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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네이멍구서 공동주택 가스관 폭발…4명 사망·25명 부상 2017-03-26 10:38:41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의 한 공동주택에서 가스관이 폭발해 2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6일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께 네이멍구 자치구 바오터우(包頭) 시의 한 5층짜리 공동주택에서 가스관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주민 4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다. 또 사고가 난 연립주택의...
푸틴, 방러 에르도안과 정상회담…"국제·양자 협력 강화" 2017-03-11 03:45:19
약 1천100km 길이의 가스관을 부설하고 이 가스관을 유럽연합(EU) 국가들로 연장해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터키와 EU 국가들로 수출하기 위한 사업이다. 양국은 정상회담과 협력위원회 회의 후 여러 건의 협력 문서에 서명했다. 2017~2020년 기간 경제·과학기술·문화 협력에 관한 중기 프로그램과 2019년을 상호 문화 및...
바다 한가운데에 놀이터?…국가 공간정보 DB '엉망' 2017-02-22 14:39:03
잘못 입력해 지하관로가 지하철역이나 가스관 등 지하구조물을 관통하는 것처럼 입력된 경우도 있었다. 실효성이 낮은 공간정보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한 사례도 있었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지난 2011년 구축한 농작물재배적지도가 기후조건 등을 고려하지 않아 실제 재배에 활용할 수 없는데도 매년 고도화 사업을 추진했다....
[마켓인사이트] 한화생명·현대해상 등 국내 기관, 영국 최대 에너지망 회사 지분 인수 2017-02-16 18:33:56
13억2000㎞ 길이의 가스관을 운영하면서 1100만 가구와 기업에 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기업 가치는 부채를 포함해 138억파운드(약 19조6500억원)로 평가되고 있다. 오는 3월께 거래가 종결되면 맥쿼리와 cic는 각각 14.5%와 10.5%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알리안츠캐피털은 10.2%, 카타르투자청은 8.5% 지분을 갖는다.이번...
[마켓인사이트] "바이아웃 펀드 1~2곳에 추가 출자…유럽 빌딩·미국 채권도 유망 투자처" 2017-02-09 18:38:53
만회하기 위한 방편이었다. 이 전무는 미국 발전소, 송유관, 가스관 등 인프라 분야도 꾸준히 들여다보고 있다. 이 전무는 “aa등급의 미국 스탠퍼드대가 발행하는 채권 금리는 3~5% 수준으로 국내 채권 대비 수익률이 높다”며 “인프라 대출 역시 투자기간이 길고 4% 이상의 안정적인 이자 수익 확보가...
'증강현실'로 건물 짓는 일본 2017-02-07 19:00:59
있다.시미즈건설은 지하 수도관, 가스관 등 지하 매설물이 어디에 있는지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사전에 매설물 도면 데이터를 입력해두면 위성에서 전파를 통해 매설물 위치를 식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작업 정확도가 높아지고 개보수 공사도 좀 더 쉬워질 것으로 전망됐다. 시미즈건설은 연내 이를...
경기도 열흘째 AI 소강…123개 매몰지 전수점검 2017-02-04 13:03:17
매몰지를 대상으로 전수점검에 나서 비탈면 조성, 가스관 설치, 담당공무원 지정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도내 매몰지는 모두 163개로 나머지 40개는 최근 정부 합동점검을 거쳐 지적사항을 조치했다. 경기에서는 지난해 11월 20일 양주시에서 첫 AI가 발생해 지금까지 12개 시·군 205개 농가에서 1천572만2천 마리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24 15:00:08
갈수록 꼬이는 현대重 임단협 170124-0477 지방-0073 10:45 엉터리 도면으로 공사 중 가스관 '펑'…관계자 검찰 송치 170124-0485 지방-0074 10:49 '대보름 소원 빌어요'…2월11일 해운대달맞이온천축제 170124-0486 지방-0075 10:49 현대차 노사, 사회공헌기금 4억2천만원 기부 170124-0499 지방-007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24 15:00:07
갈수록 꼬이는 현대重 임단협 170124-0456 지방-0073 10:45 엉터리 도면으로 공사 중 가스관 '펑'…관계자 검찰 송치 170124-0464 지방-0074 10:49 '대보름 소원 빌어요'…2월11일 해운대달맞이온천축제 170124-0465 지방-0075 10:49 현대차 노사, 사회공헌기금 4억2천만원 기부 170124-0478 지방-0076...
엉터리 도면으로 공사 중 가스관 '펑'…관계자 검찰 송치 2017-01-24 10:45:15
도로변 가스관이 파손돼 가스가 유출됐다. 가스관 파손은 수공과 삼부토건이 공사 과정에서 한국가스공사 소유의 가스관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경찰은 수공 등을 상대로 업무상 과실이 있었는지를 조사했다. home12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