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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우리집'·'내안의그놈'…BFI 런던영화제 연달아 초청 2019-09-03 09:36:51
공작'(윤종빈 감독) 등이 있다. 또한 올해는 세계적인 거장 감독 아르만도 이아누치의 'The Personal History of David Copperfield'와 마틴 스콜세지의 'The Irishman'이 각각 개·폐막작으로 선정됐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159편 무료상영…울주세계산악영화제 사전예매 2019-08-22 14:38:16
피아노를 가져가는 대장정을 담았다. 폐막작은 루보미르 스테파노브와 타마라 코테브스카 감독의 마케도니아 다큐멘터리 작품 ‘허니랜드’가 선보인다. 올해 경쟁부문 공모에는 모두 71개국 434편 작품이 나왔다. 이 중 20개국 31편이 국제경쟁 부문 본선에 진출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여성 극작·연출가 '6人6色' 무대 2019-08-04 17:07:50
산장에 초대받은 남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폐막작인 이지훈 극작·연출의 ‘나의 강변북로’(10월 9~13일)는 성공한 자들을 구경하는 ‘실패한 자’가 우울증에서 벗어나 앞으로 나아가려는 시도를 담는다.한국여성연극협회 관계자는 “여성극작가전은 여성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문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상영작 등 티켓 온라인 예매 개시 2019-07-25 16:09:08
헤이즈, 휘성, 선우정아 등 30여개 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8월 13일 동명로 77무대에서 개최될 폐막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국제경쟁 부문)' 섹션에서 '롯데 어워드'를 수상하는 작품이 폐막작으로 상영된다. jc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미리 만나는 대구오페라축제…내달 8일 갈라콘서트 2019-07-24 16:15:25
폐막작인 베르디 오페라 '운명의 힘' 가운데 '천사의 품 안에 있는 그대여', '신이여, 평화를 주소서' 등 유명 곡들을 소개한다. 한편 내달 28일부터 10월 13일까지 47일 동안 열리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개·폐막작을 비롯한 메인오페라 4편과 소극장오페라 4편, 유명 오페라 평론가들의 사전...
제천음악영화제 국제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에 관진펑 2019-07-18 15:12:37
'지미 페이지 따라 하기', '펑크족의 꿈' 등 3편의 다큐멘터리가 상영된다. 7편 중 심사를 통해 선정된 한 작품은 롯데 어워드와 상금 2천만원의 영예를 안고, 폐막작으로 상영된다. 127편의 음악영화와 30여편의 음악 공연을 선보일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8일부터 13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유니버설 수석 강미선, '지젤'로 낭만발레 정수 보여준다 2019-07-13 10:00:02
연기한다. 강미선은 지난달 대한민국발레축제 폐막작 '임퍼펙틀리 퍼펙트'에서 매혹적인 무대를 펼쳐 컨디션 회복을 입증했다. 낭만발레를 대표하는 '지젤'은 시골 처녀와 귀족 청년의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을 토대로 사랑의 양면성과 숭고함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1841년 프랑스 파리오페라극장에서...
김홍준 CHIMFF 예술감독 "영화제 나아갈 방향 고민" 2019-07-10 07:00:02
이 노력은 계속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폐막작은 브로드웨이 뮤지컬 거장 밥 포시의 대표작 '스위트 채리티'(1969)가 선정됐다. 전설의 록 페스티벌 공연실황 다큐멘터리 '우드스탁: 사랑과 평화의 3일'이 이 영화제에서 처음 선보인다. 과거 이 영화제에서 상영된 '레미제라블: 25주년 특별...
'국제 공연예술' 울산 프롬나드 페스티벌 9월 20일 개막 2019-07-09 06:33:00
강조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 개·폐막작, 공식 초청작 등이 선보인다. 또 기획 프로그램으로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전문가, 자원활동가 프로그램 등이 준비된다. 울산문화재단은 프롬나드 페스티벌에서 이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형식의 거리예술 공연 콘텐츠를 소개해 시민 기억에 남을 예술적 이미지를 선사하겠다는...
여름밤의 바캉스, 국악 매력에 풍덩 빠져볼까 2019-07-07 07:00:04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을 결합한 '화랭이쑈'를 준비했다. 국가 무형문화재 제82-4호 남해안별신굿 이수자와 전수자들로 구성된 이들은 굿의 음악을 EDM으로, 남자무당은 DJ로 연결해 신명 나는 굿판을 펼친다. 폐막작으로는 국립국악원 정악단이 '전통에 대한 경외' 무대를 마련한다. clap@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