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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장 승진자 전원 50대...세대교체 본격화 2017-11-02 17:29:01
총괄 부사장은 실적을 인정받아 이번에 승진하면서 삼성전자의 첫 `푸른 눈의 외국인 사장`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영상디스플레이 부문에서는 한종희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경영지원실장을 맡아온 노희찬 부사장은 삼성전자 사장으로 자리를 옮겨, 이상훈 이사회 의장 내정자의 사퇴로...
[시선+] 젊어진 삼성전자, 예우를 갖추다 2017-11-02 16:31:33
총괄 사장은 핵심사업의 성장에 기여했다는 점이 인정돼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됐다. 그는 미국 통신사 at&t와 일본 소니를 거쳐 2006년 삼성전자 미국판매법인에 입사했다. 그는 영업마케팅 전문가로 정평나 있다. 그의 최대 공로는 최대 프리미엄 시장인 미국에서 tv 사업 1등 수성은 물론 생활가전 분야에서 두드러진...
삼성전자 '2회장-3부회장' 재편…사장승진 전원 50대 '세대교체'(종합) 2017-11-02 16:10:43
사업지원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으며, 정현호 전 미래전략실 사장을 TF장으로 임명해 최고경영자(CEO) 보좌역을 담당하도록 했다. 사업지원TF는 이전 그룹 전체를 총괄하던 미전실과는 달리, '전자계열사 컨트롤타워' 정도의 제한된 통할 업무를 수행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삼성전자, 권오현 회장 승진…윤부근·신종균 부회장 승진(종합) 2017-11-02 15:32:29
경영지원실장 사장, 황득규 부사장이 중국삼성 사장으로 각각 승진과 함께 각각 새로운 보직을 받았다. ds 부문장을 맡은 김기남 사장은 종합기술원장을 겸직하고, 김현석 사장은 생활가전사업부장과 삼성리서치장과 세트 통합연구소(dmc연구소+s/w센터)를 함께 맡는다. 정현호 전 삼성 미래전략실 인사지원팀장 사장은...
삼성전자, 오늘 사장단 후속인사…"세대교체 이어질 듯" 2017-11-02 11:20:46
삼성전자의 반도체총괄사장,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장, 무선사업부장 등 사장단 인사 명단이 발표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또 이상훈 사장이 차기 이사회 의장으로 추천되면서 공석이 된 경영지원실장과 CFO의 후임도 이날 발표될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권오현 부회장이 겸임하던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인사와...
[마켓인사이트]한솔그룹 오너3세 조연주, 테이팩스 투자에 '방긋' 2017-11-02 10:44:04
부사장은 기획실장으로 인수·합병(m&a)과 신사업 전략을 짰다. 한솔케미칼이 2015년 3월 미국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니트라이드솔루션에 300만달러(약 33억원) 투자를 하고 지난해 테이팩스 인수하는 작업을 총괄했다. 테이팩스 상장 작업에도 관여했다. 테이팩스 기업가치가 향상되고 있고 상장에도 성공하자...
토마스앤앰코, 10월 미국 캔암투자이민 세미나 성황리에 종료 2017-11-02 10:01:11
Suchomski’ 부사장이 직접 내한하여 행사에 참석한 고객들에게 직접 소개했는데, 캔암 투자이민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의 질문이 쏟아져 프로젝트의 명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렇게 1부 순서가 끝난 뒤 2부 순서에는 ㈜Tomas EDU의 이상직 대표이사의 감사 인사를 시작으로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빨라진 삼성전자 인사 시계..금주중 사업부장 인사 날듯 2017-11-01 20:21:45
미래전략실 같은 컨트롤타워 조직이 없는 상황에서 잘 짜인 각본처럼 일괄적인 인사가 나기는 힘들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사장단 인사는 전 계열사를 인재 풀로 삼기 때문에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게 합리적이란 시각도 있다. 과거 미전실 출신 인사들의 복귀 여부도 관심이다. 미전실 전략팀에서 전자 계열사 전략을...
[고침] 경제(빨라진 삼성전자 '인사 시계'…금주중…) 2017-11-01 16:32:36
미래전략실 같은 컨트롤타워 조직이 없는 상황에서 잘 짜인 각본처럼 일괄적인 인사가 나기는 힘들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사장단 인사는 전 계열사를 인재 풀로 삼기 때문에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게 합리적이란 시각도 있다. 과거 미전실 출신 인사들의 복귀 여부도 관심이다. 미전실 전략팀에서 전자 계열사 전략을...
빨라진 삼성전자 '인사 시계'…금주중 사업부장 인사 날듯 2017-11-01 16:02:34
미래전략실 같은 컨트롤타워 조직이 없는 상황에서 잘 짜인 각본처럼 일괄적인 인사가 나기는 힘들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사장단 인사는 전 계열사를 인재 풀로 삼기 때문에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게 합리적이란 시각도 있다. 과거 미전실 출신 인사들의 복귀 여부도 관심이다. 미전실 전략팀에서 전자 계열사 전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