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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만 하면 삼성맨"…삼성전자, 고려대서 6G 인재 뽑는다 2022-01-17 14:21:00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 해외 저명 학회 참관 등 다양한 체험 기회도 제공된다. 전경훈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 사장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이 융합되는 통신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통신 분야에 특화된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해 고려대와 차세대 통신학과를 설립하기로 했다"며 "차세대 통신을 위한 새로운 가치...
윤석열 "靑 슬림하게 개편…분권형 책임장관 도입" 2022-01-13 17:20:00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한국행정학회·한국정책학회 공동주최로 열린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청와대를 국가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효과적일 수 있게 기능 중심의 슬림한 조직으로 개편하겠다”며 “대통령만이 감당할 수 있는 범부처·범국가적 사안을 집중 기획·조정·추진할 수 있는 전략적 조직으로 전환하겠다”...
"의학적 근거 없는 근골격계 질병 산재 확대, 기업에 큰 부담" 2022-01-13 13:30:00
고용노동부가 지난달 행정예고한 근골격계 질병 산재 인정 기준 고시 개정안이 의학적 근거와 사업장별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탓에 기업에 지나친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우동필 동의대 교수는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13일 개최한 '근골격계 질병 산재 인정기준 개선방향' 토론회에서 이 같이...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우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도시포럼 정책세미나 개최 2022-01-12 17:21:01
김현수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고 이재평 국토교통부 국토정책 과장, 허승원 행정안정부 자치분권 과장, 마강래 중앙대 교수, 하경준 경남연구원 연구위원, 최우람 광주전남연구원 연구위원, 장재호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백운성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을 펼쳤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도시포럼 정책세미나 12일 개최 2022-01-10 17:17:16
시점이다. 김현수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아, 이재평 국토교통부 국토정책과장, 허승원 행정안정부 자치분권과장, 마강래 중앙대교수, 하경준 경남연구원 연구위원, 최우람 광주전남연구원 연구위원, 장재호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백운성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의 토론이 이어진다. 이번 세미나는 유튜브...
박성수 한국중독범죄학회장 취임 2022-01-06 17:31:35
박성수 세명대 경찰학과 교수(사진)가 6일 한국중독범죄학회 제7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 박 신임 회장은 한국공안행정학회 이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국제범죄센터 정책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官 때린 이재명 "관료 안 바뀐다" 2022-01-06 17:14:59
한국행정학회·한국정책학회 공동 주최 토론회에서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정부는 존재 의미가 없다”며 “경제성장과 민생을 위한 것이라면 좌우, 진보·보수, 김대중·박정희 정책을 따지지 않고 과감히 채택해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문재인 정부의 많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정책은...
한국공법학회 회장에 선정원 교수 2021-12-30 18:26:41
선정원 명지대 교수(사진)가 한국공법학회 신임 회장으로 다음달 1일 취임한다. 임기는 1년. 선 신임회장은 국회 입법지원위원, 법제처 법령해석심의위원, 중앙선관위 행정심판위원, 명지대 연구부총장 등을 지냈다.
[게시판] 제19회 모의 공정위 경연대회서 숙명여대팀 대상 2021-12-24 10:00:02
사업자(피심인)와 그에 대해 행정제재를 요구하는 심사관이 되어 모의 심의를 진행했다. 대상은 금융플랫폼 사업자의 시장지배적 지위남용행위 여부와 알고리즘을 통해 부당하게 계열사에 특혜를 줬는지를 다룬 숙명여자대학교 경제법학회팀에 돌아갔다. 우수상은 서울대 경제학부팀과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팀이 받았다....
"20일 넘긴 중환자 병상 비우라니…" 정부 명령에 '대혼란' 2021-12-23 14:58:18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대한중환자의학회는 '코로나19 및 비코로나19 중환자병상 부족 및 진료체계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와 보건당국의 코로나19 중증화율에 대한 빗나간 예측과 이에 기반한 잘못된 대응전략은 의료기관과 의료진의 혼선, 환자, 보호자, 국민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