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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5-02 08:00:10
신입생 교복지원 중학생은 현금·고등학생은 현물 190501-0659 지방-021616:02 제주공항 확장안 담은 외국보고서 폐기돼…검토위서 밝혀져 190501-0662 지방-021716:03 충북 영동서 고사리 캐러나간 60대, 실종 엿새만에 숨진채 발견 190501-0664 지방-021816:04 [인사] 충남 천안시 190501-0665 지방-021916:05 대구시의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5-02 08:00:09
신입생 교복지원 중학생은 현금·고등학생은 현물 190501-0619 지방-021616:02 제주공항 확장안 담은 외국보고서 폐기돼…검토위서 밝혀져 190501-0622 지방-021716:03 충북 영동서 고사리 캐러나간 60대, 실종 엿새만에 숨진채 발견 190501-0624 지방-021816:04 [인사] 충남 천안시 190501-0625 지방-022016:06 전남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9-05-02 08:00:00
범행이라고 주장해온 유모(39) 씨가 전날 자정께 자신에게 적용된 살인 및 사체유기 방조 혐의를 인정했다. 유 씨는 남편 김모(31) 씨와 함께 지난달 27일 오후 6시 30분께 전남 무안 농로에서 중학생인 딸 A(12) 양을 승용차 안에서 살해하고, 시신 유기를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WMRueKyDAsT...
딸 살해 공모 부인하던 친모, 경찰에 혐의 인정 2019-05-02 07:11:22
따르면 딸 살해가 남편 단독 범행이라고 주장해온 유모(39) 씨가 전날 자정께 자신에게 적용된 살인 및 사체유기 방조 혐의를 인정했다. 유 씨는 남편 김모(31) 씨와 함께 지난달 27일 오후 6시 30분께 전남 무안 농로에서 중학생인 딸 A(12) 양을 승용차 안에서 살해하고, 시신 유기를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할 말이...
의붓딸 살해 공범여부, 엇갈리는 부부 진술…경찰 증거찾기 주력 2019-05-01 19:23:02
12살 중학생 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의붓아버지와 친모의 범죄 사실에 대한 진술이 엇갈리고 있다. 의붓아버지는 친모인 아내도 공범이라고 진술하고 있고, 친모는 살인과 사체유기 자체를 전혀 알지 못했다고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부부의 휴대전화 위치 확인 자료와 범행 장소 인근의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어설픈 조사가 참극 불렀나…의붓딸 성범죄 신고 노출(종합) 2019-05-01 18:00:00
9일 중학생 A(12)양과 친부가 의붓아버지 김모(31)씨를 성추행 혐의로 목포경찰서에 신고했다. 친부는 이혼한 아내인 유모(39)씨로부터 딸이 의붓아버지 김씨에게서 음란 동영상을 받은 사실을 전해 들었다고 경찰에 설명했다. 경찰은 이튿날 A양 친모 유씨에게 이러한 신고 내용을 파악하고자 전화를 걸어 사실관계를 물은...
'성추행 신고' 의붓딸 살해·시신유기 계부 구속 2019-05-01 17:08:43
= 중학생인 의붓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김모(31)씨가 구속됐다. 광주지법 이차웅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일 살인, 사체유기 혐의로 김씨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부장판사는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도망 및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어설픈 경찰조사, 참극...
1년 새 존속살해 60% 가까이 급증…정신이상·학대 등 원인 2019-05-01 15:09:41
두 살배기 젖먹이 아들 앞에서 중학생인 딸을 목 졸라 살해한 부부의 잔혹한 범행이 경찰 수사를 통해 드러났다. 부부는 목포터미널 인근에서 A(12)양을 승용차에 태워 살해 장소로 이동했는데 친모 유씨가 휴대전화가 아닌 공중전화로 딸을 불러냈다. 한적한 농로에 다다른 김씨는 자동차를 세우고 운전석에서 내려 아내...
어설픈 경찰조사, 참극 불렀나…의붓딸 성범죄 신고 노출 2019-05-01 14:45:30
9일 중학생 A(12)양과 친부가 의붓아버지 김모(31)씨를 성추행 혐의로 목포경찰서에 신고했다. 친부는 이혼한 아내인 유모(39)씨로부터 딸이 의붓아버지 김씨에게서 음란 동영상을 받은 사실을 전해 들었다고 경찰에 설명했다. 경찰은 신고접수 당일 A양 친모 유씨에게 이같은 신고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전화를 걸어...
의붓딸 살해한 새 아빠 영장실질심사…고개만 숙여(종합) 2019-05-01 11:58:56
중학생인 의붓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저수지에 버린 혐의를 받는 30대 새 아빠가 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긴급체포된 김모(31)씨는 이날 광주 동부경찰서 유치장을 나와 영장실질심사가 열리는 광주지법으로 이동했다. 경찰 호송차에 오르는 김씨는 흰색 마스크와 검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