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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 틸다 스윈튼의 뷰티 명장면 2013-08-01 10:01:45
틸다 스윈튼의 또 다른 얼굴을 발견할 수 있을 것. scene 2 아들의 친구와 사랑에 빠지는 엠마로 등장한 ‘아이 엠 러브’에서 틸다 스윈튼은 귀족 가문의 상류층의 삶을 버리고 사랑을 택한다. 완벽하게 연출한 레드 립스틱과 그윽한 눈화장, 라프 시몬스의 의상은 시각적인 즐거움을 안겼다. beauty item...
최지우 '수상한 가정부' 캐스팅, 베일에 가려진 캐릭터 열연 2013-07-31 17:43:27
보였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정미홍 공식사과 “故 노무현 명예 훼손 의도 없었다” ▶ 송창의 리사 결별, 3년 만에 서로 응원하는 사이로… ▶ 쥬니 득남, 튼튼한 아들 순산 "현재 가족들과 휴식 중" ▶ 구하라 이수혁, 열애설 부인 “가이드로 동행…친한 친구 사이” ▶ [포토]...
한글 배우신 어머니의 시 "나한테 태어나 고생 많았지" 2013-07-31 16:49:52
줄 읽자마자 눈물이...” “아침에 엄마와 싸우고 나왔는데 먼저 사과해야겠다. 난 배운 주제에 작은 편지 하나도 안 쓰고 살았는데” “한글 배우신 어머니의 시, 세상 모든 어머니가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이의정 친자검사 의뢰 "어머니와 불화…친자식 아닐거라 생각" 2013-07-31 16:41:10
이날 이의정은 “어릴 때부터 엄마와 사이가 좋지 않았다. 식구들과 친척들도 유독 나에게만 뭐라고 했다. 가출 해 친구 집에서 6개월간 살았던 경험도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데뷔 후 내 정보가 새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나를 감시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흥신소에 의뢰를 해 봤다. 알고보니 어머니도 나와 같은...
조혜련 "전남편과 사이 좋다...나를 돌아본 작품" 깜짝 고백 2013-07-30 16:16:04
안 가리고 남편을 누르는 느낌의 엄마 역을 맡았다"며 "연기하면서 많은 걸 느꼈고, 저도 실제로 아들 우주를 통해 전 남편과 사이가 좋아졌다"고 언급했다. 조혜련은 극중 박철과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조혜련은 "부부생활을 1년 정도 쉬다 보니 `무작정 패밀리`에서 부부연기를 하는 게 새롭다"며 "무능하고 부인에게...
조정석 어머니 공개, 붕어빵 모자 입증 '모자지간, 납득이 가네~' 2013-07-29 11:08:18
러브 유 엄마. 우리 어무이 귀엽죠?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정석은 커다란 선글라스를 쓴 채 어머니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깨동무를 한 두 사람은 모자지간을 넘어 친구처럼 친밀한 분위기를 자아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조정석의 어머니는...
신애라 입양, 얼굴만큼 마음씨도 고운 신애라... 2013-07-20 10:59:04
가슴으로 낳았다고 했더니 사람들에게 엄마 배가 작아 가슴으로 낳았다고 말하더라. 가슴을 마음이 아닌 신체로 받아들였던 것이었다"라고 말하며 그 당시 당황스러웠던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입양은 엄마가 낳은 게 아니라고 했더니 사람들에게 엄마는 다르고 아빠는 같다는 이상한 관계로 설명하더라. 어린 아이들에게...
연예인 엄마들의 ‘특별한’ 아기 사랑법 공개 2013-07-18 08:30:04
엄마’에서 아들과 함께 다양한 교육을 진행한다. 화폐의 개념을 차근차근히 설명해주는가 하면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춰 친구같은 엄마가 된다. 하지만 혼낼때는 엄한 엄마가 되어 아이들이 엇나가지 않도록 신경쓴다. 안정환의 강한 육아법도 재미있다. 아들이 잘못하면 안정환이 혼낸다. 엎드려...
윤민수 프러포즈 일화 “사진으로 처음 본 아내, 맘에 안들었다” 2013-07-17 13:58:58
하소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민수는 아들 윤후와 함께 출연중인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아이와 여행을 많이 다니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들어 이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며 “윤후도 여행을 많이 좋아하지만 아직까지는 아빠보다 엄마를 더 좋아한다”고 말했다. 윤민수 프러포즈 일화를...
[인터뷰] 성수진-오병길, 육상했던 소녀 vs 동요도 트로트처럼 부른 소년 2013-07-16 08:26:53
했다"고 수줍게 말문을 연 그는 "육상하는 친구들은 남성적으로 변할 수밖에 없다. 근데 내가 성격은 털털한데 사실은 엄청 여성스러운 걸 좋아한다. 체고를 진학하려고 계약을 하는데 머리를 남자처럼 잘라야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 자리에서 그 종이를 찢고 나왔다"고 의외의 과거를 밝혔다. 그렇게 순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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