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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회 LGU+ 부회장, CES서 AI·AR·자율주행 먹거리 발굴 2020-01-08 10:00:02
일상생활을 파고드는 제품, 서비스가 돼야 한다"며 "그날이 한 걸음 더 다가왔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하 부회장은 이어 "AI기반의 가전기기, 모빌리티 등이 고객의 일상을 크게 바꾸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더 나아가 고객의 감성까지 케어할 수 있는 기술 확보가 곧 경쟁력으로 직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CES 2020] 하현회 LGU+ 부회장, CES서 5G 비즈니스 모델 발굴 나서 2020-01-08 10:00:01
바리스타 로봇, 가상 의류 피팅 솔루션 등 공공 장소에서의 맞춤형 AI 서비스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AI를 기반으로 연동되는 홈 가전기기와 모빌리티 등 확장성에 대해 세심하게 살폈다. 하 부회장은 "AI기반의 가전기기, 모빌리티 등이 고객의 일상을 바꿀 것이다"며 "고객의 감성까지 케어하는 기술 확보가 경쟁력이...
[CES2020] LG전자,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AI가전, 8K TV 공개 2020-01-06 11:00:19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들을 체험할 수 있다. 클로이 테이블은 LG 씽큐와 연동돼 사용자가 집이나 차량 안에서 모바일 기기 등을 이용해 음성 명령으로 레스토랑을 예약하거나 변경하고 메뉴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LG 씽큐 존은 집 안에서 누리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소개하는 LG 씽큐 홈(LG ThinQ Home),...
[CES 2020] "AI로 어디서든 내 집처럼"…LG전자 혁신제품 대거 공개 2020-01-06 10:37:41
접객, 주문, 음식조리, 서빙, 설거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들을 체험할 수 있다. 클로이 테이블은 LG 씽큐와 연동돼 사용자가 집이나 차량 안에서 AI 스피커, TV, 모바일 기기 등을 이용해 음성 명령으로 레스토랑을 예약하거나 변경하고 메뉴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는 '어디서든 내집처럼'을...
[미리보는 CES 2020] 셰프·요양사·청소도우미까지…CES 주인공은 'AI' 2019-12-24 09:22:15
주제로 'LG 씽큐 존'을 대규모로 차린다. AI로 제품과 서비스를 연결해 생활 방식을 바꾸는 경험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LG 씽큐 존은 △집 안에서 누리는 AI 솔루션을 소개하는 'LG 씽큐 홈' △이동수단에서의 AI 경험을 보여주는'커넥티드카 존' △사용자와 닮은 3D...
[이슈+] 라면 18개 먹고도 49kg…'억대 연봉' 먹방 유튜버 2019-12-14 08:33:01
및 서비스 플랫폼 녹스인플루언서 집계에 따르면 월평균 수익은 3105만원~5400만원 대다. 먹방 유튜버 중 남다른 미모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는 올해 22살인 쯔양(본명 박정원)이다. 2018년 10월 방송을 시작해 불과 1년 만에 168만 명의 구독자를 모았다. 쯔양은 얼굴도 예쁘지만 엄청난 대식가로 유명하다. 많은 BJ들이...
얼굴 자체가 출입증…클라우드·머신러닝이 바꾸는 미래 '한눈에' 2019-12-09 15:18:59
수 있는 피팅룸 내에 AI 센서가 달린 스마트 미러가 있다. 옷을 입어본 뒤 앱(응용프로그램)을 통해 바꾸고 싶은 사이즈, 색상 등을 입력하면 직원이 즉시 가져다준다. 그 자리에서 바로 살 수도 있다. 이용자는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고, 기업은 이를 통해 축적한 데이터로 맞춤형 마케팅을 할 수 있다. MS 관계자는...
PC용 CPU 강자 인텔, 엣지AI 특화 'VPU' 내놓는다 2019-12-04 14:48:06
△스마트시티 △금융서비스 △인더스트리얼 △게이밍 △교통 △홈·리테일 △로봇 △드론으로 제시했다. 권 사장은 "인텔은 엣지 단계에서의 AI 활용성에 특화된 제품을 기업들에 지원할 것"이라며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3세대 비전처리장치(VPU)도 공개했다. 권 사장은 "3세대 모비디우스 VPU는...
"방에서 일하고 쇼핑하고"…미래의 집, 공간 개념 '확' 바뀐다 2019-12-04 13:07:25
공간 서비스도 증가한다. 외국인 체류 인구도 급증하면서 외국인을 위한 공간 수요도 급증하고, K-컬처(팝, 미용, 의료 등) 팬덤에 따라 공간 니즈도 다양해 진다. 김희정 피데스개발 R&D센터장은 “새로운 10년의 시작을 알리는 2020년에는 공간 주체 세대변화와 함께 첨단 기술, AI가 공간에 영향을 미치면서...
한섬, 온라인 매출 1천억원 돌파…"노세일·전용라인 출시 덕" 2019-12-03 06:05:02
증가를 이끌었다. 한섬은 지난해 국내 최초로 홈 피팅 서비스 '앳홈'을 선보이기도 했다. 앳홈은 더한섬닷컴에서 최대 3개의 옷을 선택해 받은 후 48시간 이내 구매를 결정하면 되는 서비스다. 구매를 원치 않는 상품은 무료로 회수해 간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