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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A, ICT 스타트업 19곳 투자라운드 개최 2020-09-22 17:29:16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SL인베스트먼트, IBK캐피탈, KTB네트워크, 하나금융투자, 키움인베스트 등 29개 VC가 참여했다. NIPA와 IT투자협의회는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ICT 스타트업·중소기업을 함께 발굴하기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김창용 NIPA 원장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투자라운드를 열어 ICT 스타트업의 자금...
'상장 3수' 레인보우로보틱스, 이번엔? 2020-08-30 17:03:51
11억원, 순손실 32억원을 기록했다. 업계는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아직 흑자 전환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재무적 투자자(FI)의 자금 회수를 위해 코스닥 상장을 강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2017년 KTB네트워크의 KTBN8호투자조합과 SBI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등으로부터 총 100억원 규모의 상장 전...
기아차, 코드42와 전기차 모빌리티 기업 '퍼플엠' 설립 2020-07-20 11:14:16
기술력이 결집된 유모스는 e모빌리티 생태계를 완성시키는 핵심 동력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밝혔다. 코드42는 지난해 기아자동차의 150억원 투자를 포함해 현대자동차, SK, LG, CJ 등으로부터 3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최근에는 LIG넥스원, KTB네트워크, 신한은행이 코드42에 150억원을 추가 투자했다. 최한종 기자...
기아차, `풀러스` 출신 서영우 영입…모빌리티 사업 박차 2020-07-20 10:51:14
LIG넥스원, KTB네트워크, 신한은행으로부터 브릿지(Bridge) 투자로 150억을 유치하며 총 450억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 미래 성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신설되는 퍼플엠의 이사회 의장은 코드42의 송창현 대표가 맡아 활동한다. 카풀 서비스인 풀러스를 운영하던 서영우 대표는 CEO로 영입돼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
KTB그룹, 스타트업 육성…10개 팀에 2억 지원 2020-07-01 17:15:40
혜택 등을 감안하면 KTB그룹이 지원하는 금액은 총 2억원이다. KTB그룹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벤처 챌린지를 개최해왔다. KTB자산운용의 코스닥벤처펀드 운용보수 일부와 KTB투자증권·KTB네트워크 기부금을 재원으로 한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10억원 규모로 연다. 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
KTB 벤처챌린지 개최...우수 창업인재에 2억원 쏜다 2020-07-01 14:58:19
2개팀에는 SVI 내 사무실에 입주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KTB그룹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벤처 챌린지를 개최해왔다. KTB자산운용의 코스닥벤처펀드 운용보수 일부와 KTB투자증권·KTB네트워크 기부금을 재원으로 한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1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
KTB그룹, `KTB Venture Challenge 2020` 개최 2020-07-01 11:09:59
행사는 KTB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KTB자산운용의 코스닥벤처펀드 운용보수 일부와 KTB투자증권과 KTB네트워크의 기부금을 통해 재원을 마련했다. 지난 2019년 첫 번째 행사에 이어 5년간 총 10억원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KTB그룹 관계자는 "경험과 자금이 부족하기 때문에 대학생들의 창업은 쉽지 않은 것이...
자율주행 스타트업 코드42, 150억원 투자 유치 2020-06-18 14:00:47
1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발표했다. LIG넥스원, KTB네트워크, 신한은행이 50억원씩 투자했다. 지난해 10월 기아자동차와 SK텔레콤, LG전자, CJ로부터 총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은지 9개월 만이다. 코드42는 도심형 통합 플랫폼 '유모스(UMOS)'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유모스는 자율주행차, 드론,...
"정부 벤처투자 역대 최대인데…기관은 자산의 1% 미만 투자" 2020-06-09 17:29:25
한국기술개발(현 KTB네트워크) 공채 1기로 업계에 입문한 국내 1세대 벤처캐피털리스트다. 1997년 외환위기와 뒤이어 찾아온 정보기술(IT) 붐과 거품 붕괴, 2005년 황우석 사태가 불러온 한국 바이오산업의 침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최근 제2의 벤처붐까지 벤처투자업계의 흥망성쇠를 현장에서 지켜봤다. 2005년...
[마켓인사이트]정성인 벤처캐피탈협회장 "코로나19에도 살아남은 스타트업, 시장 지배할 것" 2020-06-09 15:56:01
회장은 1981년 설립된 한국 VC의 시초 격인 한국기술개발(현 KTB네트워크) 공채 1기로 업계에 입문한 국내 1세대 벤처캐피털리스트다. 1997년 IMF외환위기와 뒤이어 찾아온 정보기술(IT)붐과 거품 붕괴, 2005년 황우석 사태가 불러온 한국 바이오산업의 침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최근 제2의 벤처붐까지 벤처투자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