티박스로 가자는 신호였다. 심장 박동이 빨라졌고, 얼굴은 땀으로 흥건해졌다. 온몸이 고장난...
"강풍에 어질…오늘 정신 차렸죠" 2022-04-08 17:23:28
아이언을 치면 핀에 붙었고, 퍼터로 굴리면 홀에 들어갔다. 까다로운 내리막 퍼트도 척척 붙었다. 이날 임진희의 퍼트 수는 총 23개였다. 같은 조에서 경기한 김해림, 정윤지 모두 샷감이 폭발해 시너지가 났다. 세 선수 모두 버디 7개씩을 잡아내 이 조에서만 21개의 버디가 나왔다. 세 명이 모두 버디를 잡은 ‘3버디’도...
프로 놀래킨 임성재 父…생후 9개월에 마스터스 데뷔한 이경훈 딸 2022-04-07 11:27:23
소피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소피아에게 퍼터를 맡기며 조카에게 퍼팅할 기회를 선물하기도 했다. 김시우는 "처음 나와봤더니 분위기도 좋고 재미있었다"고 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6승을 올린 여자골프 세계랭킹 4위인 호주동포 이민지(26)는 동생 이민우(23)의 캐디로 나섰다. 몇몇 홀에서 동생 대신...
골프인구 급증에 유통가도 시장 공략 강화…상품 수요도 다양화 2022-04-07 10:12:37
골프의류 상품권, 프리미엄 퍼터, 프로암 대회 초대권 등을 주는 이벤트를 한다. 백화점 자체 캐릭터 '흰디'를 활용한 볼마커, 골프공, 드라이버·아이언 커버 세트 등 골프 굿즈도 선보이고 점포별로 골프 브랜드 이월 상품 할인 판매도 한다. 무역센터점 등 6개 점포에서는 행사장에 퍼팅존을 만들어 골프 체험...
[단독] '매킬로이 골프그립' 슈퍼스트로크, 국내 사모펀드가 3000억원에 산다 2022-04-04 17:45:27
회사다. 초기에는 퍼터 그립을 주로 생산했지만 현재는 드라이버, 아이언 등 14개 클럽에 부착하는 그립을 모두 만들고 있다. 슈퍼스트로크가 제작하는 그립은 고급 고무재질과 합성소재인 폴리머로 만들어져 사용감이 좋다는 평을 얻고 있다. 슈퍼스트로크는 2007년 당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참가했던 최경주 선수가...
에이미 조 "세 살 스윙, 여든까지…기본이 곧 전부죠" 2022-04-04 17:16:03
소녀는 한글보다 스윙을 먼저 배웠다. 퍼터로 친 공이 홀에 들어갈 때의 짜릿함에 푹 빠졌다. 어느새 장래 희망은 골퍼가 됐다. 골퍼로 성공하기 위해 초등학교 5학년 때 뉴질랜드로 떠났다. 허리 부상으로 투어 프로의 꿈은 접어야 했지만, 티칭 프로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했다. 39만 명이 구독하는 인기 유튜버가 됐고,...
역사 쓰는 고진영 "전성기, 아직 오지 않았다" 2022-03-25 17:01:46
퍼터를 사용했다. 고진영은 “(오늘도) 60대 타수를 치려고 노력했다”며 “아주 까다로운 그린에서 기대보다 훨씬 좋은 퍼트를 했다”고 만족감을 보였다. 대회 첫날 단독 선두로 기분 좋게 시작하면서 고진영은 올 시즌 승률 100%에 한발짝 다가섰다. 앞서 자신의 시즌 개막전인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데...
'타이거슬램' 일궜던 우즈 클럽 경매 나왔다 2022-03-24 17:47:06
우즈가 ‘백업’으로 사용했던 스카티 카메론 퍼터는 지난해 39만3300달러에 팔렸다. 우즈 클럽의 새 주인에게는 아이언과 함께 스티브 마타 전 타이틀리스트 부회장의 ‘거짓말 탐지기 결과지’와 ‘진품 보증 문서’ 등이 전달된다. 또한 2020년까지 타이틀리스트 부회장으로 일했던 릭 넬슨이 진품임을 보증한다고 사인...
한달 새 두 번 우승한 셰플러, 44억 벌었다 2022-03-07 17:58:40
퍼터를 호수로 던져버린 선수도 있었다. ‘US오픈 난이도와 비슷하냐’는 질문에 셰플러는 “그렇다”고 했다. 그러면서 “3라운드도 충분히 어려웠기 때문에 4라운드에선 무조건 코스 세팅이 쉬워질 것으로 봤다”며 “하지만 믿기 힘들게도 최종라운드 코스는 더 어려웠다. 그린도 너무 빨랐다”고 전했다. 3라운드까지...
경기 안 풀린다고 웨지에 화풀이한 매킬로이 2022-03-07 17:52:57
매킬로이는 8번홀(파4)에서 화가 났는지 퍼터를 집어던졌다. 이 홀에서 파를 기록했지만, 직전 홀에서 더블보기가 나온 이후라 기분이 좋지 않은 듯했다. 그가 폭발한 건 12번홀(파5). 두 번째 샷이 그린 앞 약 25야드 지점에 멈췄다. 여느 때라면 쉽게 홀 옆에 공을 붙이고 버디를 잡으면 되는 상황. 하지만 매킬로이가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