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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17 15:00:05
선수 인상적" 170717-0188 체육-0034 09:03 '역시 김연경'…그랑프리 여자배구서 한국의 공수 버팀목 170717-0203 체육-0035 09:12 문체부 '프로야구 입찰비리' KBO 관계자 등 검찰에 수사 의뢰 170717-0212 체육-0036 09:17 추신수, 2출루에도 아쉬운 수비로 고개…최지만 2안타 170717-0215 체육-0037...
[ 사진 송고 LIST ] 2017-07-16 17:00:01
인사하는 김동철-김도읍 07/16 16:39 서울 손형주 신비한 구름 모자 쓴 영도 07/16 16:39 서울 김도훈 인사하는 백재현-김동철 07/16 16:39 서울 김도훈 인사하는 김동철-황주홍 07/16 16:41 서울 김도훈 발언하는 홍철호 의원 07/16 16:41 서울 김도훈 이야기하는 김도읍-김광립 07/16 16:41 서울 김도훈...
'내로남불 청문회'에 31명 낙마…절반이 부동산에 '발목' 2017-07-14 17:57:42
39신상털기39 주력 여당 청문회법 개정 시도하면 야당 반대 문재인 정부 조각 역대 최장기간 걸릴 듯 낙마 후보, 교수·법조인 출신 많아 사유는 부동산투기·위장전입 순 [ 서정환 기자 ] 높아진 검증 기준에 맞는 사람을 찾기 어려웠고, 청문회가 신상털기 등으로 흐르면서 많은 후보자가 자리를 고사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10 08:00:06
39 1사 만루 놓친 롯데, 공수교대 후 만루포 맞고 6실점 170709-0549 체육-0076 21:56 [프로야구 마산전적] NC 9-4 두산 170709-0550 체육-0077 21:56 한국, 앙골라에 분패…19세 이하 농구월드컵 14위 170709-0551 체육-0078 22:05 '영원한 9번' 이병규, 잠실 열광시킨 굿바이 히트 170709-0555 체육-0079 22:20...
'레전드' 떠나는 날, 승리로 배웅한 LG 트윈스 2017-07-09 21:00:34
LG는 39승 39패 1무로 5할 승률을 되찾는 기쁨을 누렸다. 프로 선수라면 모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무조건 이겨야 하는, 중요한 의미가 있는 날도 있다. LG에는 이날 경기가 그랬다. 바로 LG에서만 17년을 뛴 '적토마' 이병규가 팬들에게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는 날이었기 때문이다. LG는 일찌감치 이날...
'양석환 역전 투런포' LG, 한화에 7회 강우콜드승 2017-07-09 20:41:44
패배를 설욕하고 39승 39패 1무로 5할 승률을 회복했다. 반면 8위 한화는 시즌 46패(35승 1무)째를 당했다. 한화는 1회초 LG의 에이스 데이비드 허프를 상대로 2사 후 김태균의 2루타와 윌린 로사리오의 좌중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하지만 LG는 공수교대 후 양석환의 투런포로 경기를 곧바로 뒤집었다. 양석환은...
LG-롯데, 이틀 연속 12회 끝장 혈전 끝에 무승부 2017-06-28 23:50:43
4위로 한 계단 순위가 상승했다. 7위 롯데는 34승 39패 1무로 전반기 목표인 승패 마진 마이너스(-) 5를 유지했다. LG는 1-2로 뒤진 6회초 롯데 선발 닉 애디튼과 불펜 박시영-김유영을 두들겨 5점을 뽑아내고 승기를 잡은 듯 보였다. 하지만 롯데는 타격의 힘으로 투수진의 부진을 만회했다. 롯데는 공수교대 후 1사 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6-23 15:00:06
39 북한 부처간 손발 안맞아 웜비어 건강악화 뒤늦게 파악 170623-0341 외신-0086 10:41 캐나다 백화점 체인 시어스, 점포 59곳 폐쇄…2천900명 감원 170623-0343 외신-0087 10:43 가방에 새끼 오랑우탄 2마리…멸종위기종 밀수 말레이인 덜미 170623-0344 외신-0088 10:43 '무단 횡단 막자'…中, 횡단보도에 안면...
"땅·하늘·바다를 지키는 우리는 국군 가족" 2017-06-18 08:50:01
7공수특전여단, 39사단 등에서 특수전화기담당, 교관과 행정보급관 등을 지냈다. 2008년부터 3사단 혜산진연대에서 중대 행정보급관, 대대 주임원사를 마치고 현재 연대 주임원사 직책을 수행하고 있다. 어 원사는 지난 5월 아들 어시영(23) 소위의 공군학사사관 후보생 임관식과 딸 어연우(22) 하사의 해군부사관 임관식에...
KIA, 롯데 꺾고 시즌 40승도 선점…삼성은 탈꼴찌 눈앞 2017-06-13 22:49:01
2012년부터 제2 홈구장으로 쓴 포항구장에서 이날까지 39경기를 치러 30승 9패의 성적을 올렸다. 승률이 무려 0.769나 된다. 포항구장이 좋기는 이날 삼성 선발 투수로 나온 윤성환도 마찬가지다. 윤성환은 6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4탈삼진을 기록하며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3승(5패)째를 챙겼다. 윤성환은 포항구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