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금융사 1분기 실적 악화 불가피 2014-02-10 14:22:02
상황이고, 신규 현금서비스와 카드론도 금지돼 1분기 실적은 급감할 것으로 보입니다. 카드업계는 지난해 현금서비스와 카드론 등 대출 수수료를 인하해 수수료수입 감소가 예상되는데, 정보유출 여파로 업계 전체가 신규영업에도 차질을 빚고 있어 영업수익도 줄어들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과잉규제 금융사 `한숨` 2014-02-06 17:00:53
바 있습니다. 카드사들은 정부의 수수료 인하 압박으로 현금서비스와 카드론 등 대출업무 수수료를 내렸습니다. 부수업무를 통해 수익성을 높이려하고 있지만 여신전문금융사 중에 유일하게 포지티브 방식의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여행과 웨딩 등 몇몇 분야를 제외하면 새로운 시장진출 자체가 불가능해 자산을...
신용카드네트워크, 매출전표 수거 업무 개시(종합) 2014-02-03 15:13:26
한국신용카드네트워크는 소상공인 카드가맹점의 권익을 보호하고 경제적 지위를향상하기 위한 단체로,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인가를 받아 2010년 2월에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앞서 여신금융협회는 매출전표 수거센터를 운영할 위탁기관으로 소상공인 신용카드 가맹점 연합체인 한국신용카드네트워크를 선정한...
신용카드네트워크, 매출전표 수거 업무 개시 2014-02-03 12:00:14
한국신용카드네트워크는 소상공인 카드가맹점의 권익을 보호하고 경제적 지위를향상하기 위한 단체로,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인가를 받아 2010년 2월에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앞서 여신금융협회는 매출전표 수거센터를 운영할 위탁기관으로 소상공인 신용카드 가맹점 연합체인 한국신용카드네트워크를 선정한...
한국신용카드네트워크, `매출전표 수거센터` 업무 개시 2014-02-03 12:00:00
운영할 위탁기관으로 소상공인 신용카드 가맹점 연합체인 한국신용카드네트워크를 최종 선정한 바 있습니다. `매출전표 수거센터`를 통해 절감된 비용은 궁극적으로 영세 가맹점의 카드수수료 인하를 위해 사용됩니다. 여신금융협회는 공동수거를 통해 기존보다 약 10% 비용절감이 가능해, 연간 약 100억 원 이상의 비용이...
금융사 체크카드 활성화 부진‥당국 점검나서 2014-01-30 07:01:36
활성화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은행이 카드사로부터 계좌 잔액 조회 명목으로 받는 0.2%의 수수료 인하에 대해서도 아직 별다른 논의가 없습니다. 수수료가 인하되면 체크카드 가맹점 수수료도 함께 내려가기 때문에 체크카드 활성화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그러나 은행과 카드사 간 이해관계가 다르고 금융당국...
금융사 체크카드 활성화 부진…당국 전면점검 2014-01-30 06:01:06
계좌 제휴에 진전이 없다. 은행이 카드사로부터 계좌 잔액 조회 명목으로 받는 0.2%의 수수료 인하에 대한논의는 더욱 없다. 수수료가 인하되면 체크카드 가맹점 수수료도 내려가면서 체크카드가 활성화될 수 있다. 이는 올해 1분기까지 예정돼 있지만, 조정이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은행과 카드사 간...
<올해 달라지는 세제 주요 내용>-2(끝) 2014-01-23 12:01:33
감정수수료의 범위 확대 = 서화·골동품 등 예술적 가치가 있는 유형재산에 대한 전문가 평가수수료를 500만원 한도에서 공제대상에 추가한다. ▲법인과 개인 간 금전무상대출거래 과세조정 = 개인이 법인으로부터 시가로 대출받은 경우 법인세법상 시가를 적정이자율로 간주한다. ◇ 종합부동산세법 시행령...
[금융산업 2014] 한국 금융, 새 날이 밝았다 2014-01-03 06:58:18
카드 고객맞춤 전략…체크·모바일 주목 카드업계의 갑오년 고민은 ‘새로운 먹거리’다. 2012년 말 가맹점 수수료 체계 개편에 따라 수수료 수익이 줄었고 카드론 등 카드 대출금리를 인하하면서 수익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카드업계는 지난 한 해 비용 절감을 통해 수익 감소를 버텨왔지만 2014년부터는 방향을 바꿔 수익...
제2금융권, 2014년 `도약의 해` 2014-01-02 16:53:20
충실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카드업계는 올해 화두를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으로 악화된 수익성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은 "업계 1위를 넘어 더 큰 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원년으로 삼겠다"며 "새로운 수익창출 모델을 다각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심재오 KB국민카드...