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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화보] ‘미스트롯’ 한가빈 “이상형 김구라, ‘라디오스타’ 출연하고 싶어” 2019-09-05 14:41:00
‘프로듀스 101’로 불리며, 우승자뿐 아니라 다양한 출연진들 역시 매회 숱한 화제를 남기며 큰 관심과 인기를 끌었다. 안정적인 퍼포먼스로 ‘트로트계의 비욘세’로 불리는 한가빈, 걸그룹 출신의 ‘리틀 지원이’ 장하온, 모델 출신 미모와 폭발적인 가창력의 한담희, 뮤지컬 배우에서 트롯가수로 화려한 변신을 마친...
[인터뷰] ‘미스트롯’ 유닛 그룹 한장 “트롯계 핑클 꿈꿔” 2019-09-05 14:40:00
담희: 내가 무대에서 행복한 만큼, 내 주변 사람들도 다 같이 행복해지는 것이 최종 목표다 에디터: 정혜원 포토그래퍼: 천유신 주얼리: 드바스크, 코디시아르, 이에르로르 슈즈: 네이티브슈즈, 스테어 스타일리스트: 오문선 헤어: 코코미카 성익 이사, 소은 실장 메이크업: 코코미카 정민 부원장, 지니 실장...
[ 사진 송고 LIST ] 2019-05-19 17:00:02
15:55 서울 박동주 여름 상품 매출 급증 05/19 16:01 서울 황광모 이민영,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 개인 통산 4승 달성 05/19 16:02 지방 최송아 인천 사령탑으로 데뷔전 앞둔 유상철 감독 05/19 16:07 지방 이재현 "신목을 타고 단오 주신이 옵니다" 05/19 16:08 지방 임채두 '성 차별 없애자' 05...
세계적인 ★들의 뷰티·건강 관리법 2019-04-16 15:30:00
프로그램에서 건강 비결로 노니 주스는 손꼽았다. 노니의 성분인 프로제로닌은 피부를 재생시키기 때문에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를 개선할 수 있다. 또 피부 노화 예방 효능이 있고 피부 트러블을 개선한다. 안젤리나 졸리의 코코넛 오일 40대 나이에도 빛나는 미모와 몸매로 많은 이들의 감탄을 불러 모으고 있는...
'이청용 83분 출전' 보훔 역전패…3경기 연속 무승 2019-04-06 08:52:48
독일 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VfL 보훔에서 뛰는 이청용(31)이 국가대표팀에 합류했다가 소속팀에 복귀한 뒤 처음 나선 경기에서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이청용은 6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레겐스부르크의 콘티넨탈 아레나에서 SSV 얀 레겐스부르크와 치른 2018-2019 분데스리가 2부 28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83분...
400야드 '똑바로 長打' 날린 존슨, 세계 1위 '예약' 2019-02-25 18:25:22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금자탑을 쌓았다. wgc 대회는 pga투어와 유러피언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다.존슨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7345야드)에서 열린 멕시코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21언더파...
이경훈, 푸에르토리코 오픈 마지막 날 1타 잃고 공동 35위 2019-02-25 07:18:49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총상금 320만 달러) 마지막 날 타수를 잃고 공동 35위에 자리했다. 이경훈은 25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의 코코비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7천506야드)에서 열린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쳤다.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이경훈은...
이경훈,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 3R 공동 15위 2019-02-24 07:48:12
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총상금 320만 달러) 3라운드에서 15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이경훈은 24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의 코코비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7천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사흘간 합계 6언더파 210타를 기록한 이경훈은...
이경훈,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 2R 공동 19위 2019-02-23 07:29:24
프로골프(PGA) 투어 '루키' 이경훈(28)이 푸에르토리코오픈(총상금 320만 달러) 둘째 날 공동 19위에 자리했다. 이경훈은 23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의 코코비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7천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엮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대니엘 강 이어 '오빠' 알렉스 강까지?…美프로골프 '남매 챔피언' 나오나 2019-02-22 17:54:29
있을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와 미국프로골프(pga) 정규 투어에 동시 출전한 오빠와 동생이 이와 관련해 청신호를 켰다. 재미동포 알렉스 강(29)과 대니엘 강(26)이다.오빠 알렉스 강은 22일(한국시간)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총상금 300만달러) 첫날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3위로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