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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장 승진 6명…무선사업부장에 고동진(종합) 2015-12-01 09:33:25
무선사업부장으로 발탁된 고동진 사장은 정보통신부문 유럽연구소장을 거쳐 무선사업부에서 상품기획·기술전략 등을 맡아 갤럭시 성공신화를 이끌어왔다. 삼성은 고동진 사장에 대해 "지난해 말부터 무선사업부 개발실장으로 갤럭시 S6, 노트5 등 차별화된 플래그십 모델 개발을 선도했고 하드웨어·소프트웨어와...
한류·100세시대…당신의 일상이 '스타트업 키워드' 2015-11-30 23:30:43
등의 기능을 갖췄죠. 하나의 nfc(근거리무선통신) 칩으로 도어록, 교통카드 같은 복합기능을 접목했습니다.”탄탄한 it(정보통신)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 위엔테크(www.wiien.com) 김종오 대표의 설명이다. 위엔테크는 서정대 스마트창작터 사업 선정과 함께 헬스케어 위주에 복합기능을 추가한 손목 밴드형 웨어러블...
LG유플러스 새 대표에 권영수 부회장 선임 2015-11-27 18:33:45
사업인 전지사업 부문을 맡아 글로벌 사업을 진두지휘하며 전기차 배터리 세계 1위 등 LG화학을 세계 일류기업으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LG화학은 현재 중국, 독일, 북미, 호주 등 해외시장을 개척해 전기차 배터리에 이어 에너지저장장치(ESS) 부문에서도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권영수...
KIS정보통신 내달 9일 밴 업계 첫 코스피 상장 2015-11-26 14:31:29
가맹점 연계한 네트워크 사업 확대" KIS정보통신이 부가통신업체(밴·VAN)로는 처음다음 달 9일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한다. 노영훈 KIS정보통신 대표는 26일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우량 가맹점을 연계한 네트워크 사업을 확대해 지속적인성장을 이어가겠다"고...
4대 그룹, 미래 성장전략 차별화 '승부수' 2015-11-19 18:44:52
있다. m&a에 의존하기보다 기존 전자·화학사업을 기반으로 자생적 성장을 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그룹 체질을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에서 기업 간 거래(b2b)로 바꾸고 있다.lg전자는 최근 제너럴모터스(gm)에 구동모터를 포함해 11개 전기차 핵심부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신뢰성이 핵심인 모터를 lg가 공급할...
[201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완결형 에너지 솔루션·신기술로 무장…에너지 미래시장 이끈다 2015-11-19 07:00:41
(주)lg는 lg전자를 비롯 lg화학, lg하우시스, lg유플러스, lg cns 등 계열사들이 각각 벌이고 있는 특화된 에너지사업을 연계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lg그룹 측은 이를 ‘완결형 에너지 솔루션’이라고 불렀다.예를 들어 △고효율 태양전지 모듈과 연료전지시스템,...
폴라리스 오피스, 글로벌 5대 통신사와 유료 요금제 계약 2015-11-16 10:22:58
12월 중동·아프리카 최대 전자쇼 'ict' 오렌지 출시 행사에서 폴라리스 오피스 최고마케팅책임자(cmo)의 기조 연설이 진행될 예정이다.곽민철 대표는 "오렌지와 같은 세계적인 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은 세계화로 도약하는 데에 있어 큰 발판이 될 것"이라며 "결국 클라우드 오피스가 미래의...
<창조경제 현장> 대구 C-랩 214대1 경쟁뚫고 창업 열풍 2015-11-16 07:00:24
전자[005930]에서 파견된 '멘토' 이경석 부장은 고민에 휩싸였다. "사실 삼성에 있을 땐 투자금 걱정해본 적이 없어요. 우리가 개발한 기술이 우월하다는 점만 증명하면 바로 지원이 됐기 때문이죠." 그는 삼성에서도 기술 사업화 부문에서 일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맡은일도 비슷하다. 기술을...
최경환 "노사정 대타협 실천 안되면 세계적 웃음거리"(종합) 2015-11-11 18:56:26
전자통신 대표는 자본금·사무실·기술인력 등 사업등록 기준이 동종업계에서도 세부 업종별로 다른 경우가 많다며 형평성 있는 기준 마련을 촉구했고, 김찬호 에스엔에스에너지 대표는 비상장회사의 기술혁신형 인수·합병(M&A) 인정기준을 상장사와 같은 수준으로 완화해 줄 것을 제안했다. 최 부총리는 이들의...
<한주간 재계 이슈> 정의선, 4년만에 현대차 비전 발표 2015-11-07 09:00:20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부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등 3명이 사장으로 승진했고 부회장 승진자와 오너 일가 승진자는 없었다. 삼성전자 Ɖ톱'인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과 윤부근 CE부문 사장, 신종균 IM(IT모바일)부문 사장은 유임됐다. 사장단 인사 규모는 11명으로 이전 4년간(16~18명)에 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