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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스타트업 육성 위한 '오렌지팜' 출범 2014-01-23 17:43:06
외에도 현업의 분야별 전문가 중심의 상시 멘토링을 통해 창업에 대한 애로사항 및 문제 해결에도 도움을 준다. 동시에 리뷰데이(review day)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사업 경험이 풍부한 경영진 및 관련 외부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의 방향성을 검토하고 투자 연계 기회도 제공할 방침이다. 사업의 진행 상황에 따라서...
김주하 농협은행장 "도시 자녀-농촌 부모 연계상품 낼 것" 2014-01-13 21:17:05
확대 2014년 부실 pf대출 정리…수익구조 정상궤도 오를 것 [ 김일규 기자 ] “농협 조직의 특수성을 살려 고령층, 농기업 등 농협은행만의 고객 확대에 주력할 생각입니다.” 김주하 농협은행장(사진)은 13일 인터뷰에서 “다른 은행과 경쟁하는 분야에서 뒤처지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농협은행의 기존 강점을 활용하...
[탈출! 저성장-3만달러 넘어 4만달러로] "학교 옆 호텔·크루즈 카지노 안돼"…규제에 '약골' 된 서비스업 2014-01-13 20:44:51
이번 정부만의 문제가 아니다. 한국이 저성장 궤도에서 탈출하려면 양질의 서비스업을 키워야 한다는 건 10년도 더 된 얘기다. 이미 이명박 정부에서만 20차례의 서비스규제 완화 대책이 있었고 현 정부 들어서도 두 차례의 서비스 산업 종합대책이 발표됐다. 하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풀린 규제는 별로 없다. 그 결과 한...
하나금융 "2025년엔 해외서 40% 벌겠다" 2014-01-12 08:00:00
등 분야에서도 진출이 본격화돼 2025년에는 해외점포가 300개 이상으로 불어날 전망입니다. 아울러 비은행부문의 포트폴리오도 확대해 2012년말 기준 그룹내 이익비중 11.4%에서 2025년에는 30%로 늘린다는 방침입니다. 비은행 부문 강화를 위해 하나금융은 포트폴리오 관리 선진화를 통한 자산관리 강화와 차세대 보장성...
[2014 증권산업 대전망] 현대증권, 자산관리형 거점 점포 강화…해외 유망상품 발굴 확대 2014-01-09 06:58:24
올해 사모펀드(pef) 분야에도 적극 뛰어드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아시아 리더로 도약하자” 현대증권은 최근 조직개편에서 국제영업본부를 글로벌사업부문으로 확대, 개편했다. 해외 유망사업과 유망 상품 발굴 기능도 강화했다. 거래량 감소에 따른 국내시장에서의 부진을 해외에서 만회하겠다는 생각에서다....
[CEO초대석] 박충열 동성홀딩스 대표 "M&A 물색‥외형 확대 역량 집중" 2014-01-07 11:33:24
화학산업 부문의 동성화학과 동성하이켐, 에너지 분야에서 LNG 보냉재를 제조/공급하는 동성화인텍과, 이번 중국 설비수주계약 체결로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서는 동성에코어, 바이오 부문 제네웰(비상장) 등 국내 6개 계열사 및 해외 4개 계열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난 해 약 8,500억원의 그룹 총매출을 달성한...
2014년 부상할 대내외 증시 `뉴 트렌드` 2014-01-06 09:30:01
분야에서 민간인이 비행로봇을 활용할 수 있는 규제가 마련된다면 이 분야의 발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휠 로봇은 2014년에 신호등이 있는 도로에서 스스로 운전도 하고 앞차와의 간격도 유지할 수 있는 모델이 상용화 될 가능성이 높다.③ 로봇이 확대 보급된다는 사실은 상상속의 로봇과 실제 우리가 사용하는...
2014년 말띠 해에 바란다…관광 리더들의 새해메시지 2014-01-06 06:58:28
창조관광사업도 궤도에 올랐다. 또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생산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국가 경제에 도움이 되는 성과도 이뤘다. 갑오년 새해에 한국관광공사는 관광의 질적 향상에 역점을 두고 고부가 마케팅을 통한 한국관광 품격 제고, 관광을 통한 국민 행복 실현, 창조적 관광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신년기획-글로벌 석학에게 듣는다] "이머징마켓, 1~2년 진통 겪은 후 다시 글로벌경제 운전석 앉을 것" 2014-01-03 21:10:53
본궤도에 오르기까지 아직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 ▷신흥국 경제는 중국 의존도가 높다. 중국 경제가 변수가 될 것이라는 지적이 많다. “중국은 지난해 3분기 7.5% 성장률을 기록했다. 과거 두 자릿수 성장률에 비하면 침체로 볼 수 있지만 경제규모가 워낙 크다는 점에서 양호한 수치다. 중장기적으로 7~8%대...
SK하이닉스 박성욱 사장 "절대적 위기이자 역사적 기회" 신년사 2014-01-03 13:56:27
사장은 "이미 d램 분야의 리더 위치를 다지고 있고 올해 열심히 한다면 낸드 솔루션도 일정한 궤도에 들어갈 것"이라며 "하지만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기존 메모리를 넘어선 영역에 대한 도전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고 힘 줘 말했다. 한경닷컴 김민성 기자 me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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